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비만 바른건지 쌩얼처럼 보이고
윤세아 너무 예쁘네요
염정아는 리액션이 재밌어요
예능 신생아라 그런지 FM대로 세끼 지어 먹다고
외식한다니 표정(그래도 돼??하는) 밝아지고
점심 해먹고 천막치고 있는 노동 없는 노동 다 해놓고
배추씨 뿌려야한다고 비장하게 멤버들 추스리니
보다 못한 제작진이 7만원 가불해준다고
좀 쉬라고 권유~~
염정아 보는 재미가 있어요 ㅋ
다들 비비만 바른건지 쌩얼처럼 보이고
윤세아 너무 예쁘네요
염정아는 리액션이 재밌어요
예능 신생아라 그런지 FM대로 세끼 지어 먹다고
외식한다니 표정(그래도 돼??하는) 밝아지고
점심 해먹고 천막치고 있는 노동 없는 노동 다 해놓고
배추씨 뿌려야한다고 비장하게 멤버들 추스리니
보다 못한 제작진이 7만원 가불해준다고
좀 쉬라고 권유~~
염정아 보는 재미가 있어요 ㅋ
저도 염정아가 너무 웃기고 귀엽더군요.
어찌나 성격도 급한지 빨랫대 옮기자 말 떨어지자마자 땅 판다고 박박 긁는데 빵 터졌어요.
세명 조합이 너무 재미있지 않아요?
알아서들 바니런 떠니까 나피디가 많이 봐주는 것 같아요
가불도 해주고 김치 사먹어도 뭐라 안하고 심지어 유기농 라이프인데 햄 쏘세지... ㅎㅎㅎ
생각보다 넘 웃기고 재밌어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다들 성격좋고...
언니들이 소담이 되게 예뻐하고..
잔잔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요ㅋ
염정아도 화장했던데요 ^^
염정아 귀엽. 흐뭇하게 보고 있어요.
박소담이 캐리어 바퀴를 수돗물로 씻는 게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윤세아가 쭈그리고 앉아서 마늘 까는 거며 그런 소소한 가사노동을 보는 게 뜻밖에 재밌네요. 이번에 삼시세끼 첨 봐요
시리즈 중 제일 재미있어요...
보는 마음도 편하고...이쁘고...털털하고...
염정아 손 큰거 너무 웃겨요...
저 2회까지 봤는데. 출연진들 너무 좋아요.
염정아씨 정말 귀엽구요.
정우성씨는 생각보다 밝지 않아 보여요.;;
음식 먹고 그럴때 좀 무미건조하게 맛있다 한마디뿐..
표정이 다양하진 않더라구요.
(안티 아니에요;;)
감자 껍질 까는데 껍질만 살살 긁어 까는게 너무 신선했어요 어릴적에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 요샌 다 감자칼 쓰잖아요
삼시세끼 재방 보다가 저도 밥한공기 뚝닥 했습니다. 이번 편 삼시세끼,첨봐요 재밌어요
애들 빠릿빠릿해서 맘에 든다 할 때 빵 터졌어요.
저 성격에 속터지게 굴면 환장할 듯 ㅋㅋㅋㅋㅋ
근데... 염정아 성격 실제로 저럴 것 같아요.
지인이 아이학교 학부형이라 좀 친한데
성격 좋다고 칭찬 하더라고요 ㅎㅎ
1박2일 방송에서 여배우편으로 염정아,김수미,김하늘 등등 나온 방송도 재밌었어요. 그때 염정아 털털하고 화끈한성격이라 호감이더라구요.
그때부터 나피디가 생각하고 있던것 같기도 하구요.
예전 1박2일 여배우편에서 염정아 야참 먹다 들켜서 눈 커다래지던거 생각나요 ㅋㅋ 그때도 귀여웠는데 ㅋㅋ 영정아 진짜 성격 털털하고 시원시원 하고 맺힌게 없어 보여요. 윤세아가 그러잖아요 언니는 화가 없다고..실제 성격일듯
염정아 캐릭터가 넘 잼있어요
이일화도 울고갈 큰손~~~ ㅋㅋㅋ
솥에 우수수 재료 쏟아부으면서
“씹을 거리가 있어야돼~”
하는데 그 진지하면서 엉뚱한 모습이 넘 우꼈어요
윤세아랑 같은 피부과 다니는데 쌩얼이랑 화면이랑 같았어요
성형빨 얼굴... 느끼해서
윤세아 피부도 너무 이쁘고
국수 버무리는 것 칼 쓰는 것 보니 염정아보다 더 요리 잘 할 것 같아요.
염정아가 다 잡고 요리하지만 세아가 더 잘 해 보여요.
주변배경이 너무 좋아요
푸르고 너른 풍경에
힐링됩니다
그리고 셋이서
조잘조잘 와글와글
사람 사는 냄새도 좋고요
화장보다는
하지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27805&page=2
똥파리는 여기서 꺼져줄래?
삼시세끼중 가장 소소하고 편한 산골 밥상을 보네요
깔끔하고 정갈하면서 잔잔하고 가장 베스트 멤버임
누가 툴툴대기를 하나
온갖 시중양념으로 음식하면서 먹어봐라 먹어봐라하는 부심자도 없고
이것저것 시키지도 않고요.
특급~~너무 재밋게봤어요~^^
3인의 여자들이 알콩달콩 소꼽놀이하는것 같이 먹거리 만들어가는것도 재밋고
앞으로도 기대해보구요
오~윤세아 새침깨기일것 같은데 의외로 센스있고 중간 언니 역할 잘하고 다시 봤어요~
비빔국수 비벼서 그릇에 담는데 양념이랑 열무랑 잘 버무려서 담는데 한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니더라구요
소담양은 아직 어릴텐데 몸사리지않고 열일하는 모습 이뿌구요
염정아도 예쁜척 안하고 털털하니 큰언니 역할 잘하구요
이번 조합 꿀조합이네요
윤세아 새침하고 거리 멀어요.
수요미식회 나온거 보면 숨길수 없는 성격들 나와요 ㅋ
그리고 예전 82에 달린 댓글에
연예인은 보통 운동하고나서 샤워는 집에서 하는데 윤세아는 그냥 헬스장에서 하고 간다고 ㅋㅋㅋ
저도 윤세아 수요미식회에서 보고 털털한 성격이구나 했어요.
먹는것도 좋아하던데 몸매관리는 어떻게 하나 몰라요.
칼질은 염정아보다 잘하던데요.
박소담도 묵묵히 일 열심히 하고 예뻐요.
이번 삼시세끼는 실내촬영한 포스터에서부터 풍김이 남달랐어요.
유쾌하네요~
저도 삼시세끼 재밌게 봐요.
일단 초록초록 전원 풍경에 안구정화되는 느낌이구요.
밭에 가서 이런저런 채소 따서 밥상차려지는 시골 생활보니 마음이 힐링되네요.
전 부지런하고 스마트해 보이는 막내 소담이가 인상적이었어요. 소담이 눈물나고 힘든 장작 불피우기, 아궁이 벽돌 옮기기등 도맡아서 하니 다른 2명이 좀더 편안할 것 같아요. 역시 집안일에 누군가는 희생이 있어야 다른 멤버들이 편안해 진다는 것.
성괴들만 보다가 소담의 자연스런 예쁜 얼굴보니 또한 눈이 편안해 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