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혼탁에 대해 궁금합니다 ㅠ 절실해요
심하지 않았는데 제가 스테로이드 안약 설명서를 보다가 오래쓰면 안된다고 하고 유해성 결막염은 약이 없고 시간이 지나야 낫는다길래 거의 나아질즘 혹시 안약 부작용이 생길까 안썼더니 오늘 병원갔더니 각막혼탁이 생겼다네요
ㅠ
시력이 떨어질수도 있다는데
안그래도 눈이 나뻐 안경쓰고 있는 아이라
너무 걱정되는데 시간이 흐르면 원래대로 회복될 수 있을까요
무지한 제 탓인거 같아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고 눈물날려고 해요
아시는분 댓글 꼭 좀 부탁드립니다
1. 아효....
'19.8.24 10:21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우선은 오늘 병원에 다녀오셨다니 내일까지 차분하게 지켜보세요.
저 같으면 월요일에 대학병원에 가서 다시 한번 정밀검진 해 보겠어요.
전 반대 경우인데, 동네 병원에서 괜찮다고 했는데 혹시 몰라 대학병원 가니 응급치료 해야 하는 상황 이었어요.
우선은 마음 잘 달래시고 힘 내세요.2. 원글
'19.8.24 10:29 PM (220.94.xxx.208)아이는 아무렇지도 않다네요 잘보인다고 하는데 샘이 보는 확대경 화면에 검은눈동자에 작은 점같이 있다고 했어요
좋아져야 하는데 제탓인거 같아 미안하고 속상하고 남펴볼 면목도 없네요,ㅠ3. 이해돼요.
'19.8.24 10:36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저도 아이 눈 다쳤을 때 너무 속상했거든요. 아이가 괜찮다니 우선 믿어 보시고 월요일에 꼭 대형병원 가보세요.
의사샘마다 결과 판독하는 방법이 다르기도 하니...편안한 주말 되세요4. 777
'19.8.24 10:38 PM (125.177.xxx.53)같은 병에 작년에 걸려서 고생을 했습니다. 항생제 스테로이드 꽤 오랜시간 넣었구요. 결막염으로 시작해서 각막까지 염증이 생겨서 너무 고생했어요. 눈이 찢어질것 같아 보호렌즈도 했었구요.
스테로이드 안약은 안압상승, 백내장 등의 부작용이 있다지만 저고 꽤 오래 썼네요. 거의 1-2달? 스테로이드 때문인지 매주 가서 안압 쟀었어요. 그럼에도 저 역시 각막혼탁이 왔어요. 어린 아이인 것을 고려해 투약 횟수를 정해서 처방해주었을 듯 한데... 염증을 치료하기 위해선 스테로이드제가 필요하긴 한가보드라고요.
암튼 각막혼탁은 저같이 처방대로 잘 넣는다고 하더라도 운 나쁘면 후유증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눈이 1.2로 눈이 너무 좋았는데 0.7 막 이렇고 버스 숫자도 안보이고 멀리 글자도 잘 안보이고 해서 너무 걱정했어요. 근데 서서히 돌아오더군요. 이제 1년이 지났는데 거의 시력 회복한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이 된다면 안과 전문병원으로 가보세요. (김안과 실로암안과 등) 저도 걱정이 되어 병원을 옮겼거든요. 처치는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긴 하지만...5. ...
'19.8.24 10:43 PM (223.62.xxx.107)병원 의사는 아마 혼탁이 사라질지 또는 영구적으로 남아 시력에 영향을 줄 지 지금 확답은 못 하고 지켜봐야 한다고 했겠죠? 의사 말대로입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애초에 대체 왜 의사나 병원 말을 안 믿고 임의로 약을 끊었다가 썼다가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6. ㅠ
'19.8.24 11:12 PM (220.94.xxx.208)네 너무너무 후회하고 있어요,제 발등을 찍고 싶어요
매일밤 정성스럽게 안약 너어주던 남편도 제가 미운지 이제 신경도 안쓰네요
울고 싶습니다7. ....
'19.8.24 11:24 PM (121.165.xxx.231)너무 걱정마세요.
의학적인 건 잘 모르겠고 잘먹여서 면역력도 높이고 윗분들 말들도 참고하세요.
