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또 정리하면 돈 많이 남는다고 난리더니 사회기부한다니까
이젠 또 채무가 많아서 안된다고 난리고...
그래서 드는 생각이.. 지금 학교 사이트 가서 보니까 전교 학생수 243명의 작은 학교인 편이네요. 아이들이 줄어가니 더 줄어들 수도 있고..
암튼... 그 왜 있잖아요. 국민펀드도 있고 국민어쩌구 하는거 많은데,
노무현재단처럼 후원금으로 운영하는 학교 재단은 안되나요?
노무현 재단에 초창기부터 후원한 회원인데, 학교재단은 이런식으로는 운영이 안되나 해서요.
개인 몇몇이 수억씩 투자(?)하는 사학재단 말고 노무현재단처럼 소액 고정 후원해서 학교 운영하게 하는거요.
적은 돈으로 사학재단 이사 되보고 싶... 부도덕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