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 딸아이 친구를 너무 좋아해요

네에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19-08-25 12:27:09
중2 여학생입니다.
주2회 과외 빼고 정말 열심히 놀아요.
친구를 많이 좋아합니다.
하루 종일 만나고 잘때까지 통화를 합니다.
중2 올라오면서 더 심해졌습니다.
친구들이 너무 좋데요.
친구랑 한뼘 통화를 하길래
ㅇㅇ야 이제는 공부를 좀 해야하지 않겠니? 했더니
둘다 웃겨 죽는다고 한참을 웃는데 저도 따라 웃게되더라구요.
한 명하고만 친한게 아니고 두루두루
친구가 정말 많아요. ㅠ.ㅠ
말린다고 말려질 아이가 아니라 적당히 놀라고 하는데
적극적으로 말려야 하나 그냥 둬야 하나 고민 됩니다.

IP : 211.117.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5 12:31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사회성 그거 엄청 좋은 재능이고 능력이에요.

    사회성이야말로 백날 공부한다고 느는것도 아니니까요.

    전 어릴때도 사회성 떨어졌고 그 부분 극복하고 싶었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쉽지 않아요. 진짜 갖기 어려운 분야라고 봐요.

    놔두세요. 모여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이런 탈선 아니면요.

  • 2. 둥둥
    '19.8.25 12:44 PM (39.7.xxx.193)

    전 친구문제만 걱정 없으면 애 공부는 놔둘거 같아요

  • 3. ..
    '19.8.25 12:47 PM (121.152.xxx.124)

    이게 무슨 걱정인가요 친구가 없는게 걱정이지

  • 4. .....
    '19.8.25 2:08 PM (14.0.xxx.249) - 삭제된댓글

    중3 아들도 친구들을 엄청 좋아해요
    외동인데 초등까지는 혼자 노는걸 더 좋아했거든요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집밖으로 나가기 귀찮다고 하던 집돌이였어요
    그러다가 중등부터는 친구들이 부르면
    신나서 나가네요
    전학왔는데 일주일만에 절친이 생기고
    다른 반 친구들도 생기고
    문제는... 여친까지 생겼다는....
    저는 원만한 교우관계 덕분에
    우리 아이가 사춘기를 잘 넘긴것 같아서 좋아요
    초등때는 선생님들이 사회성은 좋은데
    사교성이 별로 없다고 하셨었거든요
    이제는 사교성까지 생겼대요 ^^
    근데 남자 아이들이라서 전화통화는 짧게해요
    카톡을 많이 해서 문제지만요
    원래 그맘때는 친구가 더 좋은 시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023 주광덕 말좀 바로해라 덜덜대지말고... 4 Tt 2019/09/06 1,276
972022 대통령님 보시고 계실텐데 ㅠ 18 하.... 2019/09/06 2,813
972021 뭐냐 이건 7 ㅇㅇ 2019/09/06 1,579
972020 박지원이 기소하지 말라 약치네요 30 능구렁이 2019/09/06 6,206
972019 조국 답변 태도 9 완소서 2019/09/06 2,281
972018 어떻게 박지원이 구원투수가 되었냐... 16 구운몽 2019/09/06 3,311
972017 지금 기소하면 짜고 친 고스톱... 삼척동자도 알겠음 4 ㅇㅇ 2019/09/06 1,611
972016 저 ㄸㄹㅇ금태섭 12 안패거리아웃.. 2019/09/06 2,048
972015 이제...30분 4 하아하아 2019/09/06 1,070
972014 조국님 청문회 3 으리 2019/09/06 715
972013 금태섭 16 향원익청 2019/09/06 2,063
972012 마사지라면 불법 맛사지만 생각나는 것들 10 에라이 2019/09/06 1,196
972011 서류 찢는 걸 보는 후보자 표정 ㅠㅠ 18 슬프네 2019/09/06 4,364
972010 인간이 부인 기소되면 사퇴하라고 압박 넣고 있네요 9 저 여치같.. 2019/09/06 1,576
972009 문 대통령이 검찰을 너무 나이브하게 보셨어요 19 에고 2019/09/06 2,363
972008 청문회 보는데..자꾸 눈물이 나다가.. 2 ** 2019/09/06 876
972007 조국을 반드시 임명해야 합니다. 3 대통령님 2019/09/06 554
972006 와... 저 오늘부터 조국 열혈지지자 할래요 8 .. 2019/09/06 1,276
972005 발맛사지샵이 무슨 불법맛사지샵이냐 5 ㅇㅇ 2019/09/06 1,323
972004 조국청문회로 친일적폐가 누군지 다 알게 되었네요. 1 ... 2019/09/06 623
972003 형사부 배당 ->특수2부 재배당->특수 1,4부 추가 투입->특.. 2 삼바 분식회.. 2019/09/06 1,256
972002 봉사활동으로 기소?사모펀드로 기소? ㅇㅇ 2019/09/06 436
972001 오늘 청문회 보고 자한당 OUT 7 ㅇㅇㅇ 2019/09/06 1,042
972000 검찰 자한당 니들은 계획이 다 있구나 7 역대급 비열.. 2019/09/06 1,420
971999 윤석열 경질! 8 충격 2019/09/06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