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등학생들, 학교 재밌어 하나요?

학부모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9-08-25 21:12:15
저는 학교 졸업한지 오래됬고, 아이도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작년까지 해외에 있어서 중고등 분위기를 잘 모르겠는데요.

중고등 자녀분들은 학교를 재밌어 하나요?
저희애는 솔직히 공부를 못따라가고 있어서 자신감이 많이 없는 상태이고 그나마 친구 둘이랑 같이 다니긴 하는데, 그 외 반애들이랑은 거의 남남처럼 지낸다고 하네요. 저희 애 뿐 아니라 반 분위기가 매우 개인주의적이라 친한 무리 그룹을 빼면 인사도 안하고, 냉랭하다구요
(실제로 담임 선생님 말씀으로도 그런 경향이 많다고 하네요)

공부도 못하고 위축되어 있어, 학교가 너무 재미없고 가기 싫어하는 터라 옆에서 보기 안쓰러운 면도 있어요. 예전에는 활발하고 친구도 많은 소위 ‘인싸’ 캐릭터였는데, 지금은 사춘기까지 겹쳐서 세상에 대한 경계로 가득차고 모든게 귀찮은 얼굴이예요.. TT

공부 잘하고 학교에서 간부맡는 아이들은 당연히 학교를 재밌어 하나요? 아님 공부보다 친구들을 중요시하고 인기 많은 아이들도, 학교를 재밌어 하나요? 앞으로 고등학교 3년을 더 다녀야 하는데, 희망이 있을까요?
IP : 223.38.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5 9:15 PM (39.7.xxx.105)

    교사들 꼬라지를 보세요..
    재밌어하나..
    애들을 잡고 억압적이고 강압적인데 재밌어하나요?
    주머니에 손 놓고 다닌다고 주머니 뒤져서 라이터있나 주머니 뒤지고 만지고.. 머리 좀 길다고 죽네어쩌네 이딴 소리나 하는데..
    한국은 학교가 군대에요

  • 2. ...
    '19.8.25 9:16 PM (110.70.xxx.11)

    강남 일반고예요
    내신 경쟁이 힘들어하지만
    비교과 덕분에 학교가는걸 즐거워해요

  • 3. ..
    '19.8.25 9:16 PM (39.7.xxx.105)

    한국학교는 담배안피는 조용한 남학생, 담배피고 양아치 이상한애로 만들죠.
    정말 전체주의와 상명하복의 끝을 볼수있는게 우리나라 학교 시스템.
    지들 민주주의만 챙기는게 작금의 교사들임

  • 4.
    '19.8.25 9:32 PM (59.14.xxx.193)

    우리나라 교사가 젤 문제같아요. 대접 받는 직업이라 권위주의와 닫힌사고 집단이에요. 그리고는 무슨 수시를 한다고 ᆢ 교사부터 바뀌고 해야지

  • 5. ...
    '19.8.25 9:37 PM (27.165.xxx.120) - 삭제된댓글

    윗댓글 다 정신병자같이 본문 내용이랑 전혀 상관없는 선생 욕만 가득하네요.
    교사가 욕받이인 한국이지만 82가 유독 심하게 미친 인간이 많음

  • 6. ㅇㅇ
    '19.8.25 9:40 PM (36.38.xxx.163)

    교사가 욕받이나마나
    욕먹을 짓만 골라하니 욕을 먹죠.
    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나나요?
    유독 교사들이 욕을 왜 그리 먹는지
    본인들이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젠 학생인권조례때문에 건수 잡는것도 어려울텐데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그러셨어요? ㅋㅋ 여기 교사 많은거 항상 느끼고 갑니다.
    뭐 놀랄일도 아니지만

  • 7. 학부모
    '19.8.25 9:44 PM (223.38.xxx.87)

    교사 욕을 듣고 싶은게 아니고, 실제 중고등학생을 두신 부모님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어찌 댓글들이 좀 그렇네요 TT

  • 8. 4학년..
    '19.8.25 10:57 PM (112.148.xxx.4)

    4학년까지 다니고 2년 외국있다 들어왔어요.. 교과 다 힘들어하는데 수학은 그중 최고로 힘들어하네요. 거기서 대표로 경시대회까지 나갔는데.. 사회도 힘들어하고 반 분위기가 좀 어수선한듯한 느낌이에요.. 아이는 친구들하고 잘 다니는데..학교를 막 즐기는건 같지는 않구요.. 친한 그룹하고만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공부스트레스가 많이 심해요.. 제가 좀 보태기도 하지만 워낙 애들이 영어수학을 다 잘하나봐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228 내년 국가공무원 1만8천여명 충원 계획…경찰 6천·교원 4천명 4 ㅠㅠ 2019/09/04 1,357
970227 조국 딸 "전 멘탈 중무장 상태..하나하나 밝혀낼 것&.. 27 장관이후대통.. 2019/09/04 4,061
970226 오늘 배송받은 사과 다음주 명절 시골가져가도 될까요 4 사과 2019/09/04 783
970225 구혜선 안재현 7 .. 2019/09/04 3,028
970224 제목앞에 (단독) 붙이는거 2 우리 2019/09/04 435
970223 돈봉투 70만원을 잃어버렸는데 마음을 어찌 다스릴까요 22 2019/09/04 4,115
970222 민주당이 6일청문회로합의한 이유! 22 내안의적폐작.. 2019/09/04 2,687
970221 새마을금고 주택청약 1 청약 2019/09/04 3,235
970220 장제원 허망한 청문회 왜 판 깔아주나 8 싸워라 2019/09/04 1,586
970219 조국후보자 따님 멘탈중무장 하셨으니 걱정하지 말랍니다. 53 무명씨 2019/09/04 2,797
970218 6일청문회 좋아요 ㅎ ㅎ 19 ㅂㄱㄴ 2019/09/04 1,652
970217 아이수두인데 고3도 전염될까요? 7 생글맘 2019/09/04 1,543
970216 주식이 한달 동안 하락 조정을 마치고... 8 추석 랠리 2019/09/04 2,061
970215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내부 징계 들어갔다는데 22 0333 2019/09/04 2,665
970214 누가 무례한 말 할 때 어떤 반응하세요? 8 .. 2019/09/04 1,968
970213 안재현 측근 외도한 적도 결혼 후 다른 여자와 호텔 간 적도 .. 19 .. 2019/09/04 6,374
970212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조국 딸 생기부까지 공개 놀랐다…처벌해.. 5 DD 2019/09/04 2,044
970211 지역의보 사업자있어도 남편밑으로 들어갈수있나요 3 ㅇㅇ 2019/09/04 1,578
970210 짬뽕먹다가 파리가 나왔어요 4 아정말 2019/09/04 1,078
970209 80년대 이 패스트푸드점들 다 기억나는분 손! 6 ㅋㅋ 2019/09/04 1,205
970208 수시유지 불통불통 문불통 15 2019/09/04 1,012
970207 이재명 항소심 선고 공판이 6일ㅋㅋㅋ 22 ㅇㅇㅇ 2019/09/04 1,202
970206 아이폰 텐알 가지고 계신분들께 질문 1 아이폰 2019/09/04 528
970205 혀를 입천장에 대고 있으라네요 14 v라인 2019/09/04 5,741
970204 쫄면 사리로 냉면 해먹을수 있나요? 6 ... 2019/09/04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