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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조국 딸은 처음부터 1저자가 될 수 없었다."

..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19-08-24 22:34:48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464988_24634.html


지난 2009년 단국대 의대 김 모 교수 등이 작성해, 학회지에 발표한 두 편의 논문입니다.


대한체질인류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은 김 교수가 1저자로 돼 있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병리학회지 논문의 제 1저자는 조 후보자의 딸이고, 김 교수는 제 5저자로 등재돼 있습니다.

당시, 한국연구재단에 연구계획서를 내고 실제 연구비 2천5백만원을 지원받은 사람은 바로 김 교수.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연구과제 관리지침입니다.

연구계획서를 내고 예산을 지원받은 사람 즉 "연구책임자가 주저자, 1저자로 표기됨을 원칙으로 한다"고 돼 있습니다.

김교수는 이런 재단 규정까지 어겨가며 조 씨에게 1저자 자리를 내 준 셈입니다.

더구나 연구비를 받은 뒤 1저자가 되지 못하면 이후 연구재단의 지원을 최대 5년 동안이나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3년에서 5년까지의 (연구사업) 참여 제한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연구자 입장에서 연구경력이 단절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큰 불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의심스런 대목은 또 있습니다.

연구 결과를 학술지 등에 발표하면, 재단에도 내야해야 하는데, 김 교수 본인이 1저자인 논문은 그해 12월에야 학회지에 실려 제출 기한이 지나서 못냈다고 하지만, 조 씨가 1저자인 논문은 이미 기한 3개월 전에 학회지에 실렸는데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사람이 1저자가 아닌 5저자로 기재된 논문을 재단에 제출했을때 여러 의문과 논란이 벌어질 수 있기때문에 일부러 내지 않았을 것이란 의혹이 제기됩니다.

[단국대 관계자]
"(예산을) 따 왔으면, 두 논문 전부 다 제1저자나 책임저자가 본인이어야 되는데, 하나는 다섯번째 가 있잖아요. 해명을 요구하지 않겠어요? 대학에서. 상식적이지 않으니까."

한국연구재단은 단국대와 병리학회 조사 결과 논문 작성 과정에 연구윤리 위반 등의 문제가 밝혀지면 연구비 환수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P : 183.96.xxx.21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24 10:3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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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ㅇㅇ
    '19.8.24 10:36 PM (223.39.xxx.3)

    Mbc 기자는 취재 좀 하고 쓰세요
    교수인 지인한테 들었는데
    제 ㅂ 저자 가능하답니다

  • 3. ㅇㅇ
    '19.8.24 10:37 PM (223.39.xxx.163)

    제 ㅂ저자 오타 제1저자입니다

  • 4. 마샤
    '19.8.24 10:38 PM (203.128.xxx.85)

    가능하다고 전문가가 몇번을 말했습니까?
    할거없으니까 돌림노래를 하네

  • 5. ㅇㅇㅇ
    '19.8.24 10:39 PM (110.70.xxx.198)

    연구비 딴 사람만 1저자 된다면 대한민국 대학원생들 아무도 졸업 못합니다 ㅋㅋ

  • 6. 엠빙신
    '19.8.24 10:41 PM (119.70.xxx.55)

    취재도 제대로 안하고 ㅉㅉ 기레기가 제일 편한 직업인듯

  • 7. 아공
    '19.8.24 10:41 PM (110.70.xxx.88)

    참징글징글 하네요
    장본인이 그렇게얘길했는데그것도 못믿겠다하면
    뭔들 믿겠나요

  • 8. 와우
    '19.8.24 10:42 PM (223.62.xxx.142)

    장교수도 자기 밑에 있는 교수들에게 상당히 꼰대짓 한 모양
    연구지 따 온 교수는 제5저자
    고딩 조국딸은 제1저자
    실험실은 진짜 나와는 봤을까
    장교수 만나러 연구실은 최소 한번은 가봤겠죠

  • 9. ...
    '19.8.24 10:42 PM (61.72.xxx.248)

    취재는 하고 쓰냐고?

