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환으로 돌아가실 때 많이 고통스러워하시나요?

.. 조회수 : 5,797
작성일 : 2019-08-25 09:58:18
식사를 못한지 한달이 넘었는데요
물 이나 액체로된 음식 조금씩 밖에 드신게 없어요.
그런데 계속 아프다고 신음소리를 내십니다. 정말로 온몸이 많이 아프다는걸 느낄수 있어요.
병원에는 본인이 거부하시고 그냥 집에서 임종을 맞을 생각인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는게 힘이드네요.
병원 생할을 오래해서인지 병원가는걸 싫어합니다.
좀 더 편안하게 해드릴 방법이 없는걸까요
IP : 222.232.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1
    '19.8.25 10:18 AM (175.209.xxx.92)

    병원가면 진통제주더라구요

  • 2. 병원
    '19.8.25 10:19 AM (223.39.xxx.20)

    장례식장 있는 병원으로 모시세요
    집 에서 가시면 힘들어요
    설득해서 모시는 게 좋아요

  • 3. 분홍
    '19.8.25 11:07 AM (218.156.xxx.227)

    아프지 않고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해드리세요.

  • 4.
    '19.8.25 11:50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님이 그런 상태에서 대학병원에 입원 하셨어요
    온몸이 아펐던 이유는 폐암 말기였는데 그동안 암인지도 몰랐던거죠
    그래서 말기암 진단서 떼고 호스피스요양병원으로 옮겨서 입원하셔서 통증을 다스리면서 30일정도 더 사시다가 돌아가셨네요
    호스피스 병원은 비용이 한달에 60만원 정도 하더군요

    음식을 못드시면 한달정도 사시다가 돌아가시겠지만 그 고통이 본인은 물론이고 옆에서 보는사람도 말도 못하게 괴롭죠

  • 5.
    '19.8.25 12:09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집에서 돌아가셔도 병원에 입원해서 사망진단서를 떼어야 편해요
    바로 장려식장으로 가시면 장려식장에서는 경찰서에 전화를 해야할 의무가 있어서 일이 복잡해진다고 하더군요

    진통제로는 그 통증을 잡을수가 없더라구요
    호스피스병원은 말기암환자의 정부지원으로 간병비 포함한거니까 무척 저렴 한겁니다
    잘 설득 하셔서 마지막길을 편안히 가시도록 해주시면 좋겠네요

  • 6. 맑은날
    '19.8.25 1:28 PM (183.96.xxx.41)

    저희할머니가 90조금넘은나이에 노환으로돌아가셨어요
    저 중학교때쯤이라 기억이정확하진않지만
    매우 고통스러워하셨고

    거의끼니를 못하시다 갑자기2~3일 무리하게드시고

    돌아가시기 몆일전부터 항문이 열리면서 분미물이나왔던거같아요
    매우 고통스러워하셨고. 갓쓴남자들이 보인다고하섰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910 (조국응원) 옥수수 삶을때 소금만 넣나요? 5 .. 2019/08/25 933
965909 탄핵 당하고 싶다면 한 번 임명해보십시요. 59 여태 2019/08/25 2,375
965908 자한당 입장이 되어보세요(젠재 펌) 6 tntn 2019/08/25 906
965907 일본놈들 이젠 무섭네요! ㅠㅠ 17 .. 2019/08/25 2,235
965906 아는것은 힘!! 1 노우 재팬 2019/08/25 544
965905 지지 정당이나 소속 정당이 면죄부는 아님 15 ... 2019/08/25 511
965904 국제중학교 들어가기 어려운가요? 7 둥둥 2019/08/25 1,934
965903 조국 후보 꼭 버텨주세요 29 .... 2019/08/25 912
965902 우주에서 벌어진 첫 미국우주인 범죄사건 미국뉴스하나.. 2019/08/25 1,017
965901 베를린에서 울린 구호.."일본군 '위안부'는 전쟁 성폭.. 3 뉴스 2019/08/25 908
965900 조국임명 325000 돌파 31 ... 2019/08/25 1,205
965899 황교익님 페북 (조국 내정자 딸 논문 혈액샘플 기사제목) 10 ... 2019/08/25 1,326
965898 황교안 어제 광화문에서... 5 누군가와오버.. 2019/08/25 977
965897 KBS 여론조사 조국 법무부장관 적합 18%, 부적합 48% 32 ㅇㅇ 2019/08/25 2,077
965896 왓쳐 재방 지금 1 가을 2019/08/25 1,003
965895 큰애때문에 우울증 올 것 같아요 9 제목없음 2019/08/25 4,029
965894 60일 지정생존자 8 그런사람 2019/08/25 1,861
965893 사모펀드와 언론사 통제 방법. 10 ㄷㄷ 2019/08/25 675
965892 조국후보자 따님의 논문관련 13 나무 2019/08/25 975
965891 yg 나경원 뉴스 봤다는 사람 꽤 많네요 29 ..... 2019/08/25 4,884
965890 KBS 베짱이ㅡ역사의 책임, 일본인이 말하다 2 기레기아웃 2019/08/25 632
965889 조국 딸한테만 분노하는 선택적 분노자들ㅋㅋㅋㅋ 46 미네르바 2019/08/25 2,144
965888 양현석 나경원 김진태 검색어 20 ... 2019/08/25 3,577
965887 자한당이 여당 민주당이 야당 하는게 제일 나아요. 25 조로남불 2019/08/25 952
965886 오늘 고려대 촛불 집회 구경 갔었습니다[펌]-보배드림 베스트 15 그럼 그렇지.. 2019/08/25 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