금방 낫기를 바랍니다.8. 일단
'19.8.25 1:26 AM (112.165.xxx.31)무조건 대학병원정밀검사
배농산급탕 과립형 알약말고 큰통에 덜어파는과립형
한약 힘 빌려보시길바람.
저희 아이가 콩다래끼수술로 흰자가 빨갛게 되었는데 한달동안 아무리 안약을 넣어도 토끼눈이 되어 사라지질않았음. 염증치료가 안된다는 얘기. 우연히 약국에서 과립형배농산급탕을 봉지에 담아주셨는데 3일만에 염증이 치료됨. 알약은 효과가 잘없었음.9. ..
'19.8.25 2:27 AM (223.38.xxx.241)외상 아닌 유행성 질환 치료중에 발생한 각막혼탁은 대개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의사에게 들은 기억이 있네요.
동생이 예전에 치료해서 기억나요.
넘 걱정 마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66090 | 죽창들고 반일하라는 이유는. 32 | ㅈㅈ | 2019/08/25 | 996 |
| 966089 | 10년전 입시 상황..이해좀 합시다!!! 18 | 일요일 | 2019/08/25 | 1,454 |
| 966088 | 서울의 소리와 일본 1 | 미네르바 | 2019/08/25 | 549 |
| 966087 | 82에 오는 전문가들 특징 8 | ㅇㅇ | 2019/08/25 | 874 |
| 966086 | 댓글 알바들... 6 | ㅇㅇ | 2019/08/25 | 442 |
| 966085 | 이 어지러운 게시판 상황 19 | 심드렁 | 2019/08/25 | 787 |
| 966084 | 친일파 목을 베어 길에 매달아 라고 고종에게 상소 4 | ... | 2019/08/25 | 746 |
| 966083 | 고대학생들 실망일세 조국딸의 입학의혹 규명만 원하다니 6 | 그러게 | 2019/08/25 | 909 |
| 966082 | 양현석이 정치인한테 매달 수천만원씩 상납요?? 31 | 무슨 소리죠.. | 2019/08/25 | 5,209 |
| 966081 | 조국을 지키자 330,481 21 | 가짜뉴스안속.. | 2019/08/25 | 829 |
| 966080 | 명절이 코앞이네요 6 | ㄱㄱㄱ | 2019/08/25 | 1,610 |
| 966079 | 참 이해를 못하네 나경원 싫어요 28 | 왜 이러니 .. | 2019/08/25 | 1,366 |
| 966078 | 우리 일상글 더 많이 올려요 8 | ㅇㅇㅇ | 2019/08/25 | 678 |
| 966077 | 조국 일가에 화난 주민들 29 | 진해구웅동 | 2019/08/25 | 2,342 |
| 966076 | 실리트 실라간 냄비 쓰시는분들 어떠세요 5 | 냄비 | 2019/08/25 | 2,851 |
| 966075 | 2010이후 수시 전수조사 4 | 수시 | 2019/08/25 | 488 |
| 966074 | 커요키 라는 제품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 커요키 | 2019/08/25 | 541 |
| 966073 | 조국 "국민 눈높이에 많이 부족하지만 개혁완수 노력&q.. 52 | ... | 2019/08/25 | 1,539 |
| 966072 | 엄마에 대한 기억 1 | 음 | 2019/08/25 | 1,207 |
| 966071 | 자한당이 웃긴건 수시입학 전수 조사에는 15 | .. | 2019/08/25 | 1,052 |
| 966070 | CIA 보고서에 이명박이 대통령 되었을때 일본인이 한국 대통령이.. 11 | 미네르바 | 2019/08/25 | 1,758 |
| 966069 | 조국이 법무부 장관 되면 18 | .... | 2019/08/25 | 1,012 |
| 966068 | 조국 내정자 딸 단대논문 3단계 시간흐름 (페북 펌) 20 | ... | 2019/08/25 | 1,159 |
| 966067 | ↓↓알바-한영외고 고대 동문이 조국 딸에 대해 말하네요 10 | 지나가세요~.. | 2019/08/25 | 1,506 |
| 966066 | 한영외고 고대 동문이 조국 딸에 대해 말하네요(내용추가) 24 | 커피 | 2019/08/25 | 3,0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