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LA여행 갈만 한가요??

oo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19-08-24 12:00:42
뉴욕이랑 그랜드캐년은가봐서 LA는 어떨까 싶은데

차없인 안된다던데
LA는 할리우드밖에 안 떠오는데 여행지로 적당한 곳인가요?

나혼산 LA편도 보긴했요.
IP : 175.223.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
    '19.8.24 12:04 PM (14.52.xxx.225)

    저는 미국 여기저기 많이 가봤는데 제일 별로이고 별 특색도 없는 곳이 엘이이같아요.
    저라면 차라리 샌디에고 가고 엘에이는 하루만 들르고 데스밸리, 자이언,브라이스 캐년을 가겠어요.

  • 2. 네네
    '19.8.24 12:05 PM (39.7.xxx.109)

    렌트해서 다니시면 되죠!
    엘에이 너무 좋아요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가시고
    디즈니랜드 (엘에이서 좀 멀긴 하지만) 도 가시고
    할리우드, 베벌리힐즈, 볼거 많아요!
    맛있는 한식당도 엄청 많아요

  • 3. 그럼
    '19.8.24 12:10 PM (222.110.xxx.248)

    뉴욕과 엘에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이 4개 중에서 선택하라면 어딜 하시겠어요?
    여행 기간은 10일간이고 차없이 다니고 애는 없다고 했을때요.

  • 4. 그럼님
    '19.8.24 12:16 PM (14.52.xxx.225)

    차 없으면 뉴욕이 젤 나아요. 샌프란도 그럭저럭 다닐만 한데 그래도 불편하죠.

  • 5. ...
    '19.8.24 12:32 PM (73.97.xxx.51)

    윗님 어쩌다 보니 그 네 곳에서 전부 살아봤는데요. 저는 뉴욕 추천이에요. 단 3월에서 10월 사이 춥지 않을 때 간다는 전제하이고 뮤지엄, 갤러리, 뮤지컬, 레스토랑, 하염없이 걷기 좋아하시면 베스트고요. 엘에이는 열흘이라는 기간동안 가장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하긴 해요. 테마파크 두 곳, 뮤지엄, 아울렛, 바다까지. 좀 더 부지런 하시면 라스베거스나 그랜드캐년 데스밸리 한인 현지투어 신청해서 가 보실 수 있죠. 다만 시내 여행은 차 없이는 너무 힘드실거라서 우버 비용 꽤 많이 각오하고 가시는게 좋고요. 사실 관광지는 생각보다 지하철 잘 연결 되어있지만, 기본적으로 조금 더 로컬에 가까운 곳에 가려거나 요즘 힙한 곳 또는 말리부 베니스 등 해변 가시려면 차가 있지 않으면 인적 드문 엉성한 도보길을 오래 걸으시는 상황이 종종 생길 수 있어요. 시내버스는 아무래도 외지인들이 타는 일이 한정적이라 그 환경이 좀 낯설 수 있고, 엘에이 교통체증이 생각보다 심한 곳이라 어딜 오고 가는데 시간 소요를 각오하셔야 할 거에요. 샌프란과 시애틀은 유명 관광지 관광 중심으로 고려하면 3-4일의 일정 정도면 여유있게 충분하기 때문에 다른 관광지를 엮으시는게 좋을 거에요. 샌프란 나파밸리 / 샌프란 시애틀 / 시애틀 포틀랜드 /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식으로요. 샌프란이나 시애틀이나 도시이긴 하지만 뉴욕처럼 뭐가 꽉 들어차 있는 곳은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여행이 되겠네요. 뮤지엄을 가도 뉴욕처럼 붐비는 일이 없어요. 대신 샌프란, 시애틀 여행의 특색은 근방 산이나 국립공원의 트래킹이 괜찮을 거에요. 뉴욕이나 엘에이처럼 대단히 춥고 덥지 않아서 트래킹을 즐기기도 좋을거고요. 순식간에 길게도 썼네요...제 역마살이 님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ㅋㅋ

  • 6. 어디든지
    '19.8.24 12:36 PM (110.5.xxx.184)

    며칠동안 잡지나 티비에 나오는 몇군데 겉핥기 다니면 재미도 없고 별 거 없어 보여요.
    오랜 시간 지내면서 구석구석 특색있는 곳들이 알짜 재미인데 짧은 시간 지리에 어두운 사람들이 돌아다니며 즐기기는 쉽지 않죠.
    더구나 엘에이는 대중교통이 별로라 뚜벅이로 여행하기도 쉽지 않고.
    오히려 할리우드는 볼 거 없어요.
    비치도 수십개에 산이며 온천, 와이너리, 트래킹 할 곳도 많고 박물관, 뮤지엄도 엄청 많죠.
    주변에 아기자기 예쁜 동네들도 많고요.

