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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젠 청문회에서 (한인섭교수페북)

청문회쫌하자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9-08-25 12:06:23
[조국, 이젠 청문회에서]
A:연일 조국 조국으로 시끌시끌입니다.
B: 토론은 열심히 하되 최종판단은 좀 유보해두는게 낫지요.
A: 그 정도면 속속들이 알게 되지 않았나요.
B: 그럴리가요. 뉴스는 급박하게 경쟁하는지라, 개 중에는 봉하아방궁, 논두렁시계, 3인성호 식의 가짜와 카더라, 지뢰밭과 함정이 온갖데 숨어있으니까, 잘 선별도 어렵지요. 한쪽 얘기만 듣고 예단하는 건 언제나 위험천만이지요.
A: 후보측도 반박 보도자료 내고 있는데요.
B: 몇만건의 뉴스에 어떻게 대응하겠어요. 그저 포르셰 등 완전가짜를 몇건 잡아내는 정도지요. 그리고 반박보도는 별 취급해주지도 않으니까요.

A: 국회 청문회는 좀 나을까요.
B: 문제많죠, 하지만 각 주장들이 일체의 가감없이 노출되니까여론난타보단 좀 공평하지요.
A: 청문회에서도 가짜, 조작뉴스를 갖고 올수 있잖아요.
B: 그러다 역공 당할 수 있지요.
A: 청문회도 어차피 여론재판 아닌가요.
B: 그래도 일방적 게임과는 다르지요. 문답과 공방이 교차하면서 진실이 드러나는 면도 있으니까요.
A: 청문회를 이틀, 사흘 하자는 주장도 있습니다.
B: 이틀 청문회는 총리밖에 없는데, 뭐 총리감으로 격상시킬 건가요. 사흘이면 완전히 고문 수준이 아닐까요.
A: 하루론 부족하지 않나요.
B: 공격수의 역량에 달렸지요. 이전에 박남매들은 곧장 해냈는데요. 야당에서 TF까지 만들어 전념하니까 준비엔 차질 없을 테고요.

A: 청문회의 심판은 누구인가요?
B: 지켜보는 시청자(국민)이 배심원인 셈이죠. 배심원이 공방을 지켜보며 나름 채점합니다.
A: 후보가 일방적으로 불리하지 않나요.
B: 국민은 그 점도 감안해서 채점하겠지요.
A: 청문회 일정도 안나옵니다.
B: 제도를 만들었으니 해야 하고, 국민은 청문을 볼 권리가 있습니다. 관중이 기다리는데 선수들이 보이콧하면 되나요.
A: 청문회 정상대로 진행될까요.
B: 저는 여의도 정치, 잘 몰라요. 거기서 만든 법이고 절차니까, 좌충우돌하다가 하겠지요.

IP : 121.129.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8.25 12:09 PM (218.236.xxx.162)

    잘 읽었습니다~
    청문회보고싶어요^^

  • 2. 조국힘내라
    '19.8.25 12:10 PM (14.45.xxx.72)

    27일 국민청문회 빨리 합시다

  • 3. ....
    '19.8.25 12:11 PM (121.129.xxx.187)

    조국 힘내라. 당신뒤에
    우리가 있다.

  • 4. ㅅㅇ
    '19.8.25 12:28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청문회를 합시다

  • 5.
    '19.8.25 12:34 PM (223.38.xxx.96)

    청문회를
    진즉에 해야되는데
    자일당 술수에
    언론과기레기들이 합작해서
    시간끌고 가짜뉴스 남발해서
    의도적으로 망신주기 하네요
    그러나 국민들은 안속죠
    노통 논두렁시계
    조선일보 노통사저가 아방궁이라는
    가짜뉴스에 노통 보냈으니
    이젠 가짜뉴스에
    속지맙시다

  • 6. 우선
    '19.8.25 12:38 PM (125.177.xxx.105)

    자꾸 미루니까 국민청문회 조만간 합시다
    이걸또 언론과 자한당이 싫어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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