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부끄럽지 않다. 자랑스럽다"…논란의 '조국 딸 논문' 담당 교수를 직접 만났습니다.

zzz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9-08-23 11:50:45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03584&plink=SHARE&cooper=...


Q. 1 저자 등재 관련한 논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고등학생이 무슨 1 저자냐,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잖아요. 근데 나는 반대로 물어보고 싶어.

고등학생은 왜 1 저자로 하면 안  되죠? 여기에 저자로 누가 들어갈 거냐 하는 결정도 제가 하는 거예요 

제가 하는 건데, 여기 들어갔던 사람들 중에서 이 실험이 복잡한 실험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조 후보자 딸이 제일 많이 기여를 했어요.


Q. 조 후보자 딸이 어떤 기여를 했나요? 이게 또 영어로 작성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걔가 나보다 잘하는 게, 영어를 잘하잖아요. 외국에서도 살았고.

이거 번역이 아니에요. 작성하는 거예요. 번역하고는 달라요. (의학용어들이 많던데요?) 

그런 거는 제가 다 거의 다 해놓은 거고. 그 다음에 똑같은 것도 흐름이라든지 주어 바꾸고 이런 것 있잖아요. 

IP : 119.70.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23 11:52 AM (223.38.xxx.200)

    그런 거는 제가 다 거의 다 해놓은 거고. 그 다음에 똑같은 것도 흐름이라든지 주어 바꾸고 이런 것 있잖아요.  

    훌륭한 빨간펜선생

  • 2. 이 교수
    '19.8.23 11:52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정황으로 보면 징계 먹을 게 틀림 없음

  • 3. 그 교수
    '19.8.23 11:52 A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말 계속 바뀌던데요? 보호자들이 졸랐다고~
    벌 달게 받으신다니 받으시겠죠.

  • 4. ....,
    '19.8.23 11:53 AM (61.72.xxx.248)

    너무 열심히 해서 10년전이지만 인상적으로 기억할 정도
    교수가 해준 걸
    사절할까???
    교수가 보기에 학생이 열심이니
    잘 되라고 해준일
    그게 팩트!

  • 5. ...........
    '19.8.23 11:54 AM (1.11.xxx.6)

    .....................

  • 6. ㅇㅇ
    '19.8.23 11:54 AM (118.130.xxx.61)

    장영표씨 당신은 교수 자격이 없소
    교수직 사퇴하고 그냥 의원 점빵이나 차리고 사시오.

  • 7. 기사
    '19.8.23 11:58 AM (1.212.xxx.125)

    읽어보면 더 기가 막혀요
    어제는 처벌 받겠다고 했으니 두고보죠

  • 8. 교수가
    '19.8.23 11:59 A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지도해야 논문이 나오지
    학생 혼자 작성하나요.
    별 걸 다 트집이네요.

  • 9. 저 교수
    '19.8.23 11:59 AM (1.239.xxx.72)

    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고등학생을 박사학위 받은 연구원으로 임의 조작한 정황이
    확실하게 밝혀지면 징계 정도로 끝 날 일 아닌데요.

  • 10. 교수 사퇴
    '19.8.23 11:59 AM (125.133.xxx.38)

    도대체가 본인 맘대로 1저자 정할 수 있다는 생각 땜에
    그 동안 얼마나 많은 대학원 생들이 피눈물을 흘렸을지.
    지인 중에 본인이 다 쓴 논문에 다른 선배 이름 올려 달라고
    교수가 요구해서 피눈물 흘리고 올려준 사람 있어요. 막대한
    권한에는 양심과 책임감이 요구되는데 우리 나라 학계는
    그렇지 않은 듯 해요. 우리가 라도 노력 해서 양심 되찾아 줍시다.

  • 11.
    '19.8.23 12:16 PM (110.70.xxx.244)

    너무 할말못할말 다하네요
    노환으로 판단력이 흐려졌나

    밑에 제자들이 불쌍하네요. 문과 고등학생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고 있으니

  • 12. 그냥
    '19.8.23 12:22 PM (223.39.xxx.218)

    자기 죄를 자백했네요

  • 13. ...
    '19.8.23 2:06 PM (152.99.xxx.164)

    이사람 파면될지도요

    논문 제1저자를 교수 맘대로 꽂을 수 있다는 것 부터가 논문 대필도 가능하다고 고백하는 거임.(얼마나 그동안 공정하지 않았으면 본인이 무려 공중파 방송에서 영어조력자를 이공계논문 제1저자로 쓸수 있다고 떠벌릴수 있는지 경악스러움)
    과학재단 연구원 등재 허위로 밝혀지면 문서위조와 인건비 횡령으로 조사될 수 있음.
    거기다 논문에 연구자 소속도 허위로.

    어떻게 조사하는지 지켜볼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683 왜 접속을 허용 안하나요 18 관리자님 2019/09/07 1,315
972682 NO JAPAN, NO JAHAN) 윤석열이 두번 화나게 하는 .. 3 조국님을응원.. 2019/09/07 976
972681 어제 검찰의 무서움을 직접 목격했는데.. 11 미친갈라치기.. 2019/09/07 1,801
972680 다시 촛불들고 신발 끈 고쳐 매야할떄 2 법위의검찰 2019/09/07 421
972679 대구여행 4 여행 2019/09/07 957
972678 수영 살빠져요!!!!!!하루에 1키로씩!!!! 13 .... 2019/09/07 4,771
972677 윤석열 은 스티붕 유같은 느낌 9 out 2019/09/07 1,099
972676 6학년 아들이 아침부터 조국뉴스보니깐 29 애가 낫다 2019/09/07 4,569
972675 대마도 한국인 관광객 감소는 재해-조국은 임명될 거고 우리는 꿋.. 6 불매 2019/09/07 1,405
972674 어제 박지원의원은 왜 표창장 공개한걸까요? 20 링링 2019/09/07 5,421
972673 기쁜 소식도 있어요~~ 9 phua 2019/09/07 4,242
972672 오늘 대구가는데 대구 날씨 어떤가요? 2019/09/07 666
972671 자연인들 걱정 2 ㅇㅇ 2019/09/07 850
972670 문대통령님이 윤석열이 이럴줄 알았나 봅니다. 34 ㅇㅇ 2019/09/07 18,535
972669 봉사상 표차장에 걸었습니다. 8 검찰명운 2019/09/07 1,555
972668 청와대청원 숫자 조작. 윤석열 vs 문재인 14 윤석열문재인.. 2019/09/07 1,183
972667 [개검 아웃]검찰은 자한당의 사조직인가요? 7 어후 2019/09/07 467
972666 법위의검찰ㅡ링링이 대비 잘 하고 계신가요? 2 한번해보자 2019/09/07 355
972665 문대통령 든든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알바들도 읽어봐 7 한번 2019/09/07 1,708
972664 표창원 박주민 이철희 김종민 의원 후원계좌 좀 3 ... 2019/09/07 1,028
972663 어제 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윤석렬을 향해... 2 ㅇㅇ 2019/09/07 988
972662 검색어 뭘로 올려요? 6 링링 2019/09/07 547
972661 '법 위의 검찰' 이거 괜찮네요.. 6 이겨내자 2019/09/07 525
972660 윤석열청원 장난아니게 올라감 8 ㄱㅂ 2019/09/07 1,707
972659 집안전체가 범죄니 조국편도 못들고 지지자들 좌불안석 26 아득 2019/09/07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