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모델링을 안한집이 더 찾기 힘든편인데요.

김치부침개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19-08-25 22:06:23

제 친구가 혼자 살만한 아파트를 구하다보니,

우리동네에 24평 아파트가 제법 있긴해요.

친구가 구하려는 아파트말고도 주변에 다른 아파트들도 있긴한데

시세가 이 아파트가 제일 저렴하고 관리비도 세대수가 많아선지 제일 저렴해요.


친구랑 같이 돌아다녀보니까,

리모델링 안한 집이 거의 없어요.

기본사양은 전무한편이고,

적지않게 돌아본 아파트들 거의가 리모델링을 거의 다했더라구요.

화장실, 문턱 없애고, 몰딩,베란다,현관,주방 타일 다 하고,

부엌싱크대 완전 리모델링,및 안방 붙박이장도 다 하고

강화마루및, 실크벽지및 방문및 손잡이 전면교체, 등교체등등

전부 다 손본 흔적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벽지상태도 양호하고 베란다벽에 페인트칠한거라든지

전부 양호하긴한데

너무 리모델링한 디자인이나 소재가 너무 올드한거에요.

거의 십년 안팎으로 리모델링을 했던데,

그때에는 분명 이렇게 대부분 수리를 할정도였으면 어느정도 돈이 들었을텐데

그냥 그 상태로 살기엔 너무 올드한 느낌이 확실히 들어요.

주방 싱크대도 하얀 하이그로시이고 안방 붙박이장도 하이그로시인데,

깨끗하게 관리한집이라고 해도, 뭔가 십년세월을 지나온 그 생활의 흔적들은

고스란히 있고

실크벽지도 상태가 양호하고 뜯긴곳이 없어  그냥 쓸려했더니,

색깔이 또 맘에 안들고,

강화마루도 너무 올드한 색깔이고..

다시 리모델링하는 수밖에 없는거겠지요?


IP : 121.184.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8.25 10:0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10년이면.
    매매면 하겠어요.

  • 2. 원글
    '19.8.25 10:13 PM (121.184.xxx.26)

    매매에요,
    전세라면, 그냥저냥 참고 살겠는데 매매라서 더욱더 ...
    부동산업자들은 올리모델링 다한거나 마찬가지다,샷시만 안했을뿐 다했다,
    다한건 맞는데, 싱크대도,안방붙박이장도 너무 올드해서 다 뜯어낼 판이고,
    실크벽지도 비싸고 깨끗한거 보이는데 너무 색깔이 맘에 안들고 올드해서 그것도 뜯어야 하고
    마루인지, 강화마루인지도 다 뜯어내야 해요..
    그렇다고 전혀 수리안된 집은, 곰팡이에 더 손볼곳이 커지고요..

  • 3. ....
    '19.8.25 10:14 PM (175.223.xxx.178)

    도배는 취향 맞게 다시 하세요.
    도배지만 잘.고르면 몰딩이나 마루 색도 덩달아 달라보여요.

  • 4. 노노
    '19.8.25 10:32 PM (1.177.xxx.78)

    실크벽지 절대 뜯지 말고 페인트 ㅊㄹ하세요/
    벤자민 무어 친환경 페인트로 두번 칠하세요.
    저희 안방도 아트월도 다 제가 페인트 칠했어요. 전혀 어렵지 않아요.
    안방이 무지 큰데 처음 칠한 색이 맘에 안들어 두번 칠한후 또 다시 다른 색으로 두번 ,네번 칠하느라 완전 개고생 했음..ㅠㅜ
    그래도 볼때마다 너무 너무 흐뭇하고 멋져요.

  • 5. ....
    '19.8.25 10:57 PM (222.99.xxx.169)

    리모델링 최근에 한 집이더라도 전세면 모를까 매매면 본인 취향에 맞게 도배는 필수로 하시고 바닥도 하시는게 좋지요. 살면서 하기 힘들잖아요. 도배 바닥 몰딩페인트 정도 하면 완전 새집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062 검찰이 사기꾼들이네요? 7 미친갈라치기.. 2019/09/05 757
971061 드디어 원숭이 구석기 시대 돌입했다!!! 진화시작 1 미래의인류?.. 2019/09/05 727
971060 20키로 살뺐고요. 담석 한 개 더 생겼어요. 9 ㅇㅇ 2019/09/05 3,412
971059 조국 후보자 부인, 컴 압수수색 당일날 임의제출. 반론보도 요청.. 39 ... 2019/09/05 2,789
971058 올림픽 전범기 논란에 중국도 '발끈'..네티즌 한국 지지 6 일제불매 2019/09/05 986
971057 노통 포토라인 섰을때 생각나요 32 ... 2019/09/05 2,214
971056 윤총장은 장모 마누라 건은 관여 안한다더니 6 ... 2019/09/05 1,375
971055 뭉쳐야찬다.. 여성들 그림자 가림막에 넣고 기대높이다가 희화화 1 불쾌 2019/09/05 1,436
971054 나이쳐먹고 교수라는 사람이 참 입도 싸다 6 나무안녕 2019/09/05 1,524
971053 그동안 조국 후보자 생각하니.. 눈물 나오려고 해요. 27 한여름밤의꿈.. 2019/09/05 1,476
971052 김어준 "조국 딸 '동양대 표창상 위조 수사' 미쳐 돌.. 28 미친검새 2019/09/05 3,668
971051 지금 벌어지는 상황 21 알고보면 2019/09/05 2,457
971050 검찰 하는짓좀 봐요 27 ㅇㅇㅇ 2019/09/05 2,125
971049 다시 명심, 메시지를 공격할 수 없을 때 메신저를 공격한다 5 유시민 2019/09/05 602
971048 시아버지 제사를 깜빡했어요ㅠㅠ 13 ㅠㅠ 2019/09/05 4,559
971047 대통령 위에 있네요 4 검새기레기한.. 2019/09/05 951
971046 (태풍) 7일 토요일 결혼식 가야할까요? 15 태풍 2019/09/05 2,443
971045 (도움절실) 사회복지학과 간다는데요. 수시는 하향으로 넣게해달라.. 11 대학입시 2019/09/05 1,513
971044 오늘이 전야제네요 14 ㅌㅌ 2019/09/05 1,461
971043 조국 그만괴롭히고 교사들 단속이나 하지.. 4 .. 2019/09/05 838
971042 내일 청문회 자리에 우리 나가야 하나봅니다. 7 ... 2019/09/05 876
971041 어차피 내일만 지나면 임명이에요 5 -- 2019/09/05 1,007
971040 문통이 검새들한테 노통을 그리보내고. 15 ㄱㅂ 2019/09/05 2,193
971039 증거 인멸(컴퓨터 반출)에 관하여 10 ... 2019/09/05 1,189
971038 그 분의 꿈 이야기 가 듣고 싶어요 3 2019/09/05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