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의혹에 올인하면서 이 정부와 실질적인 전쟁을 하고있다.
수 많은 의혹이 제기되는 '나경원 의혹 특검'을 추진하여 조국후보자 낙마를 위한 선동정치 대응 병기로 적극 활용하라.
못하면 멍청이지! 상처뿐인 영광이 아닌 몰락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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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처럼 살면 장관을 할 수 없다?
본인도 아닌 가족의 문제를 집요하게 들쑤시고 확대 생산 유포하는 자유일국당과 썩어빠진 언론이 협력해서 선동정치의 화력을 집중하는게 그들의 최후의 전술인 모양
딸의 문제가 가장 약한 카테고리로 봤을까.
내신 1등급을 유지한 아이가 고대에 진학한 것이 부정입학이다?
십여년 전의 입시 제도의 문제(고대:정시 14%. 수시86%)인데 아버지가 이중 인격자 인양 비틀어서 선동질 해대니, 일부 의협심 강한 젊은이도 솔깃해 넘어가지. 왜? 조국의 청렴 이미지가 강력했으니. 설혹 부분적으로 그렇다 하더라도 당시 입시 제도하에 범법도 아닌데 자기 자식만 좋은 길을 버리고 평탄길을 걷게 하는 아버지가 있을까? 솔찍히 가진자들은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그걸 동승할 여건이 되는데도 굳이 계단으로 걸어가라고 하는 아버지가 있으면 나와보라고~
언론
무조건 의혹을 확산시키는데 올인하고
후속보도 심층취재도 없고.
이 건이 지나면 다음으로
다음이 지나면 또 다른 의혹으로~
해명 해명 해명은 잇단 의혹의 큰 장막에 가려 보이지 않게되고~
그러다 난데없이 청문회를 3일간 하자고?
도대체 왜이럴까?
정치권은 몰라도 지금 언론의 행태는 대선 후보 검증보다 더더더~~~
눈뜨면 조국
그의 가족, 개인을 이렇게 난도질 해도 되나?
인권도, 사고도, 개념도 무시된 선동 선동 선동.
이 정부를 무너뜨리는게 그들의 목적인게 분명해.
자유일국당과 합심해서 정부와 전쟁을 하고있으니 말이다.
이명박근혜 9년동안 왜 가만 있었나?
진짜 갑자기 성인 군자들이 되셨나?
진짜 바뀌었네~
지난 십여년 사이에 청렴도에 이러게 관심이 많을줄...
시민의식에 감탄할 따름이다. 진심이다.
고맙다 너희들
도덕성이 곧 정부를 지탱하는 원천이지
그런데 좀 봐 주라. 갑자기 바꾸라 하지말어 과도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