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의 北정보 단 한번도 유용하지 않아..軍, 日 정보수준에 허탈"
"北미사일, 29일 최고인민회까지 계속될 것"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25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체결 이후
일본 측이 제공한 북한의 미사일 정보가 구글 지도에 표기한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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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 역시 지소미아 체결 이후
'일본과의 북한 관련 30번의 정보교류 중
유용한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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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북한은 전술 무기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는
'이만큼 새로운 무기 개발에 성공했으니
핵미사일 없다고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를 뿌리려는 것"이라며
"그러니 (북한은) 29일까지 시험용으로 남아있는 미사일은 전부 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단, 거기까지"라며
"이후 미사일 발사는 상황을 봐가면서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