  • 7. magicshop
    '19.8.24 1:25 PM (211.207.xxx.82)

    개인적으로 물으신다면 저는 무조건 SF 샌프란이요!!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그냥 자전거 타고 금문교 건너서 소살리토 주말마다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었거든요. 올때는 페리타고 오고요. 저는 여행으로 샌디에고 엘에이, 시애틀 다녀왔었는데 샌디에고 좋았고요.
    시애틀도 기차타고 다녀왔는데 괜찮았어요. 그래도 저는 샌프란이요!!! (매우 주관적인 답이라 죄송해요)

  • 8. 73.97.xxx.51
    '19.8.25 2:35 AM (222.110.xxx.248)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봤는데 너무 도움이 됩니다.
    여행경비가 풍족하지 않으면 엘에이는 차라리 안하는게 낫겠네요. 시내비용이 많이 들테니까요.
    근데 여행자도 트래킹을 할만할까요? 거기 자연을 잘 몰라서
    가늠이 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3871 전 종이왜구들 용서가 안 돼요. 3 NO JAP.. 2019/08/24 668
963870 처서 지났다고 6 노랑 2019/08/24 2,189
963869 셀프 매직.. 중화제 먼저 도포했어요 ㅠ 1 늙었다 2019/08/24 2,722
963868 (가짜뉴스안속는다) 조국은 조국이다 230,764 19 독립군 2019/08/24 1,297
963867 김문수는 진짜 치매 걸린거 아니에요? 12 심각함 2019/08/24 3,121
963866 82쿡도 분위기 이상해지네요ㅜ 25 2019/08/24 3,415
963865 자한당과 일본이 극렬하게 반대한다는 건 14 조국님을응원.. 2019/08/24 1,146
963864 드뎌 나경원의원 딸 입시비리 특검 청와대 청원! 28 .. 2019/08/24 3,490
963863 미국청년이 타임스퀘어에 띄운 독도관련 광고 3 고마워요 2019/08/24 1,419
963862 한겨레와 경향도 그렇지만 jtbc는 왜 그러나요? 7 기레기 2019/08/24 1,557
963861 구혜선씨 인터뷰 충격적인데....약간 일반인 범주에서 벗어나보여.. 145 2019/08/24 36,927
963860 지금 공원 산책 나왔는데요 5 굿데이 2019/08/24 2,584
963859 왕년에 한 미모하셨던 분들, 누구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으셨는지.. 26 ㅇㅇ 2019/08/24 3,820
963858 (펌) 일본 활어차 쫒아다닌 사람입니다 5 왜구꺼져 2019/08/24 2,379
963857 정세현 "지소미아 종료 잘했다, 美 '실망' 우리한테 .. 7 뉴스 2019/08/24 3,177
963856 홍대 일본인 유튜버 폭행사건( 동영상 포함) 9 ㅇㅇ 2019/08/24 2,279
963855 개 공포증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8 dd 2019/08/24 1,360
963854 지소미아 없으면 깜깜이?.."韓美日 다른 채널 있다&q.. 4 뉴스 2019/08/24 1,029
963853 우린제법잘어울려요 뮤비 한번 보세요 2 ooo 2019/08/24 1,355
963852 댓글이 215개인데 지우신 분. 23 ... 2019/08/24 3,938
963851 잠 안 오는 분: 다스뵈이다 75회 조국전쟁, 택도 없다, 속상.. 23 김어준 2019/08/24 1,836
963850 망원렌즈로 부산의전원 도촬중인 연합 기자.JPG 10 .... 2019/08/24 2,665
963849 잠도 안오구...아래 유숙 보다가 저도 올려요 3 에구 2019/08/24 1,168
963848 日도 배우러 오는데..대기업만 모르는 '우리 기술' 2 뉴스 2019/08/24 1,513
963847 생각이갑자기안나서요 여기 펑펑울던분 누구였죠.... 6 ........ 2019/08/24 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