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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영외고 친구 실명글...언론의 허위사실몰이에 마음아파 하네요..

... 조회수 : 5,547
작성일 : 2019-08-23 01:11:53
참 솔직하게 
서술을 해 주었네요...

실명 서술이니, 책임이 따를 터라... 쉽게 쓴글은 아닐 겁니다. 
무조건 친구 유리하게 써주려고 한 것일 수도 없구요..

비판받을 점이 있다면 비판받을 수 있다. 
하지만, 허위사실에 입각해서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본다고 적고 있네요..

그리고 이 글을 읽으니,
조국 딸이 고등학교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어느 정도 그려지네요...

한 번들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54953
IP : 61.245.xxx.6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9.8.23 1:12 AM (61.245.xxx.6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54953

  • 2.
    '19.8.23 1:13 AM (116.124.xxx.173)

    사실이네요
    그럼 한영외고는 입결이 그렇게 안좋나요 ㅜㅠ

  • 3. 아..
    '19.8.23 1:14 AM (61.245.xxx.65)

    "제가 조양이 ... 고등학교 3년동안의 생활은 자신있게 밝힐 수 있습니다. 비난받을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허위 사실로 인한 소문들로부터 비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글이 여러분의 생각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4. 이게 맞지
    '19.8.23 1:14 AM (116.125.xxx.203)

    인터뷰 할려면 실명까고
    정정당당하게 해야지
    관계자?관계자 누구 누구냐고?
    교사?교사 누구 누구냐고?
    마구잡이 식으로 쏟아져내는 기사
    다 가짜뉴스라는거지

  • 5. 친구니까
    '19.8.23 1:15 AM (116.126.xxx.128)

    잘 알겠죠..

    근데 그들은 현재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거 같아서...ㅜㅜ

  • 6. 실명까는
    '19.8.23 1:15 AM (61.245.xxx.65)

    건 대단한 용기였을 텐데

    이 친구 마저
    언론들이
    매도하지 않을까

    걱정까지 드네요

  • 7. 무량수
    '19.8.23 1:15 AM (58.143.xxx.240)

    진짜 언론개혁 빡시게 해야해요

  • 8. 역시
    '19.8.23 1:15 AM (211.112.xxx.251)

    그렇죠.. 가짜뉴스 아웃

  • 9. 언론들이
    '19.8.23 1:15 AM (61.245.xxx.65)

    지금 광기의 시대를 보여주고 잇는 터라..
    저런 친구들까지 걱정이 되요

  • 10. ㅇㅇ
    '19.8.23 1:16 AM (116.121.xxx.18)

    용기 낸 친구 고맙습니다

  • 11. 기레기들
    '19.8.23 1:20 AM (175.223.xxx.162)

    역지사지 해줄 방법 없나요. 아휴.

  • 12. ㅇㅇ
    '19.8.23 1:21 AM (118.32.xxx.54)

    공부 못했다는건 인정하네요 ㅋ

  • 13. ..
    '19.8.23 1:2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친구 보기에 오죽 답답하고 안타까웠으면..

  • 14. 미네르바
    '19.8.23 1:28 AM (115.22.xxx.132)

    ㅋㅋ
    어느 신문 기자명도 과감하게 밝혀 보세요
    혹시 호화요트나 최고급 골프채 이야기는 없던가요?
    아방궁아파트는?

  • 15. ...
    '19.8.23 1:31 AM (125.177.xxx.61)

    논문 제1저자가 문제아닌가요? 그것도 다 완료된 논문에 그 후에 숟가락 얹은거에요.

  • 16. 아...
    '19.8.23 1:32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공부는 못했구나.....

  • 17. 이것도 읽어보게요
    '19.8.23 1:35 AM (110.70.xxx.139) - 삭제된댓글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3854807?od=T31&po=0&category&groupCd&f...

