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이거는 인간이하네요
장애인은 발가벗겨 목욕하는 걸 기자들 앞에서 촬영을 하게 시켜요????
사진보니까 너무 경악스럽고 저도 수치감이.드는데 아니.대체 어떤
정신머리면 저따위 행동할 생각을 하는 겁니까??????
역겹고 세상에 최악으로 말종스러워서 원...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3865707?od=T33&po=0&category=&groupCd=...
1. 발가벗겨
'19.8.26 12:16 AM (116.125.xxx.203)목욕시킬려면 지딸을 발가벗겨 고무장갑 끼고 씻겨야지
2. ㅇㅇ
'19.8.26 12:16 AM (116.121.xxx.18)인성이 ㄷㄷㄷㄷㄷ
남의 자식은 인간 취급도 안 하는 거?3. 나베레스트 광산
'19.8.26 12:17 AM (124.58.xxx.178)경악할 것이 너무 많아서 파도파도 끝없이 나온다고...
4. 경악
'19.8.26 12:17 AM (49.172.xxx.114)저는 어린 아이 목욕시킨줄 알았더니
다 큰 여자아이였어요?5. 이상하네
'19.8.26 12:17 AM (58.143.xxx.240)고무장갑은 왜 끼는거예요
6. 그래서
'19.8.26 12:18 AM (220.79.xxx.102)정말 싫어요.
7. 경악
'19.8.26 12:18 AM (49.172.xxx.114)아이 목욕시키는데 고무장갑끼는 어른이 있나요?
파파괴8. 저거보고
'19.8.26 12:18 AM (182.209.xxx.224) - 삭제된댓글진짜 기겁을 했네요
인간이 아니지 정말9. 초승달님
'19.8.26 12:18 AM (218.153.xxx.124)그 피가 어디로 가나요?
그아버지에 그 딸..10. 아부카야스
'19.8.26 12:19 AM (118.46.xxx.88) - 삭제된댓글나경원 딸도 장애예요.
아는년이 더하다고.11. ...
'19.8.26 12:19 A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가슴이 나온걸로 봐서는 발육이 잘 된 초딩인건지
중딩인건지..
대체 저 아이 부모는 가만히 있었나요?
나같은 가서 멱살잡고 싸웠을듯요12. 인간아님
'19.8.26 12:19 AM (1.237.xxx.64)다시봐도 경악
13. 기본
'19.8.26 12:19 AM (61.73.xxx.218)인성에
결격이
말해 모합니까14. ...
'19.8.26 12:20 AM (49.172.xxx.114)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가슴이 나온걸로 봐서는 발육이 잘 된 초딩인건지
중딩인건지..
저 아이 부모는 뭐했나요?
나같면 가서 멱살잡고 싸웠을듯요15. .,
'19.8.26 12:22 AM (1.231.xxx.14)이 건 배려나 세심함의 결핍 같기도...
안타깝네요.
조금 더 낮은 곳의 마음도 이해했으면...16. ㅅㄱㄷ
'19.8.26 12:22 AM (175.214.xxx.205)슬픈사진이네요. . .
17. 볼수록 화나는
'19.8.26 12:23 AM (211.178.xxx.204)사진이지요.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 노인들 환상깨고 정신 좀 차리시길18. 부모가 어떻게
'19.8.26 12:24 AM (124.58.xxx.178)바로 죄없는 부모 연결시키지마요. 가뜩이나 죄책감갖고 사는 분들한테 가혹해요.
19. 기발한데?
'19.8.26 12:24 AM (123.214.xxx.169)고무장갑으로 때밀어주려했나?
20. --
'19.8.26 12:25 AM (49.172.xxx.114)부모라면 소송들어가야죠
제가 소송하고 싶네요.
장애인인권 침해로21. ㅁㅊㄴ
'19.8.26 12:26 AM (124.50.xxx.87)저건 정말 인권유린이죠
22. ...
'19.8.26 12:27 AM (175.223.xxx.136)자유당 황베도
장애인비하 발언하고
대체 저것들은 인간이하23. 저 때
'19.8.26 12:27 AM (111.118.xxx.241)나베가 악마구나 알아 봤죠.
사람을 도구로 보는
자기 딸 조차 선거 때 자기 출세의한 도구로.
장애 올림픽을 자기 개인, 가족 출세의 이벤트로 쓴 물건.
미국에 있는 아들과 가까운 몇을 장애 올림픽에 데리고 와서 학교 활동의 배경으로. 진학 자소서용.
촬영용 스텐드까지 준비하고 장애아를 도구로.
