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면역력은 잘 먹어야 생기는건가요?

강아지왈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9-08-23 14:17:17

너무너무 안먹는 네살딸 키우는데요  올해부터 아이가 자주 아픈것 같아요.

원래 비염도 심하고 편도도 크고 그래요. 체구는 작아도 비실비실 거리는 편은 아닌데 힘이 없어서 그런다면서

밖에 나가면 내나 안아달라 업어달라 그러고요. 감기가 너무 오래가서 결국 중이염까지 왔어요.

종합병원에서는 단백질이나 칼슘같은걸 좀 평소때 자주 먹여서 영양분이 있어야

아파도 빨리 낫고 금방 낫는다 그러는데 그런걸 먹어야 먹이죠.

비타민. 한약.. 영양제 안먹어서 남 주거나 버리거나 했어요.

아이가 맛이 너무 없어 토할것 같다면서 너무나 괴로워 하더라구요. 안먹을려고 하구요..

참고로 감기걸려 먹는 가래약 5미리도 목숨걸고 안먹을려고 하는 아이예요

아이가 너무 자주 아프고 아파도 빨리 낫는게 아니라 더 큰 병으로 발전되니깐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안먹어도 면역력이 느는 방법은 없나요?

운동? 하루종일 물이나 음료수 우유 만 먹는 아이한테 운동이라..

더 힘들어서 쓰러질것 같아요. 집 근처에 태권도 학원이 있는데 거기 학원아이들을 자주 유심히

쳐다보니 관장님 같은 분이 우리아이를 보고서는 아이 키가 너무 작아서 못배운다며

나이가 차도 어느정도 체구가 있어야 태권도는 위험하지 않다고.. 다른 애들한테 치일수도 있구요.

덩치큰 다른 친구가 옆에서 정신없이 춤만 춰도 체구가 너무 작아 날라가는 정도니까요

태권도 가르치는 분이 혹시나 아이가 운동을 하고 싶어하면 키가 작으니 발레를 권하시더라구요


지금 중요한게 운동은 아니구.. 어쨋든 안먹고도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 친구 하나가 식탐아기인데 장염이고 독감에 걸려도 정말이지 금방 낫더라구요.

면역력이나 체력도 먹는거랑 관계있는거 맞나요?

그거 말고는 면역력을 기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IP : 58.239.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9.8.23 3:43 PM (49.196.xxx.77)

    약을 애들용 젤리같은 걸로 거부감 없이 주셨어야죠
    젤리로 나온 것들 많아요
    전 비타민씨 & 아연(Swisse 호주 브랜드), 씹어먹는 유산균, 철분포함된 시럽으로 먹이고 있어요, 좀 비싸긴 한데 찻스푼으로 하나 정도 - Floradix 라고 해요. 요구르트도 좋겠고요

  • 2. ㅁㅁㅁ
    '19.8.23 3:44 PM (49.196.xxx.77)

    식사일지도 기록해 보시고요
    푹 삶아서 소꼬리나 갈비, 닭도 좋죠

  • 3. ...
    '19.8.23 4:33 PM (114.124.xxx.139)

    7살 저희 딸 보는 것 같아요..ㅠㅠ

    비위가 약한건 아닌지...네살이아 한약 아직 안 될 듯하구요..


    우선 뱃고래 늘리는게 우선이라 잘 먹는 걸로 일단 밥은.먹였어요.. 골고루고 뭐고 양이 세살 아이 수준이라. 아무리 맛있다고해봐야 배가 찼다 싶으면 입 다무는 애라서..ㅠㅠ
    다 먹었다고 한뒤에 꼭 두수저 더 먹이느라 애썼구요..밥 먹고 배 꺼지기 전에 입에 맞아하는 과일이던 떡이던 과자던 꼭 하나 다 입에 물렸어요..

    7살인 지금도 비실비실 거리긴 하지만 코피도 좀 덜나고 조금만 피곤해도 얼굴 하얘지던 것도 좀 덜해요.

    홍삼 닭발 사골 입맛 돌게하는 영양제 이렇게 들이붓다시피하니 쬐끔 나졌네요.ㅠㅠ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137 조국 "검찰개혁, 완성한다"..文정부 두번째 .. 22 국민이더원한.. 2019/09/09 2,090
974136 다른 의원들 문제는 어찌 보세요 장의원아들건도요 27 포플러 2019/09/09 1,756
974135 김어준 다스뵈이다에 유시민 나온다고 공지했네요. 14 ..... 2019/09/09 2,901
974134 딴지)네이버매크로?이거설명좀 4 ㄱㄴ 2019/09/09 827
974133 도둑이 도둑잡는다는 꼴 27 ㅋㅋ 2019/09/09 1,633
974132 기레기가 써갈길 때 무슨 기분일까 생각해 봤는데 5 ㅇㅇㅇ 2019/09/09 767
974131 윤씨 비롯한 검새들 딴꿍꿍이 벌이고 있겠죠 10 안심못함 2019/09/09 1,509
974130 조국 법무부 장관님의 앞으로 행보가 궁금하네요 6 너트메그 2019/09/09 708
974129 조국임명 환영...검새들 다음 행동 예상... 14 ... 2019/09/09 3,136
974128 김영삼처럼 했으면 좋겠습니다. 15 음음음 2019/09/09 3,264
974127 어제 게 쪄먹었는데 아직도 손에서 냄새가 없어지지 않아요 9 ㅡㅡ 2019/09/09 2,516
974126 무섭다 황근혜가 광화문가서 폭거알린대요 22 와우 2019/09/09 3,146
974125 특검은 나경원씨 가족일가가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5 나불나불 2019/09/09 916
974124 문프는 레임덕도 안올거 같네요 21 ㅇㅇ 2019/09/09 2,723
974123 축. 조국 법무장관] 언론들 하는 행태 넘 웃기네요 9 누구냐 2019/09/09 1,895
974122 어디서 보니 손석희가 앵무새 신세로 전락했다는데요 18 2019/09/09 4,175
974121 9월16일 7시 서울중앙지검 촛불이 타오릅니다 10 촛불 2019/09/09 2,033
974120 뻔뻔함은 사법개혁의 덕목이 될까요 13 ... 2019/09/09 609
974119 검찰개혁의 법제화를 이룰려면 2 .. 2019/09/09 542
974118 조국장관님 걱정에 며칠간 잠을 못잤었어요 33 go 2019/09/09 1,810
974117 80세 큰집에 차례 지내러 안가도 되지 않나요? 16 질문 2019/09/09 3,444
974116 건대역 근처에 수영장 1 열공 2019/09/09 904
974115 조국의 검찰개혁. 이는 숙명인듯.. 3 조국의 2019/09/09 833
974114 응. 아니야. 난 문통 무조건 지지야. 10 ........ 2019/09/09 1,154
974113 요새 젊은 사람들 문신 많이 하나요? 1 set 2019/09/09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