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도 공부도 .. 다 젊을 때 해야 하는 것 같아요..

AAC 조회수 : 3,476
작성일 : 2019-08-24 17:52:38
못 한 공부.
못 해본 사랑..
이제라도 해야 하고ㅠ하고 싶은데..
몸이 귀찮네요.. 몸이... 이제 와서
무슨 사랑이야 싶기도 하고..
IP : 203.226.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4 5:55 PM (112.146.xxx.56)

    순수하고 아무 것도 모를 때. 아픈 곳 없을 때 최대한 많은 걸 해봐야하고 그러려면 부모의 도움과 돈이 있어야 하더군요

  • 2. 지금
    '19.8.24 5:55 PM (175.223.xxx.116)

    나이가 어떻게 되는데요?

  • 3. ...
    '19.8.24 5:55 PM (58.78.xxx.80)

    맞아요 ㅜㅜ 튿히 공부요 ㅠㅠㅜ

  • 4. ...
    '19.8.24 5:57 PM (122.38.xxx.110)

    그렇쥬~

  • 5. ......
    '19.8.24 5:5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늙으면 몸안아픈게 장땡 자식이고 남편이고 돈이고 다 귀찮.....

  • 6. 글쎄요
    '19.8.24 5:57 PM (222.98.xxx.159)

    공부도 사랑도 늦게도 잘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단, 뭐든지 자기가 하고 싶을 때 원없이 해보는게 좋은건 맞아요.
    저는 여행을 글케 좋아했는데, 나이 드니, 진짜 여행가는 것도 귀찮다.. 싶어요.

    어릴때 어케 그렇게 맹렬하게 여행 다녔는지 내 자신이 신기해요.

    그런데도, 더 맹렬하게 다니지 못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 7. ㅡㅡㅡ
    '19.8.24 5:5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동감입니다.

  • 8. 아냐
    '19.8.24 6:00 PM (14.41.xxx.158)

    늦지 않았어요

    지금 이순간이 남은 날들의 가장 젊은 날이잖아요 마음 먹기 나름이고 움직이기 나름인거죠

    그런데 인연이란게 우연이란게 운이란게 있어야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무턱대고 이성 만난다고 되는게 아니니

    혹 그리해서 사랑을 만난다면 최선을 다해 사랑 함 불살라봐야 죽어도 원은 없을 듯

  • 9. 늙는다는것
    '19.8.24 6:10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Input은 스탑되고 output만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어떤 새로움 없이 한말 또하고 또하고
    그게 늙었다는 거래요
    나이가 얼마나 들었나 보다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말이죠
    Input에 대한 노력을 계속 하는 한
    젊게 살 수 있는 거예요

  • 10. 그건
    '19.8.24 6:15 PM (221.150.xxx.56)

    님 생각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님은 공부도 사랑도 몰라요

  • 11. ...
    '19.8.24 6:23 PM (125.130.xxx.116)

    공부만 동감해요.
    책상에좀 앉을라치면 허리가 다 아파서 지속하기가 참 어려워요...ㅠㅠ
    사랑은 이나이에. 모를수가 없는 삶의 어둠을 더 나누고 싶지 않구요.
    그나마 공부 안하고 연애 많이 한건 다행인지
    사랑은 안 아쉽네요

  • 12. ㅇㅇ
    '19.8.24 7:33 PM (118.91.xxx.176)

    결국 체력싸움이죠.

  • 13. 마음이
    '19.8.24 7:48 PM (110.5.xxx.184)

    늙는 것이 진짜 늙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공부도 사랑도 열정이예요
    체력이 달린다고 못할 것도 하기 힘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재미를 느끼고 관심이 생기면 모든 걸 불사하고 합니다.
    하면서 힘든 것도 몰라요.
    안될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나이듦을 앞당기는거죠.
    세상에 재미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몸이 정신을 제한하기도 하지만 정신이 몸을 이끌기도 한답니다.

  • 14. 90에도
    '19.8.24 8:59 PM (58.127.xxx.156)

    새로운 할배와 새로운 연애하는 영국 할머니 이야기보고...ㅎㅎ

    마음만 안늙으면 우린 다 젊게 살다 젊게 죽을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030 아래 mbc 기레기뉴스 유감 9 올슨 2019/08/24 1,378
964029 지금 그것이알고싶다 보시나요? 9 지금 2019/08/24 3,550
964028 50만 가즈아~~~~~ 17 silly 2019/08/24 1,756
964027 소고기 우둔살 갈비양념 된거로 찌개하면 어떨까요 3 고기로 2019/08/24 1,105
964026 불평등의세대-386의 탐욕 38 vh 2019/08/24 2,462
964025 시방새가 조국후보가 딸 빚갚는다고 10 ㄱㅂㄴ 2019/08/24 2,061
964024 언론이 무섭네요 29 살람 2019/08/24 2,771
964023 그런데 갈수록 말투가 과격해지네요~ 14 미친갈라치기.. 2019/08/24 2,613
964022 창신동 쌍용 1차 혹은 2차 어떤가요? 3 해외 사는이.. 2019/08/24 1,669
964021 벤츠 구입시 벤츠파이넨스 쓰시나요? 4 ... 2019/08/24 2,170
964020 청원 30만이 목전이랍니다 ㅎㅎ 17 ... 2019/08/24 1,817
964019 스카이 입시 관련 무척 자세한 글 23 펌글 2019/08/24 3,648
964018 왓쳐 재방시간 언제인가요? 2 플럼스카페 2019/08/24 868
964017 그때 왔던 기레기 죽지도 않고 또 왔네 6 ㅇㅇ 2019/08/24 690
964016 논두렁시계 시즌2 21 미네르바 2019/08/24 1,592
964015 108배 할건데 라텍스 방석도 괜찮나요? 1 ㅇㅇ 2019/08/24 1,487
964014 색계, 연인, 냉정과 열정사이같은 절절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19 추천 2019/08/24 4,352
964013 불펜에 어이없는 베스트글 15 일베화되는불.. 2019/08/24 3,179
964012 노트북 2개가져가는데 하나는 화물칸으로 붙여도 되나요? 13 급질 2019/08/24 4,761
964011 유투브에 고마운 미국청년이 있네요! 3 2012치자.. 2019/08/24 1,451
964010 진돗개 집안에서 키울수 있을까요? 24 귀여워 2019/08/24 4,550
964009 게시판 보면서 생기는 의문 21 ... 2019/08/24 1,255
964008 MBC "조국 딸은 처음부터 1저자가 될 수 없었다.&.. 17 .. 2019/08/24 2,200
964007 제가 조국 지지로 돌아선 이유 33 중도보수 2019/08/24 4,526
964006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직장에서 너무 어리광....?을 부리는 것.. 3 직장인 2019/08/24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