  • 18. 그니까
    '19.8.23 1:37 AM (116.125.xxx.203)

    25000개 기사중 확인된거 없네
    이렇게 사람들이 나서서 확인해도
    기레기들은 보도 안하지

  • 19. 우와
    '19.8.23 1:41 AM (61.245.xxx.65) - 삭제된댓글

    저 글을 읽고도
    "공부를 못했구나"라고

    해독하는 것은 정말 고의겠지요...

    최고로 잘하는 축에 속하지도 않았다고 쓴 글을 가지고

    "공부 못했구나"라고
    댓글 다는 것은

    정말 기가 찰 일입니다...

    그렇게 이미지 메이킹 하는 언론을 꾸짖고자 저 글을
    쓴 것인데...

    저렇게 또 지껄인다는 것은
    정말 그 속내를 드러내는 짓거리라고 봅니다.

  • 20. 위에 너무하네요.
    '19.8.23 1:42 AM (61.245.xxx.65) - 삭제된댓글

    저 글을 읽고도
    "공부를 못했구나"라고

    해독하는 것은 정말 고의겠지요...

    최고로 잘하는 축에 속하지도 않았다고 쓴 글을 가지고

    "공부 못했구나"라고
    댓글 다는 것은

    정말 기가 찰 일입니다...

    그렇게 이미지 메이킹 하는 언론을 꾸짖고자 저 글을
    쓴 것인데...

    저렇게 또 지껄인다는 것은
    정말 그 속내를 드러내는 짓거리라고 봅니다.

  • 21. 저위에 참..
    '19.8.23 1:43 AM (61.245.xxx.65)

    저 글을 읽고도
    "공부를 못했구나"라고

    해독하는 것은 정말 고의겠지요...

    최고로 잘하는 축에 속하지는 않았다고 쓴 글을 가지고

    "공부 못했구나"라고
    댓글 다는 것은

    정말 기가 찰 일입니다...

    그렇게 이미지 메이킹 하는 언론을 꾸짖고자 저 글을
    쓴 것인데...

    저렇게 또 지껄인다는 것은
    정말 그 속내를 드러내는 짓거리라고 봅니다.

  • 22. ???
    '19.8.23 1:45 A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공부는 그닥 막 잘하진 않았다고 쓰여있는데 왜이리 흥분을?

  • 23.
    '19.8.23 1:48 AM (61.245.xxx.65)

    "성적이 제일 우수했던 친구는 아니었던 점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3년 동안 지켜본 조양은 최소한 학업에 항상 성실히 임했습니다. 그리고 국제반은 입학사정관 제도를 위해서 스펙관리를 모두 조양처럼 열심히 했습니다.

    더불어 조양은 저희 한영외고 유학반 대표 중 한명이라는 사실도 밝히고 싶습니다. 정말 학업에 성실하지 않고 지금 한국매체에서 그리는 조양의 이미지가 사실이라면 대표로 3년 동안 지내지도 못했을 겁니다. 외고, 사립고 및 자사고 심지어 일반고 나오신 분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실 겁니다."

    --

    이 부분을 읽고도..
    "공부 못했구나"라고 쓰는 것은
    정말 악의적이겠지요..

    그리고 그 지적을 하니..
    "왜 이리 흥분을"이라고 쓰는 행태 또한
    범상하지 않습니다.

  • 24. ..
    '19.8.23 1:57 A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뭐래. 왜이리 흥분이면 양반이구만. 비아냥의 대가들이 그정도에 범상치않다 소가 웃겠네..댁들 글들좀 봐요. 그게 양아치지요.

  • 25.
    '19.8.23 1:59 AM (61.245.xxx.65) - 삭제된댓글

    글 쓰는 뽄새 한 번 대단하시네요...

