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 딸아이 친구를 너무 좋아해요

네에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19-08-25 12:27:09
중2 여학생입니다.
주2회 과외 빼고 정말 열심히 놀아요.
친구를 많이 좋아합니다.
하루 종일 만나고 잘때까지 통화를 합니다.
중2 올라오면서 더 심해졌습니다.
친구들이 너무 좋데요.
친구랑 한뼘 통화를 하길래
ㅇㅇ야 이제는 공부를 좀 해야하지 않겠니? 했더니
둘다 웃겨 죽는다고 한참을 웃는데 저도 따라 웃게되더라구요.
한 명하고만 친한게 아니고 두루두루
친구가 정말 많아요. ㅠ.ㅠ
말린다고 말려질 아이가 아니라 적당히 놀라고 하는데
적극적으로 말려야 하나 그냥 둬야 하나 고민 됩니다.

IP : 211.117.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5 12:31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사회성 그거 엄청 좋은 재능이고 능력이에요.

    사회성이야말로 백날 공부한다고 느는것도 아니니까요.

    전 어릴때도 사회성 떨어졌고 그 부분 극복하고 싶었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쉽지 않아요. 진짜 갖기 어려운 분야라고 봐요.

    놔두세요. 모여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이런 탈선 아니면요.

  • 2. 둥둥
    '19.8.25 12:44 PM (39.7.xxx.193)

    전 친구문제만 걱정 없으면 애 공부는 놔둘거 같아요

  • 3. ..
    '19.8.25 12:47 PM (121.152.xxx.124)

    이게 무슨 걱정인가요 친구가 없는게 걱정이지

  • 4. .....
    '19.8.25 2:08 PM (14.0.xxx.249) - 삭제된댓글

    중3 아들도 친구들을 엄청 좋아해요
    외동인데 초등까지는 혼자 노는걸 더 좋아했거든요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집밖으로 나가기 귀찮다고 하던 집돌이였어요
    그러다가 중등부터는 친구들이 부르면
    신나서 나가네요
    전학왔는데 일주일만에 절친이 생기고
    다른 반 친구들도 생기고
    문제는... 여친까지 생겼다는....
    저는 원만한 교우관계 덕분에
    우리 아이가 사춘기를 잘 넘긴것 같아서 좋아요
    초등때는 선생님들이 사회성은 좋은데
    사교성이 별로 없다고 하셨었거든요
    이제는 사교성까지 생겼대요 ^^
    근데 남자 아이들이라서 전화통화는 짧게해요
    카톡을 많이 해서 문제지만요
    원래 그맘때는 친구가 더 좋은 시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761 나씨원정출산 3 ㅇㅇ 2019/09/16 1,571
976760 나씨원정출산~고고 4 기사내보자 2019/09/16 1,467
976759 홍대 술집 ‘인공기·김일성 사진’ 외벽 장식 논란 4 별꼴다본다... 2019/09/16 847
976758 한 진보시민의 조국사태에 관한 양심제보 24 진실은 덮을.. 2019/09/16 2,707
976757 클리앙 아이디 있으신분 실검 얘기해주세요 나씨원정출산.. 2019/09/16 537
976756 조국 처남 몸담은 해운사, '해운연합' 참여 혜택… 이후 조국펀.. 18 ㅇㅇ 2019/09/16 2,137
976755 여러분 우리가 잘하고 있나봐요? 8 이뻐 2019/09/16 1,502
976754 [박멸] 선물세트 기한 종료 임박!!! 8 천화동인 2019/09/16 904
976753 둘째임신 왜이렇게 몸이 힘든가요. 3 2019/09/16 1,718
976752 생기부 독서활동에 책종류요 3 고2 2019/09/16 1,002
976751 나라를 이따위 상황을 만든 문통은 대국민 사과하라!! 31 .. 2019/09/16 1,499
976750 모기 물렸을때 내과 가도 되나요? 10 간지럼 2019/09/16 2,165
976749 요새맘이심란해서 잘때 맥주캔하나씩먹고자요 ㅜㅜ 9 ........ 2019/09/16 2,206
976748 어제부터 실검 쌩뚱맞지 않나요? 2 cc 2019/09/16 868
976747 47년 만에..'文대통령 약속' 거제 저도 17일 개방 3 내일부터저도.. 2019/09/16 1,299
976746 검찰이 일을 대박 잘못했을때에도 아무 조치도 못하는거예요? 5 ..... 2019/09/16 880
976745 대학생들 “광화문광장 모이자”…연세대는 19일 촛불집회 29 살아있구나 2019/09/16 2,659
976744 애정결핍 심한데 아이 낳으면 어떻게 될까요. 5 ㅔㅔ 2019/09/16 1,566
976743 정신좀 차려요 쓰레기조국 편들지 좀 말고 60 제발 2019/09/16 2,130
976742 성신여대 이병우교수님! 3 나씨네 2019/09/16 1,573
976741 그러니까 조국 장관 죄는 아무것도 없네요 16 .... 2019/09/16 1,610
976740 조국 조카가 받아간 10억3000만원, 명동 사채시장서 현금화... 23 대단하다. 2019/09/16 3,731
976739 추석연휴 맥도날드 2019/09/16 734
976738 사상 최대 대출 사기에, 그 이름 왜 있을까ㅡ곽상도 (2014).. 11 기레기아웃 2019/09/16 1,331
976737 언론이 키운 조국? 반대 더 컸는데 대선후보 3위 '기현상' 25 사실고맙다 2019/09/16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