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젤리나 졸리, 광화문 풍림스페이스본 전세 계약했다

노재팬!!! 조회수 : 6,201
작성일 : 2019-08-23 11:00:35
아들 매덕스 거처 마련, 조만간 다시 방한…전세가 7억~10.5억원
최근 아들의 연세대 입학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가 광화문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전세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는 연세대와의 거리가 5km에 불과한 곳에 위치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23일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아파트 전세계약을 체결했다”며 “보안을 우려해 계약은 졸리의 대리인이 대신했으며, 국내 한 법무법인이 법적 문제가 없는지 살펴봤다”고 말했다. 그는 “안젤리나 졸리는 포시즌스 호텔에 머물면서 계약체결을 보고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은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하며 2008년 7월 준공했다. 8~14층 건물 5개동으로 구성됐다. 건폐율 48%, 용적률 537%다. 공급면적은 81~192㎡로 주로 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현재 시장에 나온 물량의 전세가는 7억~10억5000만원을 형성하고 있다. 113㎡는 7억원, 176㎡는 9억6000만원, 190㎡는 10억5000만원 등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풍림 스페이스본은 연세대와의 거리가 5km 이내에 불과해 버스로 15분이면 갈 수 있다”며 “고급 아파트이기 때문에 보안이 좋다는 점도 이번 계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풍림 스페이스본은 20~30대의 김앤장 등 대형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와 금융기관, 청와대 근무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3박4일간의 학부형 일정을 마치고 지난 21일 돌아갔다. 아들 매덕스가 오는 9월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 전공)에 입학하기로 하면서 함께 방한한 것이다. 
매덕스는 1년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캠퍼스에서 생활한 뒤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 캠퍼스를 다닐 예정이다. 오는 26일 열리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안젤리나 졸리가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아들 매덕스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단순히 기숙사 생활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한국에 터를 잡고 대학생활을 제대로 즐겨보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안젤리나 졸리는 조만간 다시 입국한 뒤 매덕스가 한국생활에 적응할 때까지 함께 생활할 예정”이라며 “매덕스의 입학식에도 참여할 생각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균 기자 philip1681@paxnetnews.com

https://www.paxnetnews.com/articles/51604


IP : 122.42.xxx.1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날기
    '19.8.23 11:02 AM (1.231.xxx.182) - 삭제된댓글

    부동산 광고..

  • 2. .....
    '19.8.23 11:05 AM (121.179.xxx.151)

    입학식에 참석...... 와~ 이슈겠어요

  • 3. 참내
    '19.8.23 11:06 AM (117.111.xxx.103)

    저런걸 떠벌리다니....프라이버시 침해네요

  • 4. 어쩌라고요
    '19.8.23 11:12 AM (223.33.xxx.41) - 삭제된댓글

    졸리가 전세를 얻던지 말던지고 왜 하필 한국에ㅠ 싫은데 외국인들이...

  • 5. 언더우드
    '19.8.23 11:22 AM (112.97.xxx.99) - 삭제된댓글

    4년 송도 생활 아닌가보네요

  • 6. 이렇게
    '19.8.23 11:23 AM (68.129.xxx.177)

    다 떠벌려도 되나?
    정말 저 사람들 상도덕도 없네.

  • 7. 송도
    '19.8.23 11:24 AM (116.126.xxx.128)

    안 가나요?

    거기에 살던지 말던지,
    사생활 침해라고 봄.

  • 8. ....
    '19.8.23 11:27 AM (125.130.xxx.116)

    송도맘될줄 알았는데 종로맘인가요? ㅋㅋ

  • 9. ..
    '19.8.23 11:33 AM (122.38.xxx.110)

    송도캠에서 1년 산다고 써있네요
    주말이나 방학때 머물 집인가봐요.
    소박한 집을 구해줬네요.
    매덕스를 제일 많이 아낀다던데 검소함을 가르치려는 의도겠죠

  • 10. ...
    '19.8.23 11:35 AM (39.117.xxx.59)

    제가 세상을 오래 살았는지 별일을 다보네요.. 재밌어요ㅋ

  • 11. ㅎㅎㅎ
    '19.8.23 11:46 A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

    세입자 안젤리나 졸리 ㅎㅎㅎ
    뭐 고장나면 집주인한테 고쳐달라하세요.