    잘 하시네요..^^

  • 26. 그학생페북포스팅
    '19.8.23 2:25 AM (68.129.xxx.177)

    https://www.facebook.com/ycho47/posts/10219060002266911

    안녕하세요 한영외고 유학반 출신 조연주 입니다. 일단 제 글은 정치적인 이념을 떠나서 조국 교수 딸 조양과 3년동안 같은 반 친구로서 그리고 제가 객관적으로 아는 사실 기반으로 비난과 비판 다 감안하고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먼저, 조양의 한영외고 유학반 입시에 대한 얘기가 많이 돌고 있습니다. 몇몇 매체에서 조양이 해외거주 특례입학을 했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조양과 영어 특기자 (특별 전형. 2006년 입시당시 특별전형 및 일반전형이 있었습니다)로 필기 시험 및 구술면접을 보고 한영외고에 합격했습니다. 또한, 조양이 고등학교 때 공부를 안했다는 말이 돌고 있는데 이 것 또한 사실이 아니라는 점도 말하고 싶습니다. 제일 열심히 공부했었고 성적이 제일 우수했던 친구는 아니었던 점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3년동안 지켜본 조양은 최소한 학업에는 항상 성실히 임했습니다. 그리고 국제반은 입학사정관 제도를 위해서 스펙관리를 모두 조양처럼 열심히 했습니다.

    더불어 조양은 저희 한영외고 유학반 대표중 한명이라는 사실도 밝히고 싶습니다. 정말 학업에 성실하지 않고 지금 한국 매체에서 그리는 조양의 이미지가 사실이라면 대표로 3년동안 지내지도 못했을겁니다. 외고, 사립고 및 자사고 심지어 일반고 나오신 분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실겁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조양이 빨간색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소문이 도는데 유언비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조양을 조금이나마 아는 사이면 조양은 현대 아반테를 타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제가 조양이 대학교 및 의전에서의 일들은 말은 못하지만 고등학교 3년동안의 생활은 자신있게 밝힐 수 있습니다. 비난 받을 일은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허위 사실로 인한 소문들로부터 비난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글이 여러분의 생각을 얼마나 바꿀 수 있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 27. 1등이아니었단
    '19.8.23 2:27 AM (68.129.xxx.177)

    소리지 공부 못 했단 소리가 아닌데
    억지 쓰는 사람들 또 있네요.

    한영외고에서 내신 1등급이었다고 합니다!

  • 28. 국제반
    '19.8.23 2:29 AM (117.111.xxx.210) - 삭제된댓글

    아이들 대부분 수능 준비를 안하는데 일반 아이들이 박터지게 수능 준비할 때 얘들은 액티비티, 대회참여, 봉사활동 등에 경쟁적으로 몰두합니다
    그런데 조국 자녀들처럼 교수들과 논문을 쓰거나 유엔에서 봉사활동하는건 상상도 못해요 엄청난 특혜입니다
    외고 학부모들은 잘아실거예요
    그저 대회나 나가고 소규모 봉사활동이나 하는 아이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분노하는거죠

  • 29. ..
    '19.8.23 3:19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교수들과 논문을 쓰는 게 엄청난 특혜라구요?
    일반고 다니던 친구 아들도 어디에 선발되어 교수와 연구 논문 썼었는데?

  • 30. ...
    '19.8.23 5:24 AM (210.2.xxx.53)

    정시출신인데 수시준비 엄두가 안나서 그냥 수능공부 했었어요
    그래서 그냥 정시로 대학갔었는데 수시도 그만한 노력을 해서 입학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거갖고 이리 까이면 그냥 당당하게 수능쳐서 입학하는게 가장 좋은것같아요
    누가 뭐라고 말 못하게..

  • 31. ..
    '19.8.23 6:01 AM (61.253.xxx.225)

    용기내기 쉽지 않았을텐데...제가 다 고맙네요.

  • 32. 조작소설같은
    '19.8.23 7:47 AM (84.17.xxx.118)

    고등학생이 아반떼 타고 다녀요 ? 면허증 딸수 있나요 ?

    고등학교 논문 1저자 준 교수 아들은 조국이 교수로 있던 서울대 로스쿨에서 경력쌓고 갔는데.
    이건 명백하게 서로 뇌물 교환한 거죠.

  • 33. 누리심쿵
    '19.8.23 11:29 AM (106.250.xxx.49)

    성적이 제일 우수했던 친구는 아니었다-----공부를 못했다
    로 읽히는 분들 제가 다 부끄럽네요
    유치원 검정고시로 졸업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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