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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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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애는 의사못해요

.. 조회수 : 5,707
작성일 : 2019-08-24 18:39:22
울아들이 의대본과생인데
책두께봄 무서울정도에요
그런책을 달달 외우는게 의대공부인데
돌은 돈들여도 돌일뿐이에요
의대,사시는 예전처럼 가야되요
왜 절대적공부량이 많고 암기량이 엄청나고
그지식을 구체적케이스 적재적소에
적용시켜야하는 그런직업을
돌대가리들한테
특별전형으로 줄려고하는거에요?

박정희도
전두환도
이건희도
정주영도
의사,법관 못만들어요
돌은 돈들여도 돌인데
왜 자꾸 돈들여서 의사,법조인만들어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요?
IP : 223.33.xxx.3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ㄱㄷ
    '19.8.24 6:40 PM (211.246.xxx.182)

    미숙아채혈하는방식 
    발바닥에구멍을뚫어
    http://m.dcinside.com/board/immovables/2434185?headid=&recommend=&s_type=all&...

  • 2. 문제는
    '19.8.24 6:41 PM (210.221.xxx.24) - 삭제된댓글

    어찌어찌 졸업하면 의사해먹을수 있다는거죠.

    의사고시라는 난관이 있지만....이건 또 깨알같은 무슨 수가 있겠지요.

  • 3. 그땐 뭐하고?
    '19.8.24 6:42 PM (58.224.xxx.82)

    지금 이러셔요?
    의전원 생길때 반대 많이했는데

  • 4. ~~
    '19.8.24 6:44 PM (49.172.xxx.114)

    전형에 맞게 들어갔고

    안맞아서 못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알아서하겠죠

    의전원 공부 못따라가는 전국의 의전원 하위권이 불법입니까?

  • 5. 아드님을
    '19.8.24 6:45 PM (210.221.xxx.24) - 삭제된댓글

    아드님을 위해서는 조국을 밀어주셔도 될거 같아요.
    자기 딸을 그렇게 의사만들려고 꼼꼼히 했는데 의사죽이기는 안하겠죠뭐.

    미국으로 빼돌리려나?
    거긴 국시보다 힘든 USMLE가 있는데...

  • 6. ..
    '19.8.24 6:46 PM (125.178.xxx.130)

    암기력좋은애가 유리하겠지요. 암기력 좋다고 머리 좋은가요? 의외로 의대체질이 공대 공부 못따라간다던데요.

  • 7. 당연히
    '19.8.24 6:49 PM (210.221.xxx.24) - 삭제된댓글

    공대머리는 아닐거고 의대머리도 아닌애를 욕심부려 의대보냈으니 문제.

  • 8. ..
    '19.8.24 6:51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사고력은 필요없고 암기력이 뛰어나야겠죠.

  • 9. 머리라는게
    '19.8.24 6:51 PM (118.2.xxx.78)

    달달 암기 잘한다고 머리가 좋은건가요.
    자기 스스로 이해하고 응용, 창의 할줄 사람이 머리가 좋다고 여기는데
    제 전공에서는 달달 암기해서는 아무것도 평가받지 못하거든요.

  • 10. 머리라는게
    '19.8.24 6:53 PM (118.2.xxx.78)

    암기한 지식을 적제적소에 적용할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의사가 더 많아요. 암기로 시작해서 암기로 끝나는.

    의사들 오진률이 얼마나 높은지.
    의대가 암기로 시작해서 암기로 끝나서 벌어지는 희극아닌 비극.

  • 11. ..
    '19.8.24 6:54 PM (125.178.xxx.130)

    보내긴 누굴 보내요? 머리큰 댁의 자녀는 대학을 보낸다고 보내지던가요? 자기의지로 갔겠죠. 꿈도 본인이 꾸고 좌절도 본인이 하고 극복도 본인이 하고 있구만. 별간섭이야.

  • 12. ......
    '19.8.24 6:58 PM (119.149.xxx.248)

    이건희 정주영이 왜 의사아들을 만들겠어요?? 힘들게 공부해봤자 의사는 재벌들한테는 일개의 피라미일뿐이에요. 단지 돈없는 평민이 선망하는 직업일뿐...

  • 13. ........
    '19.8.24 7:14 PM (221.162.xxx.207)

    원글이가 죽었다 깨어나도 의사 못할거는 알겠네요ㅋㅋㅋㅋ

  • 14. 그때는
    '19.8.24 7:15 PM (210.221.xxx.24) - 삭제된댓글

    이건희 정주영 아들들은 그나마 공정한 사회였으니 못만든거죠.
    근데 독똑한 재벌들은 의대갔어요. 공정하게...교보아들 두산아들~~..

