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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333 조회수 : 791
작성일 : 2019-08-23 14:53:38

검은 악마는 뒤에서 웃고 있을 것입니다.
국민정서가 권력층의  교육적 특권에 기울어져 현 정부의 힘을 빼는 와중에서 말입니다.


청문회에서 비난받는 자의 해명을 듣기도 전에 대학가에서는 촛불집회를 연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들여다보고 
저들의 부모들 중 일부도 마찬가지로 너님들이 비난하는 특권의식에 쩔어온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하니까 말이죠.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74959.html



과연 저들 자녀들은 어느 대학에 들어가 혜택을 보고 있을까요?

최근의 예시만 들여더보더라도 가진 자들의 특권의식은 여전히 그 정신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경기도 북부 도시의 한 아파트 내에 임대아파트 설치를 반대하는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그들로부터 차별하고 분리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임대아파트 설치를 극도로 반대하고 나선 일을 기억한다면 

지금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면서 국민정서 운운하는지 모순을 봅니다.

조국 후보자가 과연 비리백화점의 주범에 해당된다고 보십니까?

2009년 쥐새끼 정권 당시 입학사정관제의 입시행태가 문제된다면 
조국류 특권을 이용한 스펙쌓기로 입학한 사실들을 이번 기회에 전수조사할 것을 제안합니다.

조국 후보자의 자녀 하나만으로 
 자신의 정서가 피해의식에 쩔어 있다며 항변하는 것은 
검은 악마가 뒤에서  의도대로 잘 돼간다고 회심의 미소를 지을 것입니다.

현 정부가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이루지 못한다면 
결국 지금의 조국 후보자 자녀로 인해 일이난 상실감은 점층적으로 더욱 더 쌓여질 것은 분명해보이는 이유입니다.

시민들이 권력교체 뒤
권력기관의 공포스러운 압박을 얼마나 더 받아야 정신차릴 수 있는지 저는 그게 더 두렵습니다.




 
IP : 210.183.xxx.2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33
    '19.8.23 2:54 PM (210.183.xxx.207)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74959.html

  • 2. 머래?
    '19.8.23 2:5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
    .
    .

  • 3. 떨지마 다꽝
    '19.8.23 2:55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
    .
    .

  • 4. 똑바로 봐야죠
    '19.8.23 2:56 PM (1.234.xxx.79)

    검은 그림자가 생각보다 쉽게 넘어 오는 구나
    좋아하고 있을 것 같아요
    수시비리를 교묘히 조국에게 덮어씌우는 거
    하지만 요즘 깨어있는 시민들 많아서 다시 정상화 될 겁니다

  • 5. 333
    '19.8.23 3:01 PM (210.183.xxx.207)

    청문회를 조만간 법규에 의하여 반드시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청문회 법규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나치 선정상 괴벨스의 주장이 난무한 현실의 포로가 되고 싶지 않다면 말입니다.
    문제는 법사위 자한당 의원들이 모두 경찰의 소환에 불응하고 있으면서 최근 법사위원장인 여상규라는 인간이 조국 후보자에게 사퇴하라고 발언했다고 하는 기사를 읽었는데 더더욱 우리는 괴벨스의 환생을 목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우리의 뇌를 갉아먹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
    그럴 정도로 너님들의 집요한 의심의 벽이 허술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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