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333 조회수 : 790
작성일 : 2019-08-23 14:53:38

검은 악마는 뒤에서 웃고 있을 것입니다.
국민정서가 권력층의  교육적 특권에 기울어져 현 정부의 힘을 빼는 와중에서 말입니다.


청문회에서 비난받는 자의 해명을 듣기도 전에 대학가에서는 촛불집회를 연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들여다보고 
저들의 부모들 중 일부도 마찬가지로 너님들이 비난하는 특권의식에 쩔어온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하니까 말이죠.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74959.html



과연 저들 자녀들은 어느 대학에 들어가 혜택을 보고 있을까요?

최근의 예시만 들여더보더라도 가진 자들의 특권의식은 여전히 그 정신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경기도 북부 도시의 한 아파트 내에 임대아파트 설치를 반대하는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그들로부터 차별하고 분리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임대아파트 설치를 극도로 반대하고 나선 일을 기억한다면 

지금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면서 국민정서 운운하는지 모순을 봅니다.

조국 후보자가 과연 비리백화점의 주범에 해당된다고 보십니까?

2009년 쥐새끼 정권 당시 입학사정관제의 입시행태가 문제된다면 
조국류 특권을 이용한 스펙쌓기로 입학한 사실들을 이번 기회에 전수조사할 것을 제안합니다.

조국 후보자의 자녀 하나만으로 
 자신의 정서가 피해의식에 쩔어 있다며 항변하는 것은 
검은 악마가 뒤에서  의도대로 잘 돼간다고 회심의 미소를 지을 것입니다.

현 정부가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이루지 못한다면 
결국 지금의 조국 후보자 자녀로 인해 일이난 상실감은 점층적으로 더욱 더 쌓여질 것은 분명해보이는 이유입니다.

시민들이 권력교체 뒤
권력기관의 공포스러운 압박을 얼마나 더 받아야 정신차릴 수 있는지 저는 그게 더 두렵습니다.




 
IP : 210.183.xxx.2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33
    '19.8.23 2:54 PM (210.183.xxx.207)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74959.html

  • 2. 머래?
    '19.8.23 2:5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
    .
    .

  • 3. 떨지마 다꽝
    '19.8.23 2:55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
    .
    .

  • 4. 똑바로 봐야죠
    '19.8.23 2:56 PM (1.234.xxx.79)

    검은 그림자가 생각보다 쉽게 넘어 오는 구나
    좋아하고 있을 것 같아요
    수시비리를 교묘히 조국에게 덮어씌우는 거
    하지만 요즘 깨어있는 시민들 많아서 다시 정상화 될 겁니다

  • 5. 333
    '19.8.23 3:01 PM (210.183.xxx.207)

    청문회를 조만간 법규에 의하여 반드시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청문회 법규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나치 선정상 괴벨스의 주장이 난무한 현실의 포로가 되고 싶지 않다면 말입니다.
    문제는 법사위 자한당 의원들이 모두 경찰의 소환에 불응하고 있으면서 최근 법사위원장인 여상규라는 인간이 조국 후보자에게 사퇴하라고 발언했다고 하는 기사를 읽었는데 더더욱 우리는 괴벨스의 환생을 목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우리의 뇌를 갉아먹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
    그럴 정도로 너님들의 집요한 의심의 벽이 허술하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3292 일본 신문에 조국관련 뉴스가 쏟아 집니다. 대체 그들은 왜 그리.. 21 again 2019/08/23 1,500
963291 알바, 조국vs지소미아? 9 ... 2019/08/23 502
963290 수신제가치국평천하 7 .... 2019/08/23 432
963289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3 긍정요정 2019/08/23 464
963288 아파트 잔금이 부족할때 해결법? 12 .. 2019/08/23 2,798
963287 노재팬운동 카톡으로 8 미네르바 2019/08/23 653
963286 조국의 가족을 건드려서 낙마시키려는 적폐들 27 ㅇㅇㅇ 2019/08/23 1,270
963285 시어머니 미국여행 가시는데 전화하기 싫은 이 마음 5 ... 2019/08/23 2,245
963284 성신여대 교수가 보는 조국 사학일가 재단 48 푸른 2019/08/23 2,275
963283 갑자기 알바가 많아보이는 이유 21 ㅇㅇ 2019/08/23 767
963282 안재현이 구님 제2의 전성기 맞이 하게 해 주네요 34 .... 2019/08/23 4,829
963281 조국비판하는 개인이 어떤사람들인지 제대로 보세요 45 정말답답 2019/08/23 1,461
963280 며느리의 태도? 3 ... 2019/08/23 1,822
963279 알바님들 지소미아 건드리는거 11 조국님을응원.. 2019/08/23 1,129
963278 여름반찬 두가지-고추장물, 토마토마리네이드 7 아!여름 2019/08/23 2,115
963277 옷쇼핑 그만할려면 뭔가 계기가 있어야 되겠죠 11 ^^ 2019/08/23 2,270
963276 우리 이니, 핵 잠수함 갖고 싶어? 그럼 깔별로 사줘야지... 51 ... 2019/08/23 2,268
963275 임호보면서 저도 체크해보니 은근 많네요. 3 ..... 2019/08/23 2,017
963274 저번주에 류마티스 검사했던 사람이예요 13 2019/08/23 2,777
963273 "호의로 조국 딸 제 1저자로 올려..처벌 달게 받겠다.. 78 단국대교수 2019/08/23 3,548
963272 pt하면 초반에 트레이너와 맞는지 알게 되나요? 4 .. 2019/08/23 1,704
963271 지소미아 파기의 의미와 미국 반응 37 지소미아설명.. 2019/08/23 2,947
963270 여기에 JPG 화일은 어떻게 올리나요? 1 사랑 2019/08/23 369
963269 댕댕이 키우는 집.. 로봇청소기.. 7 ㅇㅇ 2019/08/23 1,024
963268 멸치육수로 끓인 미역국 어떨까요 9 ... 2019/08/23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