  • 12. 아무래도
    '19.8.23 1:41 PM (223.38.xxx.229)

    울 나라가 그나마 총기 마약에서 안전한 국가라서 울 나라를 택한 것 같아요
    매덕스가 미국대학에 갔더라면 얼마나 여기저기서 유혹이 많았을까요?
    졸리 본인도 유명인의 자식으로 청소년기 때 지독한 방황을 했어기에 자식과 떨어져 지내더라도 아들이 그나마 건전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울 나라를 택한 것 같네요
    매덕스야 강남클럽에는 절대 가지마라!~
    너는 그럼 천하에 불효자 되는거다~~

  • 13. 비현실적
    '19.8.23 3:44 P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으로 느껴지네요.졸리가 우리나라에 아파트 전세를 얻다니..
    우습기도 하고,사람 사는건 다 똑같구나
    엄마는 다 똑같구나
    헐리웃스타나,평범한 엄마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197 전국구에서 4시부터 방송하는데 5 .... 2019/09/08 1,592
973196 어제오늘 밥 안하고 폭풍잔소리 들어요 18 주부니께 2019/09/08 4,066
973195 편찮으신 외조부모님을 지켜보는 엄마를 어떻게 위로해드려야 할까요.. 9 나뭇잎 2019/09/08 2,207
973194 82의 알바들의 행동패턴과 그에 따른 대응방법 4 .... 2019/09/08 688
973193 대구 수리논술학원 추천부탁드려요 3 고3 2019/09/08 1,574
973192 조문 혼자가서는 음식안먹고 앉아서 얘기만하다와도 되나요 6 가을 2019/09/08 3,739
973191 윤석열 효과 16 .. 2019/09/08 3,516
973190 저는 개신교 초신자입니다. 그런데 왜 32 믿음 2019/09/08 2,567
973189 유은혜 장관 34 ..... .. 2019/09/08 3,841
973188 스벅 DT 사이렌오더 이용법 좀 갈챠주세요 6 차샀다요 2019/09/08 1,869
973187 개검찰 직인파일 첫 스탭부터 꼬였대요 ㅋ 20 그대가그대를.. 2019/09/08 4,449
973186 홍그리 버드 3 컥!! 2019/09/08 1,186
973185 추석에도 노재팬 계속하는 겁니다~ 15 노재팬 2019/09/08 858
973184 네티즌이 찾아낸 조후보자 딸이받은표창장~!! 16 익명中 2019/09/08 4,823
973183 청문회때 급히 전화 받던것 기억 안나세요? 8 장제원 2019/09/08 3,016
973182 나랏님이 집어삼킨 부동산 상승 뉴스 11 쩜두개 2019/09/08 2,046
973181 윤석열의 민낯 14 수수 2019/09/08 3,644
973180 김어준 다스뵈이다 언제 올라오나요? 13 기다림 2019/09/08 1,715
973179 Good 뉴스 3 동글동글 2019/09/08 727
973178 역시 it강국 대한민국 2 정보 2019/09/08 1,510
973177 與, 조국부인 'PC직인' 방송사 무분별 보도 비판받아 마땅 6 ㅇㅇㅇ 2019/09/08 1,596
973176 조국 홀로아리랑 7 비전맘 2019/09/08 1,238
973175 이은재, 보좌관 친구 명의 계좌 이용 비자금 조성 의혹 27 ㅇㅇㅇ 2019/09/08 3,537
973174 노인 기초연금 확대된다고 알아보라고 통지가 부모님댁에왔네요. 8 2019/09/08 2,613
973173 휘들려 공직자 임명철회하면 그게 나라인가요? 2 가짜뉴스에 2019/09/08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