오늘 입시전문가 얘기 들어보니
맞아 그때 그랬어
다들 스펙 쌓느라
내주위 엄마들 난리도 아니었지
제가 사는곳은 연구원 동네에요
그럼 여기도 분위기 알겠죠
다들 모른척 아닌척
하지만 지들도 그틀에서 다들 대학보내고 갔을거고
취직했겠죠
그중에 기자라는 직업 가진것들도 있을거고요
요즘 기사 보면 토가 나올지경이라는
지들은 떳떳하게 대학 갔고
지들 자식은 대학 입시요강과 상관없이 정시로 대학간줄
한 사람 인생을 난도질 하는 저것돌 천벌 받을거라고 외치지만
나경원 집안 사는것 보면 천벌 안받는것 같다는
법을 좇같이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춰 줬더니
불법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