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환으로 돌아가실 때 많이 고통스러워하시나요?

.. 조회수 : 5,780
작성일 : 2019-08-25 09:58:18
식사를 못한지 한달이 넘었는데요
물 이나 액체로된 음식 조금씩 밖에 드신게 없어요.
그런데 계속 아프다고 신음소리를 내십니다. 정말로 온몸이 많이 아프다는걸 느낄수 있어요.
병원에는 본인이 거부하시고 그냥 집에서 임종을 맞을 생각인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는게 힘이드네요.
병원 생할을 오래해서인지 병원가는걸 싫어합니다.
좀 더 편안하게 해드릴 방법이 없는걸까요
IP : 222.232.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1
    '19.8.25 10:18 AM (175.209.xxx.92)

    병원가면 진통제주더라구요

  • 2. 병원
    '19.8.25 10:19 AM (223.39.xxx.20)

    장례식장 있는 병원으로 모시세요
    집 에서 가시면 힘들어요
    설득해서 모시는 게 좋아요

  • 3. 분홍
    '19.8.25 11:07 AM (218.156.xxx.227)

    아프지 않고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해드리세요.

  • 4.
    '19.8.25 11:50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님이 그런 상태에서 대학병원에 입원 하셨어요
    온몸이 아펐던 이유는 폐암 말기였는데 그동안 암인지도 몰랐던거죠
    그래서 말기암 진단서 떼고 호스피스요양병원으로 옮겨서 입원하셔서 통증을 다스리면서 30일정도 더 사시다가 돌아가셨네요
    호스피스 병원은 비용이 한달에 60만원 정도 하더군요

    음식을 못드시면 한달정도 사시다가 돌아가시겠지만 그 고통이 본인은 물론이고 옆에서 보는사람도 말도 못하게 괴롭죠

  • 5.
    '19.8.25 12:09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집에서 돌아가셔도 병원에 입원해서 사망진단서를 떼어야 편해요
    바로 장려식장으로 가시면 장려식장에서는 경찰서에 전화를 해야할 의무가 있어서 일이 복잡해진다고 하더군요

    진통제로는 그 통증을 잡을수가 없더라구요
    호스피스병원은 말기암환자의 정부지원으로 간병비 포함한거니까 무척 저렴 한겁니다
    잘 설득 하셔서 마지막길을 편안히 가시도록 해주시면 좋겠네요

  • 6. 맑은날
    '19.8.25 1:28 PM (183.96.xxx.41)

    저희할머니가 90조금넘은나이에 노환으로돌아가셨어요
    저 중학교때쯤이라 기억이정확하진않지만
    매우 고통스러워하셨고

    거의끼니를 못하시다 갑자기2~3일 무리하게드시고

    돌아가시기 몆일전부터 항문이 열리면서 분미물이나왔던거같아요
    매우 고통스러워하셨고. 갓쓴남자들이 보인다고하섰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6164 조국 법무부장관~좋다 25 .... 2019/08/25 939
966163 (펌)간만에 기자가 쓴 글 5 ... 2019/08/25 1,006
966162 제가 진쨔 겁많고 순둥해요 근데 여기서 오래있다보니 14 ........ 2019/08/25 1,904
966161 조국 환영 6 ... 2019/08/25 782
966160 사인좀 해주세요 하루 십만씩 갑시다. 2 silly 2019/08/25 508
966159 어떻게 하면 중국공산당이 6천억 투자해줘요? 20 ㅡㅡ 2019/08/25 1,027
966158 대박이네요~ 이번 대학시위 주동자들... 26 NO JAP.. 2019/08/25 2,382
966157 #양현석#정치후원금#버닝썬#나경원 3 요지경 2019/08/25 2,225
966156 양현석이 정치인 돈줬다는건 어디서 나온정보인가요? 2 ... 2019/08/25 1,084
966155 장케어 프로젝트 엠프로3 4 ㅡㅡ 2019/08/25 806
966154 조국 후보 지지합니다! 24 동글이 2019/08/25 543
966153 다음 후보로 박주민님 자녀들 잘 가르치시길 17 소망 2019/08/25 1,441
966152 오늘같은 날씨에 강아지 수영장 데리고 가도 될까요? 2 ... 2019/08/25 641
966151 양현석과 정치인들 19 magic 2019/08/25 1,932
966150 좀전에 쿠팡에서 지멋대로 결제가 되었어요 9 .... 2019/08/25 1,879
966149 알바 지켜보면 7 조국지킴 2019/08/25 501
966148 글 좀 더 올려요~ 이게 뭐예요.~ 7 알바님들~~.. 2019/08/25 578
966147 민주당 사이버 여론전 이젠 안먹혀요 40 . 2019/08/25 1,390
966146 양현석 정치인 뇌물 빨리 밝혔으면 9 ... 2019/08/25 1,111
966145 지금 조국 때문이 아니라 9 ㅇㅇ 2019/08/25 752
966144 휴학신청후 바로 취소할 수 있나요? 3 ... 2019/08/25 864
966143 쥐젖 원인중의 하나 - 간이상. 6 쥐젖 2019/08/25 4,487
966142 법무부장관이된다면 12 조국이 2019/08/25 673
966141 가족 말고 당사자 얘기만 하자는 분들 항일운동가 후손이란 얘기도.. 14 손바닥으로하.. 2019/08/25 917
966140 중2 딸아이 친구를 너무 좋아해요 2 네에 2019/08/25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