  • 15. 부산사람
    '19.8.24 7:24 P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

    의사 되어 봤자 일베천지..먼저 인간이 되어야지..

  • 16. 동의해요
    '19.8.24 7:25 PM (109.91.xxx.60)

    위에 의전원생길때 뭐했냐는분..
    믿었던 문통도 귀막고사는데
    좌파 인사들도 하는짓이 다 이모냥인데
    참 잘도 반대 의견 듣겠네요 ㅎㅎㅎㅎ

    가진 자들은 더 이상 욕심내서 편법으로 더 가지려하지 마시길...

  • 17. 부산사람
    '19.8.24 7:25 P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

    의사 되어 봤자 일베천지..할복쇼 끝내주지.

  • 18. 부산사람
    '19.8.24 7:26 PM (211.117.xxx.115)

    공부해서 의사 되어 봤자 일베천지..할복쇼는 양념.

  • 19. ㅉㅉ
    '19.8.24 7:28 PM (58.225.xxx.158)

    야망에 비해 능력치가 안돼니 유급을 몇번이나 했겠죠~

  • 20. 의사
    '19.8.24 7:29 PM (221.148.xxx.67)

    남편이 대학병원에서 은퇴몇년 남지않은 의사예요
    줄곧하는 말이 공부잘하는 애들이 공대가야하고 의대는
    트레이닝 잘받으면 된다고.
    어쨋거나 점점 레지던트들은 질이 떨어진다며 얘들이전국에서.0.1퍼센트라는게 믿어지지 않는대서 당신딸보다 모두 우수한애들이라
    말했어요

  • 21. ㅡㅡ
    '19.8.24 7:30 PM (203.226.xxx.62)

    의대공부 암기량이 어마어마해서 암기가 다라고 얘기등 하지만 사실은 그 엄청난 분량 암기는 기본으로 해줘야하고 화학 물리도 유기적으로 얽혀있어서 이해도도 엄청 따라줘야해요. 의대 들어온 애들은 그 정도는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거기에 엄청난 량을 외워야하기에 끈기 인내를 넘어 체력까지 되어줘야 하고요.

  • 22. 암기력은
    '19.8.24 7:36 PM (211.243.xxx.29)

    머리 좋은거랑 별로 상관 없는 경우가 훨씬더 많습니다 ㅋ
    수학머리 이해력 응용력 뛰어난 공대성향 학생들은 암기력에 많이 의존해야 하는 생물학이나 의대공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죠.
    조국딸은..뭐 ..이도저도 아닌거 같지만...ㅋㅋ

  • 23. 공부정말잘하는
    '19.8.24 7:38 PM (211.243.xxx.29)

    애들은 의대가 아니라 공대로 몰리는건 당연한 거예요. 어쨋든.
    외워서 보건 이해해서 풀어서 보런 제대로 된 시험한번 안본 조국딸은..이도저도 못되는거 맞고요..ㅋ

  • 24. ...
    '19.8.24 7:40 PM (221.151.xxx.109)

    단국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808

  • 25. 체혈
    '19.8.24 7:42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아이낳고 퇴원해서 친정갔고 근처 소아과에서 신생아 검사 하라고 해서 채혈하는데...ㅠㅠ

    저렇게 뒤꿈치를 찌르고 피를 쥐어짜는거 보고 울었어요. 애는 자지러지듯 울고..울엄마는 간호사보고 뭔짓이냐고 소리치고...

  • 26. ㅂㅅㅈ
    '19.8.24 7:46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괜히 유급을 계속 한 게 아니겠죠.
    부모 욕심에 희생된 듯.
    외고나 고대 시절 학점은 그냥저냥 했는데,
    의전원가서 밑바닥을 깔았으니
    본인도 자괴감이 장나아니었을 텐데,
    얼르고달래서 국시 통과만 하라고 했을 듯..

    제 기준 최악의 부모네요.
    의사가 뭐라고.

  • 27. ㅂㅅㅈ
    '19.8.24 7:47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괜히 유급을 계속 한 게 아니겠죠.
    부모 욕심에 희생된 듯.
    외고나 고대 시절 학점은 그냥저냥 했는데,
    의전원가서 밑바닥을 깔았으니
    본인도 자괴감이 장난아니었을 텐데,
    얼르고달래서 국시 통과만 하라고 했을 듯..

    제 기준 최악의 부모네요.
    의사가 뭐라고.

