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반찬 두가지-고추장물, 토마토마리네이드

아!여름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19-08-23 09:59:47

작게 주말농장을 분양받아서

방울토마토 서너그루 심었는데 토마토가 너무 찰지게 잘 열리네요

오며가며 간식으로 먹기에도 벅차서

일주일에 한번씩 토마토절임? 으로 해서 시원하게 차게 먹으니

참 맛있네요

레시피는 간단한데

토마토 데쳐서 껍질 벗기고

양파채썰고 올리브유 간장 식초 설탕 후추 소금 조금 섞은후

토마토에 끼얹은후 냉장고에서 대기..차가워지면 먹는데 국물까지

다 긁어먹게 됩니다 저만먹어요 ㅎㅎ


고추장물은 회사 텃밭에 심은 고추 아무도 안가져감 ㅋ

혼자 풋고추 매운고추될때 따다 먹다가

좀 매운맛올라오길래 고추다지고 집에 멸치 다져서

같이 볶다가 액젓조금 조선간장 조금넣고 물넣고 바글바글 끓이기

마무리 참기름 조금 끝!!

이건 양배추쌈으로 먹거나 찬밥에 비벼먹으니 정말 꿀떡꿀떡소리가 납니다

이것도 저만먹는거 ㅎㅎㅎ 그러거나 말거나


올 여름은 냉파와 텃밭과 함께 지낸 여름입니다

담주 월요일 개학하는데 상으로 피자시켜먹을려구요 아 힘든 워킹맘이여 ㅎㅎ

IP : 218.148.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마토
    '19.8.23 10:04 AM (223.62.xxx.151)

    절임 저 정말 좋아해요. 마늘빵 오븐에 구워서 발라먹는거 정말 좋아해요.

  • 2. ...
    '19.8.23 10:05 AM (125.176.xxx.76)

    어떤 회사이길래 텃밭이 있을까요

  • 3. ,,,,
    '19.8.23 10:06 AM (175.207.xxx.227)

    토마토 ,,,

  • 4. 둘 다
    '19.8.23 10:10 AM (121.133.xxx.248)

    저도 자주 해먹어요.
    고추장물은 82에서 한창 유행일때는
    저게 뭐 맛있겠어... 하고 거들떠도 안봤는데
    올여름 어느날 고추가 많이 생겨서 걍 한번 해봤다가
    홀릭된 아이템입니다.
    밥비벼드신다는데 그건 제 입맛에는...
    양배추쌈에 쌈장대신 올려먹으면 꿀맛인건 동감.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저같은 귀차니스트는
    이것저것 외우기도 귀찮아서 시판 발사믹 드레싱 씁니다.
    ㅎㅎ

  • 5. 주니
    '19.8.23 10:18 AM (117.110.xxx.20)

    저도 직접농사지어서 원글님처럼 두가지 여름내내먹고 올해는 한가지추가했습니다. 가지장
    제가하는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토마토 껍질벗겨(그릴에 구우니 더쉽더라구요 맛도 좋고)
    올리브오일, 발사믹, 두가지에만버무려서 식으면 냉장보관
    먹을때 꿀이나 청 담았던거 살짝뿌려서 먹음 너무 맛있어요
    피자먹을때 피클처럼 먹는데 저도 남은국물 통째로 드링킹해요

    가지장은 (가지많을때 처리용) -사찰용 음식이랍니다. 그래서 다른양념 없어요
    가지를 열십자로 꼭지까지 쭉 잘라서 좀 자잘하게 깍뚝썰기해주고
    들기름두른팬에 볶다가 적당히 익었을때 (전 푹 무른거 싫어해서 ) 불끄고
    집에서 담근 집간장만 좀 짜다싶을정도로넣오 골고루 뒤적거려줍니다.
    이러면 끝....
    반찬없을떄 밥 비벼먹어도 맛있고
    져서무친가지처럼 빨리 상하지도 않고 넘 좋아요

    가지장도 함해보셔요

  • 6. ..
    '19.8.23 10:29 AM (218.148.xxx.195)

    가지도 회사텃밭에 있어요
    텃밭은 뒤에 공터인데 사장님이 심심하시다고 고추 토마토 가지 호박 심으셨는데
    너무 쑥쑥자라서 매일 채소잔치에요

    가지장 감사합니다 가지 글치않아도 오늘따요 ㅋ
    꼭 해볼께요.. 주니님 감사해요~

  • 7. 고추장물
    '19.8.24 12:21 AM (119.192.xxx.88)

    멸치와 다져서 조선간장,액젓 넣고 바글바글..참기름으로 마무리..
    가지 장물 깍뚝썰기 해서 들기름으로 볶다가 집간장으로 간 좀 쎄게...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836 우리나라 최고 권력자는 검찰이네요 12 깨달음 2019/09/06 1,108
971835 여상규 미쳤구나 34 여상규 2019/09/06 3,433
971834 무식한 질문이지만 사법개혁 말이에요 4 조국수호 2019/09/06 418
971833 조국? 이것이 윤석렬의 큰그림이다 19 귀리부인 2019/09/06 3,217
971832 여상규 진행자.. 또 정신줄 놓고 헛소리.. 40 와 진짜 2019/09/06 2,575
971831 여상규 지가 뭐라고... 2 미친듯 2019/09/06 554
971830 여상규 미친거 아니여요 1 L 2019/09/06 695
971829 여상규, 저렇게 막말 해도 되는거에요?!!!!! 2 ..... 2019/09/06 876
971828 여상규 미친ㅅㄲ가 왜 지 의견을 말해요 4 ... 2019/09/06 694
971827 여상규..사퇴협박.. 3 앤쵸비 2019/09/06 620
971826 여상규 뭐라고 지껄....? 9 미친 2019/09/06 680
971825 조국님으로 인해 도움주신 여러명 옷벗게 생겼네요 8 ㅉㅉㅉ 2019/09/06 1,536
971824 여상규 또 시작이네요 44 .. 2019/09/06 2,262
971823 굉장히 육체적으로도 피곤하실것 같아요 4 2019/09/06 690
971822 대통령과 장관이 유유상종, 동상동몽 4 딱이네요 2019/09/06 800
971821 청문회 민주당의윈들 응원문자 하고싶네요 2 ㅎㅎ 2019/09/06 627
971820 기분이 너무 좋아요~~~! 13 기분좋아! 2019/09/06 2,596
971819 6년 전 비오는 검찰청 앞에서 피 눈물 삼켰던 문재인을 기억합니.. 10 2019/09/06 2,081
971818 이 원피스 어떤가요? 다음주에 입어도 될까요? 3 duryu 2019/09/06 1,344
971817 김도읍이.. 9 영원불매 2019/09/06 1,666
971816 와 정정보도 나왔는데도 물고 늘어지네 억지쓰네... 7 지겹네 2019/09/06 992
971815 자한당 게시판 5 살다살다 2019/09/06 920
971814 근데 민주당이랑 자한당 의원들 6 ㅇㅇ 2019/09/06 699
971813 어제 포토라인 어쩌구 5 .. 2019/09/06 1,153
971812 태풍이 2 태풍이 2019/09/06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