  • 10. 기레기야
    '19.8.24 10:44 PM (119.203.xxx.184)

    제대로 취재나 하고 쓰라. 나쁜것들..

  • 11. 기레기아웃
    '19.8.24 10:45 PM (183.96.xxx.241)

    그러니까 그걸 교수가 결정하지 학생이 결정하냐고 .. 학생이제1저자인데 그게 무슨 대단한 논문이라도 되는 것처럼 저러나 엠ㅂㅅ 아직도 저러네

  • 12. 엠비씨
    '19.8.24 10:47 PM (58.230.xxx.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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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정신못차리니
    '19.8.24 10:48 PM (110.8.xxx.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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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Mbc도 적폐
    '19.8.24 10:53 PM (210.113.xxx.112)



  • 15. 알바하기힘들지?
    '19.8.24 10:54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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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알바하기힘들거야
    '19.8.24 10:55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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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밑천 다 드러남
    '19.8.24 10:56 PM (110.5.xxx.184)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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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대체
    '19.8.24 10:56 PM (175.198.xxx.34) - 삭제된댓글

    왜 저렇게 무리를 하면서까지 1저자로 올려 준거지?
    모종의 뒷거래가 있었던게 아닌가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네.
    문제의 단대교수 아들이 조국교수가 있던 서울대 로스쿨 인턴쉽에 참여했다는데 이 인턴쉽 반드시 털어봐야함.

  • 19. ^^
    '19.8.24 10:58 PM (1.236.xxx.238) - 삭제된댓글

    연구비 따내고 계획서 쓴 사람을 제 5저자로 넣고 조국 딸은 1저자로 무임승차? 게다가 내용 보니 5저자로 된 연구원은 경력 등에서도 많은 불이익을 감수 했네요. 조국 딸 뿐만 아니라 저거 같이 한 책임 교수 조사 하셔야한다고 봅니다. 그 책임 교수 자녀와 조국 딸이 같은 외고 다녔고 부모님끼리도 다 안다고 교수님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했던데요

  • 20. 한심
    '19.8.24 11:02 PM (175.223.xxx.147)

    문재인 주위에는 결국.....
    박사모보다 못해요

  • 21. 박사모걱정이나해
    '19.8.24 11:13 PM (218.155.xxx.56)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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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
    '19.8.24 11:13 PM (175.117.xxx.134)

    기레기들아. 몇번을 얘기하니 사람들이...
    그 인턴십 학교서 계획해서 소논문썼디만, 제1저자는 핮생부에 기록도 안했다. 그냥 그런 행사에 참석해 썼다. 이거 한줄.
    그것때문에 열심히 했고 조국 딸뿐만 아니라 전국의 고등생이 공부외적으로 학생부 쓸려구 이것저것 참여한다. 시간엄청 들여서...ㅉㅉ. 제1저자는 그때 당시에 학생부 틀이 있기에 쓸수 없기에 언써ㅛ겠지. 고3 선생님이.
    즉 제1저자로 득본거없고 그걸로 대학간게 아니다. 그거한개 달랑으로 대학갔음 개가 우리집 개가 웃는다!!!

  • 23. 미친mbc
    '19.8.24 11:16 PM (116.41.xxx.148)

    ......

  • 24. ㅎ ㅎ
    '19.8.24 11:20 PM (121.129.xxx.187) - 삭제된댓글

    해야한다가 아니고 원칙으로ㅜ한다임. 이게 뭔뜻.. 반드시 해야한다는 건 아니라는 거임. 언드스텡?
    MBC기레기야__ 너는 알알제? 뭔 뜻인지?

  • 25. 한여름밤의꿈
    '19.8.24 11:32 PM (119.200.xxx.111) - 삭제된댓글

    이게 몇년동안 파업하고 겨우 정상화 되었따는... 엠비시라는 회사에서 기자가 쓴 기사인가요?

  • 26. 그래서 엠ㅂ신
    '19.8.24 11:32 PM (110.5.xxx.184)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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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이제
    '19.8.24 11:55 PM (59.7.xxx.211)

    서울대, 고대, mbc 까지

    조국 까면 다 적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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