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미니멀한데 냉장고 속은 맥시멀입니다.
남편은 집에서 밥을 잘 안먹어요.
외식좋아하고 밖에서 만나면 사먹고 집에 가자해요.
그러면서 살 빼야한다고 집에서는 물만 마시고요.
딸래미는 고진교인데 한상 그득하게 먹여야 조용하고
그 밑에 딸래미는 징하게 안먹어요.
어제 냉장고에 쟁여둔 음식먹고 응급실갈 뻔해서
이번기회에 냉장고를 미니멀수준으로 확 정리하겠다하니
남편이 반대하네요.
냉장고가 꽉 차있어야 마음이 편하대나.
마트가면 카트에 자꾸 먹을걸 담아대는 인간이긴해요.
저는 막 빼고요.
냉동실에 유통기한지난 피자, 색변한 고기 확 다 버리려는데
옆에서 그냥 먹어도 돼 이러고 있어요.
냉장고 정리 우째야 되요?
냉장고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19-08-24 16:08:41
IP : 116.36.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냉장고는
'19.8.24 4:13 PM (183.98.xxx.142)주부꺼예요
남편 이상하네2. 윗님
'19.8.24 4:14 PM (203.226.xxx.82)냉장고가 왜 주부꺼예요
80년대에서 오셨나3. ..
'19.8.24 4:23 PM (222.237.xxx.88)잔소리꾼 남편이 없을때 정리하세요.
저렇게 뜻이 다른 사람과 하면 백날해도 정리 안돼요.4. ㅋ
'19.8.24 4:24 PM (183.98.xxx.142)집에서 먹지도 않으면서
냉장고 채워져있어야된다는
이상한 고집으로 냉장고를
못 비우게한다니까 하는 소리죠
음 그리구
전 주방에 나 아닌 누가
꺼내먹는 이유 말고 손대거나
참견하는거 싫어해요5. 난감하시겠다
'19.8.24 4:27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유통기한 지난 음식 남편 보고 먹으라고 하세요.
아님 남편 몰래 비우시던지
저는 냉장가 꽉 차면 저 걸 다 먹어야 된다는 강박에
스트레스 쌓이던데... 그래서 수시로 정리하고
쟁여 놓치 않으려고 노력합니다.6. ....
'19.8.24 4:28 PM (1.227.xxx.251)못먹을건 싹 비우고
생수로 꽉 채워두세요
냉장고를 작은걸로 바꾸는 방법도 있구요7. ㅇㅇ
'19.8.24 4:28 PM (175.120.xxx.157)뭐하러 신경써요
마트도 같이 가지 마세요
못 버리게 하든말든 걍 버리면 되죠
아님 니가 다 치워라 하세요 그걸 뭐하러 듣고 있어요8. ,,,
'19.8.24 5:13 PM (121.167.xxx.120)윗님처럼 유통기한 긴거나 생수 같은걸로 채우세요.
요쿠르트 제품은 유통 기한 20일 정도 지나도 괜찮은걸로 알고 있어요.
남편 모르게 수시로 버리시고 고기류나 피자 빵등은 냉동 하세요.
냉장고 사이즈를 줄여서 바꾸고 냉동고를 하나 사세요.9. ..
'19.8.24 5:31 PM (125.177.xxx.43)적당히 절충하세요 자주 정리해서 못먹는건 버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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