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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안이뻐요

부끄러운맘 조회수 : 5,556
작성일 : 2019-08-24 00:44:54
둘째가 안이뻐요
눈이 작고 좀 마니 못생겼는데 그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믿어지지 않겠지만
엄마가 이런 생각하는 거.. 참..
건강하게 태어난 게 얼마나 복인지아는데도..
첫째는 보면 귀여워서 지금도 두근두근 둘째는 볼때마다 왤캐 못생겼지ㅠ 울적해지고
이러다가도 나중에 이뻐보이죠? 눈물이 나는 거 보니 내가 산후우울증 걸렸나 싶네요
IP : 182.222.xxx.10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4 12:46 AM (175.192.xxx.178)

    저도 그랬어요.
    마음은 조변석개 늘 변합니다.
    너무 괴로워마세요.
    엄마도 사람이니 그럴 수도 있죠.
    애한테 티나게 마시고 더 아껴주세요.

  • 2. ...
    '19.8.24 12:48 AM (108.41.xxx.160)

    크면서 예뻐집니다.
    죄짓지 마세요.

  • 3.
    '19.8.24 12:48 AM (1.230.xxx.9)

    애들 크면서 열두번도 더 변하고 사람의 매력이나 사랑스러움이 외모에만 있지 않아요
    산후우울증이 심하면 정신과 치료도 권해드려요
    제가 아는 분은 의사셨는데 산후우울증 심해서 치료 받으셨어요

  • 4. 이쁠때가
    '19.8.24 12:59 AM (175.193.xxx.206)

    이쁜짓 하는 순간이 있고 그 아이만의 매력은 있더라구요.

  • 5. ㅇㅇ
    '19.8.24 12:59 AM (203.218.xxx.56)

    애기가 몇개월인가요?
    원래 처음 몇달은 안이쁘다가 4개월때부터 미모 절정이예요
    지금 산후우울증이신듯..
    둘째가 더 이쁠 날이 올거예요. 다른 엄마들 보면 막내 더 이뻐하더라구요

  • 6. ....
    '19.8.24 1:00 AM (123.203.xxx.29)

    저희는 세째가 넘 못생겼어요. 보는 사람마다 견적 많이 나오겠다하고 시댁에서도 수술 시켜야된다고 할 정도인데..... 전 그냥 너무 이뻐요. 못난이 같아도 그냥 커가면서 웃는 모습 보는게 너무 좋고 다 못생겼다고 말해도 제 눈에는 너무 이쁘네요. 재롱떠는 모습 보며 이뻐지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 한 일이 세째를 낳은거라고 늘 생각하며 살아요. 처음에는 너무 못생겨서 속상했는데 키우며 정들고 그냥 내 새끼니까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원글님도 시간 지나면 눈에서 하트 나올거에요~

  • 7. ..
    '19.8.24 1:05 AM (211.108.xxx.176)

    울집 둘째 못생겼었는데 역변했어요.
    사주보면 연예인 사주래요
    아무옷이나 걸쳐놔도 멋지지 않냐구요
    그런데 저는 첫째도 예쁘지만 첫째는 뭘 해내면
    당연히 잘하네 하고 생각이 드는데 둘째가
    뭘 해내면 그렇게 기특하고 저급한 표현이지만
    진짜 하체 힘이 풀리면서 오줌 쌀거 같았어요.
    키우는 동안 항상이요. 똑같이 예뻐하는데도 그랬어요.
    희한하죠?

  • 8. 원글
    '19.8.24 1:17 AM (182.222.xxx.106)

    4개월 안됐어요
    근데 4개월 돼도 이뻐질 거 같지는 않아요ㅜㅠ 윤곽이
    엄마아빠 못난부분만 닮아서ㅜ 미안 아기야
    물론 지금도 정성으로 키우고 있고 앞으로도 엄청 사랑할 건데
    둘째는 다 이뻐죽는다는데 전왜이런지

  • 9. 몬내미...
    '19.8.24 1:30 AM (67.180.xxx.159)

    그럴때는 또 보통 몬내미~~~ 이러면서 이뻐하는 것 같던데요...
    아마 좀 더 크고, 말 시작하고 하면 달라지시겠죠

  • 10. 그맘알아요
    '19.8.24 1:31 AM (218.48.xxx.40)

    울아들도 눈단추구멍만하고 얼굴도 너무작아서
    애기때 안이뻤거든요
    근데 커가면 너무 괜찮아지더니
    지금은 대학생인데 헨리닮았단소리 마니들어요
    얼굴이 변해요 애들은요

  • 11. ㅇㅇ
    '19.8.24 1:50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울 둘째도 못난이 였는데
    고딩돠더니 키가 크고 대비하여 얼굴작고 비율좋아지니
    얼글도 귀엽다고들해요. 게다가 옷입는 센스까지 있어서
    애기때 그 애기가 아니랍니다

  • 12. 원글
    '19.8.24 1:53 AM (182.222.xxx.106)

    이런 글에 따뜻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 13. ㅁㅁ
    '19.8.24 4:56 AM (49.196.xxx.60)

    힘드시면 항우울제 처방 받으세요, 모유수유에도 가능한 거 있어요
    저 애 셋 인데 매번 낳고 몇달씩 항우울제 약 먹었어요

  • 14.
    '19.8.24 7:29 A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랬어요
    더군다나 큰애가 태어날때부터 어딜가나 외모 칭찬을
    많이 받을정도로 잘생겨서
    둘째가 딸인데도 저도 하나도 닮은데도
    안보이고 정도 안가도 속상하더라구요
    보는 사람마다 아들이냐고 묻는것도
    스트레스구요
    내가 엄마인데 미쳤나 싶더군요
    그래도 키우면서 서서히 정이 들고
    걸어다니면서 살도 빠지고 머리도
    길면서 너무 너무 예뻐지더라구요
    지금은 애교가 철철 넘칩니다^^
    넘넘 귀여워요

  • 15.
    '19.8.24 7:30 AM (223.39.xxx.103)

    저도 그랬어요
    더군다나 큰애가 태어날때부터 어딜가나 외모 칭찬을
    많이 받을정도로 잘생겨서
    둘째가 딸인데도 저를 하나도 닮은데도
    안보이고 정도 안가도 속상하더라구요
    보는 사람마다 아들이냐고 묻는것도
    스트레스구요
    내가 엄마인데 미쳤나 싶더군요
    그래도 키우면서 서서히 정이 들고
    걸어다니면서 살도 빠지고 머리도
    길면서 너무 너무 예뻐지더라구요
    지금은 애교가 철철 넘칩니다^^
    넘넘 귀여워요
    뭘해도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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