  • 28. 반3789
    '19.8.24 7:49 PM (116.33.xxx.68)

    의전원 출신에게 진료 안받을래요
    조국딸때문에 더더욱이요
    김성재 죽이아인가 그애도 치대편입했다고 하지않았나요? 무서워요

  • 29. 잘못된 만남
    '19.8.24 7:58 PM (119.196.xxx.116) - 삭제된댓글

    딸은 아빠 잘 못 만나 주구 창창 씹힐 것이고
    머리 안 되는 딸 어찌 해 보려는데 안되서
    공부 잘 하는 딸 만났더라면 걸림돌 없이 스르르 미끄러지듯 좋고 높은 의자에 앉을 텐데...

  • 30. 무셔
    '19.8.24 7:59 PM (106.102.xxx.38)

    저런애들이 의전원을 저런식으로 가서 공부 대충허고
    의사면허 따고 나오면 우린 그 진료거부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쟤는 유급을 계속해서 의사될일은 없겠지만
    또 모르잖아요.
    어떤 편법으로 그게 가능할지.
    생명을 다루는 의사는 제발 의대에 제대로된
    공부를 한 애들을 뽑아야되요.
    의전원은 애초부터 말이안되요.

  • 31. 의대공부
    '19.8.24 8:37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남편 예과1학년때 만나 지금 개업 의사됐습니다.
    문과인데 교차지원해서 들어가서 그런지
    진짜 유급은 항상 남편을 괴롭힘 ㅡ.ㅡ

    그 학교는 유급 진짜 많이 줬어요.
    그래서 국시는 100%합격

    본과때 결혼 했는데
    제가 레포트 대신 써준 것도 있었어요.
    책읽고 나서 써야하는 것...
    (신기하게 제가 손댄것은 A.)

    암튼 신혼집에서 스터디도 많이 하고
    저도 이래저래 많이 뒤치닥 하게 되었는데
    일단 학문의 내용이 단순해서 놀랬구요.
    (원서도 두껍기만하지 문장의 구조는 초간단...대신 단어가 외워야할 공부의 대부분일 정도로 많음 )

    암기 못하는 애는 진짜 공부량을 따라가기 힘들다는 것.
    그리고 본과로 갈 수록
    이 학문은 이과보다 문과에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친구 보니 한의학은 더욱더 그러더라구요)

    예과때는 유기화학이며 이래저래 이과 공부를 하는데
    솔직히 진짜 의사되기위한 과정은
    어마어마한 양의 암기
    그리고 임상에서는 알맞은 적용과 경험, 그리고 감각이 중요하더라구요.

    사실 아이큐 너무 높으면
    의대 가면 재미없을 듯 해요.
    몇년은 창의적인 사고는 접어두고
    드립다 암기의 늪에서 헤매는 과정이 반드시 있는데
    머리 좋고 창조적인 사람은 못견뎌요.

    남편도 아이큐 100 겨우 되는 보통 사람이고
    일상생활이나 상황판단력, 공감능력 꽝인 사람인데
    의사라는 타이틀 땜에
    머리 좋은 것으로 오해아닌 오해를 받아요...ㅡ.ㅡ
    (사실 의대생들 평범한 머리 많아요.
    하지만 모범생성향이 많고 시키는대로 군말없이 잘함.
    이게 공부머리의 포인트 같음.)

    진짜 창의적이고 이과적 소양이 풍부한 사람은
    공대가야해요.

    저는 하도 꼬꼬마 시절
    똥멍충이짓 하던 (교수님 왈..) 학생때부터
    이 사람들 공부하던 것을 봐서인지
    그닥 환상은 없어요.

    그 스터디 멤버들
    다들 정시봐서 수능 몇개 안틀리고 왔다던데
    우찌나 이해가 안가던지...ㅡ.ㅡ
    (더구나 의전 직전이라 더 힘들게 입학했다는데)


    암튼 제말의 포인트는
    의대는 공부량이 많다.
    그래서 유급이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창의력보다는 거의 암기가 많기 때문에
    머리좋은 사람은 공대 가야한다.
    의사=머리 좋은 사람...이 공식은 의문을 제기한다...입니다^^

  • 32. 의대공부
    '19.8.24 8:41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고맙게도^^;;
    유급한번도 안맞고 국시도 바로 합격 했는데

    유급맞고 국시도 떨어진 애들은
    교수들이 다 신경써서 챙기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공부 했나 안했나, 출석과 레표트 제출 유무, 쪽지시험 이런거 )

    암튼 학기 바뀔때마다
    누가 유급했나 항상 초미의 관심사 였음...

  • 33. ...
    '19.8.24 10:55 PM (223.38.xxx.240)

    의학공부를 단순히 암기라니.... 영어공부하나

  • 34. ㅇㅇ
    '19.8.25 1:17 AM (125.132.xxx.156)

    이번 조국사태 덕분에 의전원 출신 의사들은 피하는게 안전하다는걸 알게됐어요 이거하나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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