그리고 했던 말이 “우연히 찍힌 거 같다”
진짜 나쁜 년입니다.24. ᆢ
'19.8.26 12:31 AM (218.155.xxx.211)그 와중에 반사판 사용 했다는 건 잘못 알려진거 겠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연민
공감능력도 없네요25. 난
'19.8.26 12:32 AM (120.142.xxx.209)시뻘건 고무징갑이 더 경악스러웠음
26. 거짓말이
'19.8.26 12:33 AM (223.62.xxx.103)일상인 여자네요 우연히 찍혀?? 떡하니 옆에 촬영판이 있는데도?? 천하의 악한 것같으니..
애 불쌍해 미치긋네 정말...27. 아........
'19.8.26 12:34 AM (211.215.xxx.96)고무장갑.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는 한건가요???? 아이를 씻기는데 고무장갑을 끼다니요???
촬영준비까지 다 하고 시작한거 같은데 머리에 뭐가 들어있으면 고무장갑 낄 생각을 했을까요?
저런 인식인 사람이 당대표라니 나라의 수치입니다.28. ㅡㅡ
'19.8.26 12:35 AM (112.150.xxx.194)인간이 아니다. 에미라는게.
29. 저 건은
'19.8.26 12:35 AM (73.52.xxx.228)그나마 언론에서 많이 다뤄서 욕 많이 먹었죠.
30. 정말
'19.8.26 12:44 AM (116.40.xxx.49)할말이 없네요..
31. .....
'19.8.26 12:49 AM (175.123.xxx.77)워낙 쓰레기
주어는 없습니다.32. ....
'19.8.26 12:49 AM (39.7.xxx.36)저 아이 부모님은 얼마나 분했을까요 ㅜ
33. Oo
'19.8.26 12:50 AM (219.248.xxx.37)모든 말과 행동이 경악스럽죠
34. 이거
'19.8.26 12:54 AM (123.215.xxx.182)정말 화나네요
저여자 미친거같네요
지딸이나 고무장갑끼고
기자들앞에서 씻기지...
인간말종이라는 말 딱이네요35. 찍힌걸로안다?
'19.8.26 12:54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이게 지금...........
나경원이
한
말이라는거죠?
연출한 장면 아니냐, 그런 얘기에대한...?
와...진짜...;;;36. 찍힌걸로안다?
'19.8.26 12:56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우연히 찍힌 걸로 안다."
----------------
이게 지금...........
나경원이
한
말이라는거죠?
연출한 장면 아니냐, 그런 얘기에대한...?
와...진짜...;;37. 찍힌걸로안다?
'19.8.26 1:00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저기 왼쪽에 보이는 조명은
키노플로라는 조명입니다.
현광등 조명을 부드럽게 재연해주는
특성을 가졌습니다.
C-스탠드를 이용해 세워야 하죠.
승용차에 싣기도 쉽지않아
일반 사진기자들이
평시 들고다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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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 달린 댓글인데
이게 정말이라면...
사람도 아니네요..진짜.ㅠ.ㅠ38. 나옹
'19.8.26 1:01 AM (39.117.xxx.86)그 와중에 지는 이쁘게 보일라고.
박근혜를 능가하는 인간이네요. 나베.39. 특검
'19.8.26 1:07 AM (120.142.xxx.77)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28679&page=1
40. ㆍㆍ
'19.8.26 1:07 AM (49.165.xxx.129)짐승입니다. ㅜㅜ
41. 일관성
'19.8.26 1:12 AM (219.248.xxx.53)얘네들은 일관성 있게 이렇게 살아왔고
기레기랑. 개검은 늘 이쪽 편이었고
그래서 기레기는 오늘도 적폐 판독기로 잘 작동하고 있고——
모두 일관성을 잘 유지하고 있잖아요.
다 알면서——42. 기레기들 무섭나베
'19.8.26 1:27 AM (58.239.xxx.115)목욕얘기만 나오면 피가 거꾸로..
썅!!43. ㅅㅇ
'19.8.26 1:49 AM (223.62.xxx.76) - 삭제된댓글장애딸 키운다는 x이 인권감수성은 개나 줘버렸는지 하는 짓마다 가짜
44. 미친..
'19.8.26 6:35 AM (199.66.xxx.95)지 딸이 그런 일 당했으면 거품을 물고 발광을 할 인간이...
인간이 아니네45. ‥
'19.8.26 7:28 A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저런게 국회의원하라고 뽑아준 사람들도 같은수준
46. 누리심쿵
'19.8.26 10:56 AM (106.250.xxx.49)공기도 아까워....이여자는
47. 아줌마
'19.8.26 11:49 AM (211.114.xxx.27)고무장갑이 설거지할 때나 김장할 때 쓴다고 생각했지
사람 목욕시키는데 고무장갑을 왜 껴요?
손에 닿으면 안 될 물건이예요?
애 키우는 부모입장에 분노가 치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