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로 생긴것인지 고통에 대해 많이 둔감해졌어요.
감기인줄도 모르고 며칠 버티며 운동할때 오늘따라 몸이 피곤하네.... 나이드나? 했는데 사람들이 목소리도 이상하고 병원가라해서 가보니 감기라네요. 물론 열은 없었어요. 비염증상은 원래 환절기마다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의사요한정도는 아니어도 고통에 둔감한것도 단점이 있네요. 나도 모르게 병을 키울수 있겠어요.
어릴때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로 생긴것인지 고통에 대해 많이 둔감해졌어요.
감기인줄도 모르고 며칠 버티며 운동할때 오늘따라 몸이 피곤하네.... 나이드나? 했는데 사람들이 목소리도 이상하고 병원가라해서 가보니 감기라네요. 물론 열은 없었어요. 비염증상은 원래 환절기마다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의사요한정도는 아니어도 고통에 둔감한것도 단점이 있네요. 나도 모르게 병을 키울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