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등학생들, 학교 재밌어 하나요?

학부모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19-08-25 21:12:15
저는 학교 졸업한지 오래됬고, 아이도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작년까지 해외에 있어서 중고등 분위기를 잘 모르겠는데요.

중고등 자녀분들은 학교를 재밌어 하나요?
저희애는 솔직히 공부를 못따라가고 있어서 자신감이 많이 없는 상태이고 그나마 친구 둘이랑 같이 다니긴 하는데, 그 외 반애들이랑은 거의 남남처럼 지낸다고 하네요. 저희 애 뿐 아니라 반 분위기가 매우 개인주의적이라 친한 무리 그룹을 빼면 인사도 안하고, 냉랭하다구요
(실제로 담임 선생님 말씀으로도 그런 경향이 많다고 하네요)

공부도 못하고 위축되어 있어, 학교가 너무 재미없고 가기 싫어하는 터라 옆에서 보기 안쓰러운 면도 있어요. 예전에는 활발하고 친구도 많은 소위 ‘인싸’ 캐릭터였는데, 지금은 사춘기까지 겹쳐서 세상에 대한 경계로 가득차고 모든게 귀찮은 얼굴이예요.. TT

공부 잘하고 학교에서 간부맡는 아이들은 당연히 학교를 재밌어 하나요? 아님 공부보다 친구들을 중요시하고 인기 많은 아이들도, 학교를 재밌어 하나요? 앞으로 고등학교 3년을 더 다녀야 하는데, 희망이 있을까요?
IP : 223.38.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5 9:15 PM (39.7.xxx.105)

    교사들 꼬라지를 보세요..
    재밌어하나..
    애들을 잡고 억압적이고 강압적인데 재밌어하나요?
    주머니에 손 놓고 다닌다고 주머니 뒤져서 라이터있나 주머니 뒤지고 만지고.. 머리 좀 길다고 죽네어쩌네 이딴 소리나 하는데..
    한국은 학교가 군대에요

  • 2. ...
    '19.8.25 9:16 PM (110.70.xxx.11)

    강남 일반고예요
    내신 경쟁이 힘들어하지만
    비교과 덕분에 학교가는걸 즐거워해요

  • 3. ..
    '19.8.25 9:16 PM (39.7.xxx.105)

    한국학교는 담배안피는 조용한 남학생, 담배피고 양아치 이상한애로 만들죠.
    정말 전체주의와 상명하복의 끝을 볼수있는게 우리나라 학교 시스템.
    지들 민주주의만 챙기는게 작금의 교사들임

  • 4.
    '19.8.25 9:32 PM (59.14.xxx.193)

    우리나라 교사가 젤 문제같아요. 대접 받는 직업이라 권위주의와 닫힌사고 집단이에요. 그리고는 무슨 수시를 한다고 ᆢ 교사부터 바뀌고 해야지

  • 5. ...
    '19.8.25 9:37 PM (27.165.xxx.120) - 삭제된댓글

    윗댓글 다 정신병자같이 본문 내용이랑 전혀 상관없는 선생 욕만 가득하네요.
    교사가 욕받이인 한국이지만 82가 유독 심하게 미친 인간이 많음

  • 6. ㅇㅇ
    '19.8.25 9:40 PM (36.38.xxx.163)

    교사가 욕받이나마나
    욕먹을 짓만 골라하니 욕을 먹죠.
    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나나요?
    유독 교사들이 욕을 왜 그리 먹는지
    본인들이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젠 학생인권조례때문에 건수 잡는것도 어려울텐데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그러셨어요? ㅋㅋ 여기 교사 많은거 항상 느끼고 갑니다.
    뭐 놀랄일도 아니지만

  • 7. 학부모
    '19.8.25 9:44 PM (223.38.xxx.87)

    교사 욕을 듣고 싶은게 아니고, 실제 중고등학생을 두신 부모님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어찌 댓글들이 좀 그렇네요 TT

  • 8. 4학년..
    '19.8.25 10:57 PM (112.148.xxx.4)

    4학년까지 다니고 2년 외국있다 들어왔어요.. 교과 다 힘들어하는데 수학은 그중 최고로 힘들어하네요. 거기서 대표로 경시대회까지 나갔는데.. 사회도 힘들어하고 반 분위기가 좀 어수선한듯한 느낌이에요.. 아이는 친구들하고 잘 다니는데..학교를 막 즐기는건 같지는 않구요.. 친한 그룹하고만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공부스트레스가 많이 심해요.. 제가 좀 보태기도 하지만 워낙 애들이 영어수학을 다 잘하나봐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058 정우성도 재벌여자 같은 분 만나겠죠 ??ㅡ 3 2019/08/23 2,363
964057 일본 전 총리, 지소미아 종료 '日의 식민지배가 원인'트윗 4 ... 2019/08/23 1,229
964056 재래시장 가면 고구마순이랑 호박잎 있나요? 4 쨍쨍 2019/08/23 1,123
964055 [단독] 조국 “성매수 남성 범죄인 단정은 과도”…2003년 논.. 16 처서 2019/08/23 1,652
964054 학비보조수당보다 더많이 나간 세금ㅜㅜ 6 흑흑 2019/08/23 609
964053 조국 미성년자와 성인 합의한 성관계 처벌 말아야 한다 22 ㅇㅇ 2019/08/23 3,574
964052 딸 '입학 부정' 의혹은 쏙 빠졌다..."조국, 공직자.. 20 ㅇㅇ 2019/08/23 1,221
964051 고대 촛불집회 현장 중계 37 ㅎㅎㅎㅎ 2019/08/23 2,875
964050 조국 딸한테 없는죄 뒤집어 씌우는 인간들 17 .... 2019/08/23 1,158
964049 자랑 한 가지씩 10 이와중에 2019/08/23 899
964048 '지소미아 종료' 더 뜨거워지는 불매.."일본 여행 사.. 10 ㅇㅇㅇ 2019/08/23 1,828
964047 구씨 소설보니 섹시하지 않은 xxx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듯도요 7 ㅇㅇ 2019/08/23 4,434
964046 고려대 집회 많이 모였네 46 집회 2019/08/23 3,607
964045 남자들이 바라보는 안재현 11 .... 2019/08/23 5,862
964044 백화점 명품매장에서 옷을 결제하고 주문했는데 8 ㅇㅇ 2019/08/23 3,761
964043 고구마 순 두부조림 6 말캉한 2019/08/23 1,360
964042 마치 섹시하지 않은 고환때문에 헤어지는 격. 3 안재현 2019/08/23 2,035
964041 롤렉스 시계 어디서 팔아야 하나요? 9 해피데이 2019/08/23 2,946
964040 깍두기볶음밥 만들건데 3 두두 2019/08/23 1,080
964039 양심 판 알바들은 그냥 지나가세요 1 ㅇㅇ 2019/08/23 339
964038 다정도 병인거죠? 2 큰딸 2019/08/23 739
964037 안젤리나 졸리, 광화문 풍림스페이스본 전세 계약했다 8 ... 2019/08/23 3,609
964036 구혜선씨 연애 소설 내용 2 (안보고 싶으시면 안보시면 돼요~~.. 8 노력 2019/08/23 2,445
964035 커피숍 진상 3 .... 2019/08/23 2,233
964034 공지영 작가님 트윗/. 조수석님 파파미 9 가을바람 2019/08/23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