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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실이 시장터 같아요

ㅠㅠ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19-08-24 13:23:40

정형외과에 어깨 치료 다니는데요,,

물리치료실 직원들이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치료 한가지 타임 설정해놓고는 자기네들끼리 쪼르르 모여 수다 떨고

끝나는 신호 울리면 또 담 치료 타임설정해놓고  부리나케 뛰어가 또 모여 수다떨고,,

남녀직원 모여 웃고 떠드는데  정말 스트레스 쌓이네요,

이 병원이 어깨쪽 잘 본다고 해서 온건데,,

의사 진료 보면서 입이 간질간질 했지만  한편으론 또 그 치료사들에게 피해갈까봐

걱정돼 암말 안했습니다만,,  전문대 갓 졸업한 어린 애들이잖아요,,

딸 아들 뻘이라..

어떡하면 좋을까요? 당분간은  그 병원 다녀야 할것 같은데,,,

IP : 211.223.xxx.2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24 1:25 PM (111.118.xxx.150)

    의사한테 웃으면서 얘기하세요.
    물리치료실 엄청 시끄럽다고.

  • 2. ...
    '19.8.24 1:27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아니 저는 손님들이 시끄럽게 수다떠나 했는데 직원들이 ㅜㅜ
    정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마시지받고 치료받고 할 때 아는 아줌마들끼리 가서 서로 옆에 누워 이야기해도 불평 들어와서 입 가물어야해요. 자기 조용히 쉬러 왔는데 시끄럽다고 난리납니다.
    의사한테 알려주세요.

  • 3. ...
    '19.8.24 1:27 PM (220.75.xxx.108)

    아니 저는 손님들이 시끄럽게 수다떠나 했는데 직원들이 ㅜㅜ
    정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마시지받고 치료받고 할 때 아는 아줌마들끼리 가서 서로 옆에 누워 이야기해도 불평 들어와서 입 다물어야해요. 자기 조용히 쉬러 왔는데 시끄럽다고 난리납니다.
    의사한테 알려주세요.

  • 4. ㅇㅇㅇ
    '19.8.24 1:29 PM (110.70.xxx.198)

    어후 그렇게 일하면서 연봉 적다고 투덜대겠죠.
    대기업 직원들 오줌싸러 갈 시간도 없이 치열하게 일 하는 동안 수다나 떨면서..

  • 5. 의사가
    '19.8.24 1:43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몰라서 그래요. 말하세요

  • 6.
    '19.8.24 1:58 PM (39.7.xxx.74)

    그 정도면 말씀하셔도 되요....

  • 7. 말해도
    '19.8.24 2:21 PM (59.20.xxx.184)

    피해 안가요.
    의사가 일하는 사람들 눈치 엄청봅니다.
    나가면 새로 구해서 가르치기 어렵기에.

  • 8.
    '19.8.24 2:41 PM (210.0.xxx.249)

    제가 다니던 병원 물리치료실은 정말 조용하고 쾌적해 치료에만 집중하기 좋았어요 다녀오면 마음도 편해졌고 그래서 더 빨리 나은 게 아닌가 여겨질 정도로요
    보니 직원들이 떠들고 싶어도 몇몇 책임관리자들이 치료분위기를 흐트러지지 않도록 잘 관리하더라고요
    사적인 얘기가 나올듯 싶으면 나중 얘기합시다 딱 자르고
    좀 다니실 거면 말씀하셔야죠
    시장에 쇼핑온 게 아니라 치료받으러 간거니 치료 잘 받을 권리도 있는거죠..몰라서 그럴수도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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