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안이뻐요ㅠㅠ 넘 힘들게 하네요

조회수 : 3,970
작성일 : 2019-08-24 12:16:21
바이올린 활을 바꿔서 소리가 달라졌다며 ㅈㄹㅈㄹ 울고불고
제가 이거 이렇게 엄마 피곤하게 할거면 그만둬라
엄마는 활 사달래서 사줬고 바이올린 안해도 그만이다 했더니
지 맘을 모른다고 ㅈㄹㅈㄹ

매사 이런 식이에요
점점 애가 안 이뻐요...
IP : 182.214.xxx.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9.8.24 12:17 PM (116.125.xxx.203)

    엄마가 만만하니 그런거죠
    욕심은 있는데 실력은 안되니까요

  • 2. ...
    '19.8.24 12:17 PM (218.148.xxx.214)

    바이올린하는 애들이 예민하다던데.. 예민한 애들이 힘들긴해요. 우리애도 한예민.ㅜㅜ

  • 3. 근데
    '19.8.24 12:23 PM (147.46.xxx.199)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으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잘못되었긴 하지만
    기껏 활을 바꿨는데 소리가 더 안 좋아졌다면
    속상한 일은 맞습니다.

    아직 새 활에 익숙하지 않아서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한 건지
    활 자체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글 내용만으로 보면 원글님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
    딸이 ㅈㄹㅈㄹ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답글 답니다.

    일단 활에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 좀 지켜보자고 달래보세요

  • 4. ... ..
    '19.8.24 12:29 PM (125.132.xxx.105)

    아이를 어른처럼 대하고 어른처럼 행동할 것을 요구하지 마세요.
    아직 많이 커야 사람 꼴이 나요.
    아이가 안 이쁘다니요. 그러지 마세요. 가엾네요.

  • 5. ..
    '19.8.24 12:34 PM (125.177.xxx.43)

    사춘기 다가오면 점점 정떼게 되죠
    독립하기 위한 순서래요
    엄마도 사람인데 자식이라고 어찌 맨날 이쁘겠어요 ㅠ

  • 6. 000
    '19.8.24 12:36 PM (220.122.xxx.130)

    순둥순둥한 남아도 중2때 몇번 살짝 그러는데도 전 대성통곡.....어휴....매일 저러면 전 못 견딜듯...
    저런 성격 매일 겪다보니 지금 많이 힘들어서 ㅈㄹㅈㄹ 표현도 하는 겁니다...

  • 7. 예민
    '19.8.24 12:41 PM (223.62.xxx.39)

    예민해서 그런듯해요.
    모든걸 짜증내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엄마가 그냥 무심히 대하심 애들도 좀 변하긴 해요.
    기질상으로 그런걸 싸워서 이기려고 하시면 변하는게 없이 피곤하기만 하고 사이만 안좋아져요.
    어머 그러니 어쩌면 좋을까. 이 말만 반복해보세요.
    애한테 공을 넘기는거요.
    전 늘 그래요.
    저는 약간 곰같고 둔한데 애는 예민하고 애들 아빠도 예민해서 그냥 어머 그랬구나. 어쩌면 좋겠니. 남편에게도 그랬네. 어쩌지?
    뭐 그러고 말아요.
    어쩌겠어요.
    그냥 성질 나쁜 강아지 보듯해보시는거에요.

  • 8. ...
    '19.8.24 12:50 PM (221.151.xxx.109)

    음악하는 애들이 예민한 편이죠 ㅠ ㅠ

  • 9. ...
    '19.8.24 1:20 PM (220.93.xxx.236)

    활 바꿔서 소리 달라진 걸 캐치하는 걸 보면 감각도 예민하네요.
    예술적 감각은 좀 있다는 걸로 위안 받으세요.

  • 10. 아고~
    '19.8.24 1:43 PM (121.155.xxx.30)

    글 만 읽어도 짜증나네요
    원글님 맘 이해갑니다

  • 11. 예술하는 애가
    '19.8.24 1:57 PM (1.242.xxx.191)

    곰팅이면 그게 더 문제일듯...

  • 12. 힘들어요
    '19.8.24 2:28 PM (1.244.xxx.21)

    바이올린이. 그래도 하기싫다 안하는게 기뜩하네요.
    달래줘보세요. 그래야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3737 220,000입니다. 조국을 지킵시다! 18 지금 2019/08/24 969
963736 딱 세학교 스카이 전수조사하면요? 16 ........ 2019/08/24 1,493
963735 신경쓰지 맙시다. 점충이들의 유일한 단어 점......할말이 뭐.. 14 .. 2019/08/24 762
963734 조국 지켜야합니다. 8 쥐박탄핵원츄.. 2019/08/24 622
963733 천녀유혼 하는데 왕조현 지금 봐도 미녀네요 8 ..... 2019/08/24 2,074
963732 고대 총학생회도 결국엔 조국 비판 성명 냈네요. 44 .. 2019/08/24 4,150
963731 친일매국노, 너무 티가 나서 이번 작전 실패 3 ... 2019/08/24 671
963730 문프 지지하시는 분들 중 조국 후보 임명 반대하는 분들께 50 ... 2019/08/24 1,911
963729 민경욱은 맥주축제 갔대요.ㅋㅋㅋㅋㅋㅋ 6 JnJMom.. 2019/08/24 2,468
963728 진짜열받네요 이래서 쓰레기들은 봐주면안됨 2 ........ 2019/08/24 853
963727 초라하고 추하다 10 이런 대답 2019/08/24 1,896
963726 우울증 아이 먹일 만한 영양제 있을까요? 15 우울증 영양.. 2019/08/24 2,791
963725 이 시국에 죄송.. 평일 오후 세시 말이에요 8 .... 2019/08/24 1,909
963724 與 "담마진 병역면제 황교안이 조국 비판" 7 웃겨 2019/08/24 951
963723 조국, 국회 패스트트랙 고소·고발, 정치적 고려 없이 검찰이 수.. 7 감방가자 2019/08/24 1,043
963722 나래빠 지겹다 2 제목없음 2019/08/24 3,040
963721 우리가 열광했던 특종 9 ... 2019/08/24 1,088
963720 잘나가던 동네 이자카야 술집.. 6 도모? 2019/08/24 3,756
963719 기발놈들 이젠 민간인 도찰까지...와 2 하아.. 2019/08/24 684
963718 와 홍대 헌팅남이 일본여자한테 욕하고 폭행하는 사진이랑 영상 봐.. 44 가을 2019/08/24 5,887
963717 서울대 촛불 응원합니다. 40 판다 2019/08/24 2,040
963716 망치부인생방 보고 있어요. 13 타진요땐몰랐.. 2019/08/24 1,789
963715 야 우리가 니들 회의 11 660주거아.. 2019/08/23 809
963714 순식간에 215000돌파요 ㅎㄷㄷ 24 ... 2019/08/23 2,305
963713 홍대에서 일본여행객 폭행사건 햐..... ㅠㅠ 8 ㅇㅇ 2019/08/23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