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정리 우째야 되요?

냉장고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9-08-24 16:08:41
집은 미니멀한데 냉장고 속은 맥시멀입니다.
남편은 집에서 밥을 잘 안먹어요.
외식좋아하고 밖에서 만나면 사먹고 집에 가자해요.
그러면서 살 빼야한다고 집에서는 물만 마시고요.
딸래미는 고진교인데 한상 그득하게 먹여야 조용하고
그 밑에 딸래미는 징하게 안먹어요.
어제 냉장고에 쟁여둔 음식먹고 응급실갈 뻔해서
이번기회에 냉장고를 미니멀수준으로 확 정리하겠다하니
남편이 반대하네요.
냉장고가 꽉 차있어야 마음이 편하대나.
마트가면 카트에 자꾸 먹을걸 담아대는 인간이긴해요.
저는 막 빼고요.
냉동실에 유통기한지난 피자, 색변한 고기 확 다 버리려는데
옆에서 그냥 먹어도 돼 이러고 있어요.
IP : 116.36.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장고는
    '19.8.24 4:13 PM (183.98.xxx.142)

    주부꺼예요
    남편 이상하네

  • 2. 윗님
    '19.8.24 4:14 PM (203.226.xxx.82)

    냉장고가 왜 주부꺼예요
    80년대에서 오셨나

  • 3. ..
    '19.8.24 4:23 PM (222.237.xxx.88)

    잔소리꾼 남편이 없을때 정리하세요.
    저렇게 뜻이 다른 사람과 하면 백날해도 정리 안돼요.

  • 4.
    '19.8.24 4:24 PM (183.98.xxx.142)

    집에서 먹지도 않으면서
    냉장고 채워져있어야된다는
    이상한 고집으로 냉장고를
    못 비우게한다니까 하는 소리죠
    음 그리구
    전 주방에 나 아닌 누가
    꺼내먹는 이유 말고 손대거나
    참견하는거 싫어해요

  • 5. 난감하시겠다
    '19.8.24 4:27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

    유통기한 지난 음식 남편 보고 먹으라고 하세요.
    아님 남편 몰래 비우시던지
    저는 냉장가 꽉 차면 저 걸 다 먹어야 된다는 강박에
    스트레스 쌓이던데... 그래서 수시로 정리하고
    쟁여 놓치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 6. ....
    '19.8.24 4:28 PM (1.227.xxx.251)

    못먹을건 싹 비우고
    생수로 꽉 채워두세요

    냉장고를 작은걸로 바꾸는 방법도 있구요

  • 7. ㅇㅇ
    '19.8.24 4:28 PM (175.120.xxx.157)

    뭐하러 신경써요
    마트도 같이 가지 마세요
    못 버리게 하든말든 걍 버리면 되죠
    아님 니가 다 치워라 하세요 그걸 뭐하러 듣고 있어요

  • 8. ,,,
    '19.8.24 5:13 PM (121.167.xxx.120)

    윗님처럼 유통기한 긴거나 생수 같은걸로 채우세요.
    요쿠르트 제품은 유통 기한 20일 정도 지나도 괜찮은걸로 알고 있어요.
    남편 모르게 수시로 버리시고 고기류나 피자 빵등은 냉동 하세요.
    냉장고 사이즈를 줄여서 바꾸고 냉동고를 하나 사세요.

  • 9. ..
    '19.8.24 5:31 PM (125.177.xxx.43)

    적당히 절충하세요 자주 정리해서 못먹는건 버리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123 그럼 처남에게 한번도 물어보지 않았을까요? 12 왜? 2019/09/02 1,393
969122 기자회견 사회 보시는 의원 민주당 의원 같은데 2 ... 2019/09/02 946
969121 감정평가로 담보한계를 정하는거고 .... 2019/09/02 348
969120 한국 언론이 이토록 천한 이유. 13 아이사완 2019/09/02 2,714
969119 일본과 그 앞잡이들 중 누가 더 악랄할까요? 4 남의 나라에.. 2019/09/02 538
969118 대학생들의 조국 관련 촛불 집회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참 슬.. 11 누구냐 2019/09/02 1,441
969117 전우용 교수님 관전평이라네요. 16 내말이 2019/09/02 4,602
969116 감정평가액을 낼 수 3 와 진짜 2019/09/02 559
969115 기자 간담회 한다는데ᆢ내기해요 7 낼 한국당 2019/09/02 1,055
969114 조국 후보자 기사 건수 오해 6 조국 2019/09/02 1,117
969113 (단독) 기레기 : 오바마에게 질문하지 않았다는 것은 모함 11 ㅋㅋㅋ 2019/09/02 1,659
969112 질문은 그지같이 하는데 대답을 너무 잘해서 볼만 하네요. 8 놀라움 2019/09/02 1,510
969111 '조국 배우자 20대때 임야 매입' 투기의혹에 조국 측 &quo.. 6 무명씨 2019/09/02 1,738
969110 너무 미안해서 그만두라 그러고 싶은데... 11 그런사람 2019/09/02 2,481
969109 언주야..jpg 9 오랜만에 2019/09/02 2,725
969108 일상글)떡집에서 팩에든 떡샀는데 내일 오후에 간식으로 5 ... 2019/09/02 1,047
969107 오늘 기자회견 최고의 댓글 11 ... 2019/09/02 4,145
969106 조국 진짜 진짜 너무하네요 24 조국 2019/09/02 5,148
969105 기자들 보셨죠? 가짜뉴스 처벌법 청원해요!! 13 오늘 2019/09/02 1,447
969104 조국이 하루종일 티비에 나오니 뭐 게임 끝 6 시청자 2019/09/02 1,431
969103 10시 5분 MBC 스트레이트 합니다. 7 본방사수 2019/09/02 849
969102 조국이 되게..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20 뭐랄까 2019/09/02 4,343
969101 답을 외우겠다. 기레기야. 10 ... 2019/09/02 1,392
969100 오바마 "한국기자들 질문하세요" 7 ㅇㅇ 2019/09/02 1,254
969099 기자가 자한당프락치 같네요. 3 ... 2019/09/02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