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딸이 21명의 응시자 중
학생부성적이 21등.면접위원 4명이 똑같이 100점 만점에 98점.
뿐만 아니다.
'저희 어머니는 판사 생활을 몇년하고,
국회의원을 하는 나경원씨다'라고 말했다.
나딸이 응시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전무했던 전형으로,
12년 처음 도입됐다는 것.
그리고 이듬해에 폐지
다른 응시자는 면접 70점대........................................................
꼴찌가 면접으로 1등 거기다1년만에 없어진 전형
나씨 그러고도 진짜 부끄럽지도 않냐.
소름돋는 인간일쎄.
다운도 정확하게 발음할 수있나요? 생긴것만 다른건가?
정확히 이야기 할수 있어요
언어 장애가 아니면요
뻔뻔한것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