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사건은 타진요를 생각나게 하네요.

432543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9-08-25 14:35:12
결정적인 의혹이 없습니다.

타진요때는 래퍼의 학력위조라는 얼토당토않는 의혹이였는데(미국에선 래퍼가 갱스터 출신인지 아닌지가 중요한데 한국에

선 래퍼의 명문대 졸업 여부를 전국민적으로 검증했으니..) 현재 조국에 대해 제기된 의혹도 결정적인게 없죠.

딸의 입시용 소논문의 1저자 등재가 정당한가.. 이건 기껏해야 연구윤리 문제이고 백번 양보해서 부당하다 해도

책임저자 책임이지 당시 미성년자였던 조국 딸이나 조국 책임도 아니구요. 연구에 참여한 이상 입시부정이 될 가능성도 

없구요. 참여하지 않았던 논문때문에 입학이 취소된 경우는 들어봤어도 1저자가 아닌데 1저자가 되었다고 입학이 취소된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음. 결정적인 의혹이 없다 보니 밑도 끝도 없이 아니면 말고식으로 물고 늘어지는 것도 그때와 유사하

죠. 하나 반박 하면 또 다른거 제기하듯이 처음엔 동생 이혼문제 다음엔 장학금 또 다음엔 딸의 의전원 입학 논문 얘기. 또 반

박하면 또 다른거 꺼내고 끝이 없어요. 말이 계속 바뀝니다. 타블로도 당시 그런 얘길했는데 못 믿는게 아니라 안 믿는겁니다.

사실 본질은 타블로가 그랬듯이 대중들이 조국을 미워한다는데 있죠. 이게 단순히 정치적인 차원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자유한국당만으론 이런 화력이 나오질 않죠. 전 조국의 캐릭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한국사람들은 잘난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상승욕구가 워낙 강한 사회라 언더독을 좋아하지 조국같은 완전무결한

캐릭터는 기질적으로 꺼려하죠. 심지어 케네디언이였던 타블로처럼 조국 또한 정치적 성향이 한국인들과 상극인 면이 

없지 않아 있어 감정이입마저 쉽지 않죠.  차라리 운동권이나 노동운동가면 모를까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같은 번지르르한 자

유주의자..  그 개방적인 영미권 백인들도 요즘 이런 스타일에 반감을 가진다는데 한국에서야 말할것도 없죠.   

오히려 이런 경우 조국의 잘난 면은 대중들의 비위만 자극할 뿐이겠죠.  
IP : 122.254.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8.25 2:37 PM (210.113.xxx.112)

    검찰ㆍ자한당ㆍ기레기가 국민성을 이용하고 있어요
    우린 절대로 속지맙시다!!

  • 2. 장황해
    '19.8.25 2:37 PM (36.39.xxx.173)

    .............

  • 3. 정치세력
    '19.8.25 2:37 PM (119.66.xxx.27)

    만이 아니고
    정치 언론 자본
    온 카르텔이 작동중

  • 4. 재밌다~
    '19.8.25 2:41 P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누가 조국한테 정의롭게 살아라~ 정의를 외쳐라~ 라고 떠밀었나요 ?? ㅎㅎ
    그냥 자기가 자기는 그렇다고 숱하게 썼습니다요~
    지금와보니 그때 니가한말은?? 이라고 의문이 드는데?? 그런의문 안드시나봐요
    혹시 그때 조국이 자기가 외치고 쓰던것도 혹 이런일이 있을까봐 토왜.일베 친일이 조국머리를 조종해서 쓰게한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ㅎ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듯~ ^^
    여튼 생각은 다르지만 날씨좋은 주말이네요
    원글님 화이팅~

  • 5. ....
    '19.8.25 2:56 PM (223.33.xxx.188)

    푸하 의학논문 제1저자가 기껏해야 연구윤리문제래...
    대박이다
    님 아들이 레지던트라 그 연구실에서 발이닳도록뛰어다니며 보호자동의사인일일히다받으러다니고 데이타돌리느라 잠못잔걸
    고교생 조민양이 2주참여하고 제1저자가져가도
    님은 에구 뭐 기껏해야 연구윤리문젠데
    아들이 니가 이해해~ 라고 하세요

  • 6. 바로 윗글
    '19.8.25 2:59 PM (210.91.xxx.207)

    타진요 인증이네요.
    온갖 거짖 가짜뉴스로 의혹을 부풀려 놓고
    나중에 다 가짜로 판명되니까
    타블로가 티비 나와서
    잘난척해서 그랬다고 했죠.
    조국이 뭘 불법했는데요~

  • 7. ....
    '19.8.25 3:03 PM (223.33.xxx.188)

    대한의사협회에서 기껏해야 가벼운 연구윤리문제가지고
    단국대교수 모든 중징계 내린다고하나요 ㅋㅋ

  • 8. ...
    '19.8.25 3:35 PM (59.17.xxx.177)

    의사협회 회장 이란사람 이상하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154 명절이 코앞이네요 6 ㄱㄱㄱ 2019/08/25 1,633
965153 참 이해를 못하네 나경원 싫어요 28 왜 이러니 .. 2019/08/25 1,380
965152 우리 일상글 더 많이 올려요 8 ㅇㅇㅇ 2019/08/25 692
965151 조국 일가에 화난 주민들 29 진해구웅동 2019/08/25 2,358
965150 실리트 실라간 냄비 쓰시는분들 어떠세요 5 냄비 2019/08/25 2,886
965149 2010이후 수시 전수조사 4 수시 2019/08/25 504
965148 커요키 라는 제품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커요키 2019/08/25 557
965147 조국 "국민 눈높이에 많이 부족하지만 개혁완수 노력&q.. 52 ... 2019/08/25 1,551
965146 엄마에 대한 기억 1 2019/08/25 1,220
965145 CIA 보고서에 이명박이 대통령 되었을때 일본인이 한국 대통령이.. 11 미네르바 2019/08/25 1,775
965144 조국이 법무부 장관 되면 18 .... 2019/08/25 1,027
965143 조국 내정자 딸 단대논문 3단계 시간흐름 (페북 펌) 20 ... 2019/08/25 1,174
965142 ↓↓알바-한영외고 고대 동문이 조국 딸에 대해 말하네요 10 지나가세요~.. 2019/08/25 1,521
965141 한영외고 고대 동문이 조국 딸에 대해 말하네요(내용추가) 24 커피 2019/08/25 3,061
965140 염정아 일화 7 써니데이 2019/08/25 6,507
965139 양현석이 정치인한테 매달 수천만원씩 상납했대여 44 ㅇㅇ 2019/08/25 5,079
965138 (조국찬성)제주도 가족 여행의 팁 좀 주세요 15 조국찬성 2019/08/25 1,911
965137 나경원한테 아들 있는 거 아세요??? 12 근데 2019/08/25 4,365
965136 NONO기레기) 점심 뭐 드실 거예요? 9 ㅇㅇ 2019/08/25 657
965135 알바들 방가방가 6 ㄱㄱㄱ 2019/08/25 751
965134 장대호 일베 회원이었다. 9 ㅇㅇ 2019/08/25 1,403
965133 오늘 아침은 일요일인데도 유난하네요. 33 가보자 2019/08/25 1,605
965132 7살 공부하가전에 어려운데 ㅠㅠ 1 .. 2019/08/25 1,028
965131 KBS긴급여론조사발표 조국 법무부장관 수행 적합 18%, 부적합.. 29 KBS발표 2019/08/25 2,484
965130 조국이 장관 돼도 19 .... 2019/08/25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