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문통 무섭다는 글에
제목만 보고 댓글다는 사람 많다는거 이제서야 알았네요..
모바일이라 글을 거지같이 써놨다고는 해도
토왜가 걸리길 바라고 쳐놓은 함정에 아군들이 총질하는거 보니....ㅠㅠㅠ
알바에 하도 당해서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가야겟지만
글의 의도가 뭔지 파악하고 댓글달았으면 하는 바입니다...
하여튼 안팍에서 의미없는 총질 그만하고
청문회나 좀 열어줫으면 하네요
질질끌어서 여론전 갈려고 하는 토왜새끼들 의도가 뻔히 보임...
1. 다들
'19.8.23 12:41 AM (220.124.xxx.36)지쳤다고 봐야죠.. 무의미한 국론 분열... 항상 그들이 하는 짓거리잖아요. 서로 혐오하게 만들고 무기력감을 느끼게 만들고... 같은 국민같지도 않은 집단이 국회에 떡하니 버티고서 기레기 주물럭 거리면서 기사 만드는거 보니.. 이용하는 자들도 나쁘지만 이젠 알만한데도 휘둘리는 사람들 보면 참..
2. 그거
'19.8.23 12:48 AM (49.167.xxx.126)욕 먹게 글 썼잖아요.
두루뭉술 의혹이 진짜인 것처럼.3. 네..
'19.8.23 12:49 AM (182.227.xxx.212)지쳣다고는 보는데 ㅎㅎ
그래도 글도 제대로 안읽고 댓글다는거 보니 참...
미네르바라는 사람은 혼자서 이상하게 해석해놓고서는 문통지지자한테 좋아하지도 않았다고 막말하지 않나..ㅎㅎ
에효
그래도 차라리 아군총질에 맞는게 낫네요 ㅎㅎ4. 의혹이
'19.8.23 12:52 AM (182.227.xxx.212)진짜이든 아니든 고등학생이였던 딸이 논문에 제1저서자로 올라간건 사실이고 그건 청문회에서 설명해야할 사안은 맞죠.
그런 자잘한 사건을 알았을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후보를 세운 문통의 확고한 목적이 보여서 대단하다고 글쓴걸 알바취급하니.... 논지를 못보시고...ㅎㅎ5. 내용
'19.8.23 12:53 AM (112.185.xxx.18)아휴
제 말이요
부끄럽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글 좀 읽고 댓글 답시다6. ....
'19.8.23 12:53 AM (121.165.xxx.231)허허허....
7. 제목만본거아님
'19.8.23 2:36 AM (68.129.xxx.177)그 원글이 원래 쓴 내용은 진짜로 가짜뉴스 끝판왕이었어요.
제가 그거 읽고 황당해서
댓글 달고 나서 지금 몇시간 지나서 다시 보니까 내용 완전하게 다릅니다.
그 위에 원글 욕 한 사람들 다
기가 막혀서 그렇게 단 거 맞거든요.
글 내용 안 읽고 제목만 보고 댓글 쓴다고 82쿡 사람들 모함하려고 작전하지 않고서야 !!
전 내용, 심지어 링크까지 다 다녀 온 다음에 댓글 다는 사람이예요.
어제인가 강경화장관인줄 착각하게끔 하려고,
윤진숙 장관후보자 링크 떡하니 걸어놓고서
전설의 레전드 장관임명으로 글 쓴 것도 제가 링크 찾아 가서 그게 윤진숙 장관 링크인 것을 댓글에 달아서
오해 댓글 쓰시는 분 없게 하려고 한 사람도 접니다.
문통 무섭다는 글 원래 내용은,
정말 쓰레기 가짜뉴스였어요.8. 헤드라인
'19.8.23 7:11 AM (59.6.xxx.151)오랫동안 해드라인 장난질 친 조선일보의 결과죠
유모도 재기도 아닙니다
제목은 그 글을 읽게 만드는데 목적이 있지 한줄 요약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