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숙제는 기피하는데 학원은 너무 사랑하는 아이 많나요?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19-08-23 01:34:21
저희 애가 그래요;;
지금은 영어 수학 피아노 첼로 논술 수영 하는데
미술도 하고 싶고 영어도 추가해서 두개 다니고 싶고 과학도 다니고 싶고 공부방도 다니고 싶고 검도랑 테니스도 다니고 싶대요.
월수금 영어 2시간씩 화목 수학 세시간씩에 다른것도 하면 시간이 없는데도 학원을 넘 좋아하고 심지어 수학학원에서 하는 경시특강 이런것도 등록해댤라고 졸라요.
넌 학원을 왤케 좋아하냐니 자긴 학교가 젤 좋고 그 담에 학원이고 그 담에 집이 아닌 다른 모든곳이고 마지막이 집과 치과래요;;
때리거나 굶기거나 학대하지 않아요;; 그냥 자긴 집이 넘 재미가 없다고 그러는데 일반적인가요??
IP : 175.223.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8.23 2:03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혹 외동인가요

    저는 학원가서 사람보는 거라도 하라고 보내는 것도 있어서요

  • 2. ..
    '19.8.23 2:13 AM (1.227.xxx.210)

    저희 초딩2학년 조카도 그런데요
    얘도 한 5-6가지 하는거 깉은데(원글님하고 비슷)
    하키까지 배우고 싶다는걸
    그거까지하면 주말에 캠핑도 못간다하니 가만잇더래요
    친구들이 배운다니까 따라 하고싶은건지ㅋㅋ

  • 3. 울아이도
    '19.8.23 4:20 A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그래요.6학년인데 숙제는 설렁설렁 해가는데,학원은 꼭 갑니다.저같으면 숙제 엉망으로 한 날은 가기 싫은텐데,얘는 혼나도 학원은 꼭 가요.그나마 그 점이라도 칭찬해줘야하는건지...요새 아이때문에 신경쓰다보니 불면증이 다 생겼어요.학원만 가방 메고 열심히 다니지 말고,좀 열심히,성실히좀 해줬으면 싶네요.

  • 4. ....
    '19.8.23 8:22 AM (118.222.xxx.105)

    원글님이나 댓글쓰신 분들 아이는 학원을 사랑하는 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면 좋겠네요.
    저는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치는데 저희반에도 학원 오는 걸 너무나 좋아한다는 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너무 힘듭니다.
    하루에 20분 정도 공부하면 잘한거고 그 이후에는 머릿속 커튼이 내려지거든요.
    그나마 공부하는 것도 엄청나게 공들인 결과예요.
    그 애 오는 시간은 수업 분위기 엉망이 되기 일쑤고요.
    전기세 내주는 아이는 만들지 말자는게 신조라 그 애 오는 시간은 온갖 신경을 곤두세우고 수업합니다.
    제가 원장이라면 진지하게 과외를 권해보고 싶은데... 사실은 돌려서 어머니께 이야기 해보기도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학원을 너무 좋아해서 다행이라고만 하시네요.
    그만큼씩 공부하는 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으니 괜찮다고요.
    학원을 사랑한다는 제목에 그 아이가 떠올라 원글님한테 괜히 미안하네요.
    학원 좋아한다고 다 그렇진 않다는 것도 알아요.
    저학년 아이들 중에는 열심히 하면서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기는 하거든요.

  • 5. 미적미적
    '19.8.23 9:33 AM (203.90.xxx.11)

    그건 공부하러 가는게 아니라 엄마 피해서 합법적으로 (?)놀러가는거죠 애들 나름의 사교생활도 하고ㅠㅠ
    선생님은 엄마만큼 혼내거나 채근하거나 면박주지 않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675 조국 페이스북-생년월일 관련 24 .. 2019/08/22 1,975
964674 정수리 부분 머리숱이 적은데 검정콩 어떨까요? 5 ㅇㅇ 2019/08/22 2,881
964673 후쿠시마 바닷물을 2년간이나 우리 바다에 버렸다는데 6 again 2019/08/22 1,790
964672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10 ... 2019/08/22 1,037
964671 일본 외무상이 단호하게 대체한답니다 23 지소미아 2019/08/22 3,452
964670 여러분 논두렁 시계요. 32 안속아 2019/08/22 2,557
964669 "친환경" 홍보해온 도쿄 주경기장에도..'후쿠.. 3 뉴스 2019/08/22 844
964668 오늘도 조국 조국딸 시원하네요 6 Amksls.. 2019/08/22 2,722
964667 지소미아 종료 속타는 아베 ...나베 조선일보 13 ... 2019/08/22 2,709
964666 이게 엉덩이 쳐졌다는 신호인가요? 5 사과 2019/08/22 4,478
964665 왜 학력고사로 못 돌아가는건가요? 36 도대체 2019/08/22 3,868
964664 제보자들 먹튀치과 보셨어요? 저기 2019/08/22 1,269
964663 편평사마귀 치료여.. ㅇㅇ 2019/08/22 1,150
964662 베라는 원산지가 어디죠? 아이스크림 2019/08/22 711
964661 주전장 보고 왔어요 충무로 2019/08/22 780
964660 한영외고생도 촛불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23 부모 2019/08/22 1,994
964659 이번주 토요일 낮 인천공항 몇시간 전에 도착해야 할까요? 3 돈까츠사랑 2019/08/22 731
964658 조국 검찰 고발 ‘소청과 의사회’를 알아보자 10 .. 2019/08/22 914
964657 버거킹 와퍼쥬니어 1900인데 맛있네요 9 버거버거 2019/08/22 2,753
964656 여대 샤워실 들어가 '몰래 촬영'..잡고 보니 일본인 1 뉴스 2019/08/22 1,733
964655 저스티스 나나 연기 아쉽네요 4 레서피 2019/08/22 1,498
964654 요가복 바지 젝시믹스 뮬라 안다르 등등 입어보신 분 19 요가 2019/08/22 7,179
964653 먹을만한 아이스크림 있나요!? 8 ... 2019/08/22 1,811
964652 전 라떼 두잔 마셨어요^^ 3 .... 2019/08/22 2,169
964651 안씨때문에 신서유기만 못보는거 아닌가요 5 ㄱㅈㄱㄴ 2019/08/22 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