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공부도 .. 다 젊을 때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못 해본 사랑..
이제라도 해야 하고ㅠ하고 싶은데..
몸이 귀찮네요.. 몸이... 이제 와서
무슨 사랑이야 싶기도 하고..
1. ..
'19.8.24 5:55 PM (112.146.xxx.56)순수하고 아무 것도 모를 때. 아픈 곳 없을 때 최대한 많은 걸 해봐야하고 그러려면 부모의 도움과 돈이 있어야 하더군요
2. 지금
'19.8.24 5:55 PM (175.223.xxx.116)나이가 어떻게 되는데요?
3. ...
'19.8.24 5:55 PM (58.78.xxx.80)맞아요 ㅜㅜ 튿히 공부요 ㅠㅠㅜ
4. ...
'19.8.24 5:57 PM (122.38.xxx.110)그렇쥬~
5. ......
'19.8.24 5:5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늙으면 몸안아픈게 장땡 자식이고 남편이고 돈이고 다 귀찮.....
6. 글쎄요
'19.8.24 5:57 PM (222.98.xxx.159)공부도 사랑도 늦게도 잘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단, 뭐든지 자기가 하고 싶을 때 원없이 해보는게 좋은건 맞아요.
저는 여행을 글케 좋아했는데, 나이 드니, 진짜 여행가는 것도 귀찮다.. 싶어요.
어릴때 어케 그렇게 맹렬하게 여행 다녔는지 내 자신이 신기해요.
그런데도, 더 맹렬하게 다니지 못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7. ㅡㅡㅡ
'19.8.24 5:5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동감입니다.
8. 아냐
'19.8.24 6:00 PM (14.41.xxx.158)늦지 않았어요
지금 이순간이 남은 날들의 가장 젊은 날이잖아요 마음 먹기 나름이고 움직이기 나름인거죠
그런데 인연이란게 우연이란게 운이란게 있어야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무턱대고 이성 만난다고 되는게 아니니
혹 그리해서 사랑을 만난다면 최선을 다해 사랑 함 불살라봐야 죽어도 원은 없을 듯9. 늙는다는것
'19.8.24 6:10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Input은 스탑되고 output만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어떤 새로움 없이 한말 또하고 또하고
그게 늙었다는 거래요
나이가 얼마나 들었나 보다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말이죠
Input에 대한 노력을 계속 하는 한
젊게 살 수 있는 거예요10. 그건
'19.8.24 6:15 PM (221.150.xxx.56)님 생각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님은 공부도 사랑도 몰라요11. ...
'19.8.24 6:23 PM (125.130.xxx.116)공부만 동감해요.
책상에좀 앉을라치면 허리가 다 아파서 지속하기가 참 어려워요...ㅠㅠ
사랑은 이나이에. 모를수가 없는 삶의 어둠을 더 나누고 싶지 않구요.
그나마 공부 안하고 연애 많이 한건 다행인지
사랑은 안 아쉽네요12. ㅇㅇ
'19.8.24 7:33 PM (118.91.xxx.176)결국 체력싸움이죠.
13. 마음이
'19.8.24 7:48 PM (110.5.xxx.184)늙는 것이 진짜 늙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공부도 사랑도 열정이예요
체력이 달린다고 못할 것도 하기 힘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재미를 느끼고 관심이 생기면 모든 걸 불사하고 합니다.
하면서 힘든 것도 몰라요.
안될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나이듦을 앞당기는거죠.
세상에 재미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몸이 정신을 제한하기도 하지만 정신이 몸을 이끌기도 한답니다.14. 90에도
'19.8.24 8:59 PM (58.127.xxx.156)새로운 할배와 새로운 연애하는 영국 할머니 이야기보고...ㅎㅎ
마음만 안늙으면 우린 다 젊게 살다 젊게 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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