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의 권력기관 개혁은 출범때부터 의지였는데 초대 박장관때는 안하거나 못한건가요?
소신이 좀 달라서 그런건지 추진할만한 저력이나 의지 부족이었던건지 모르겠네요
문통의 권력기관 개혁은 출범때부터 의지였는데 초대 박장관때는 안하거나 못한건가요?
소신이 좀 달라서 그런건지 추진할만한 저력이나 의지 부족이었던건지 모르겠네요
그때는 아직 그림이 안 나왔을때
박상기 이효성 문무일.
세금도둑들이었음.
의지도 능력도 없었다는 진단을 하네요.
문무일 하나 관리 못해서
이 지경까지 오게 만든 무능력자였음
안경환 낙마하고 급히 찾은 데다가 조국의 인사작품이니 완벽한 인물은 아니었겠지요
하지만 조국보단 낫다고 생각됩니다 박상기가 개혁한다고 하면 어따대고 누가누굴 개혁하냔 조롱은 안듣겠죠 적어도
........
혁명보다 어렵다네요.
지금 자한당과 언론이 손잡고 마구 조작질을 해대도
깨시민 외에 별 도리가 없는것가 마찬가지로
박상기나 문무일은 좋은자리 보존이나 하다 나가면 그만인걸
무슨영화를 보겠다고 개혁씩이나 ..했겠지요.
혁명보다 어렵다네요.
지금 자한당과 언론이 손잡고 마구 조작질을 해대도
깨시민 외에 별 도리가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박상기나 문무일은 좋은자리 보존이나 하다 나가면 그만인걸
무슨영화를 보겠다고 개혁씩이나 ..했겠지요.
가상화폐 잘 잡았고 사법개혁 밑그림 그렸고
법원내 검찰 인맥 정리. 법원의 교도소 관리등 다 기준 잡고 10년동안 쌓인 적폐 잘라냈어요
뭘 알지도 못하면서 욕질입니까?
검찰들 나가서 법원 쥐고 흔들던 관행 깨부신 사람이 박상기예요. 장관직 수행하면서 말실수도 없이 일 처리 깔끔한 사람입니다
할 수 있는 선에서 기본적인 개혁을 합리적으로 하신 분이었군요
첫 술에 배부를 순 없겠죠 조국님이 또 그 다음 단계의 개혁을 이어가고 완성시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