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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씨 이번 신작 소설 문구 중 일부 (눈물은 하트모양)

신기 조회수 : 6,050
작성일 : 2019-08-23 00:02:25
그녀가 나를 떠났다.괜찮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로써 나는 그녀를 정말로 사랑하게 되었다.

"상식아"

그녀가 나의 이름을 부른다. 철수와 영희의 결혼식 영상 안에서. 그녀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나는 비로서 소주의 상식이 되어 있었다.



"어떤 사람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문을 연이는 마음을 연거고, 들어온 이는 상대의 마음에 들어간 거라고. 어떤 이상한 사람이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로맨틱하네요. 그 사람"

"그래요? 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IP : 1.232.xxx.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말이에요?
    '19.8.23 12:06 AM (223.62.xxx.231)

    나만 이해가 안되는건가ㅠ

  • 2. ㅎㅎ
    '19.8.23 12:11 AM (1.251.xxx.48)

    쓴 사람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썼을거 같아요. 아 진짜

  • 3. ??
    '19.8.23 12:13 AM (180.224.xxx.155)

    무슨 내용의 소설인데요? 특이하네요

  • 4. .....
    '19.8.23 12:14 AM (1.232.xxx.51)

    구혜선 인터뷰:
    "저는 조금 사실 걱정했던 게 책이 너무 예쁘지 않나. 제목도 말랑말랑해서. 그런데 책 내용은 말랑말랑한 게 아니고 굉장히 상처 받아서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는 여자를 알아 가는 남자와 연민을 느끼면서 사랑을 알아가는 지점인데 사실 이해할 수 없는 여자인데 그냥 느끼는 대로 보셨으면 좋겠다. 되게 달콤하고 그런 건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인데 내용이 이해가 잘 안돼요 ㅠㅠ

  • 5. ㅇㅇ
    '19.8.23 12:14 AM (1.232.xxx.51)

    구혜선 전남친들과의 연애사를 바탕으로 쓴 사랑이야기에요.

    이번에 5월에 발표한. 눈물은 하트 모양.

  • 6. ㅇㅇ
    '19.8.23 12:18 AM (1.237.xxx.83)

    구안커플 이혼은 알아서 하라하고요

    전 진심으로 구씨의 예술세계가
    오글거려서 미치겠어요
    평소한 인터뷰 내용이나
    구씨가 직접 찍은 몇몇의 영상에서
    나오는 문구나 말들 ㅠㅠ
    댓글 반응이 예쁘다 글도 잘쓰고
    영상도 잘 찍는다고 달려서
    거기에 이 진심을 못 쓰겠더라고요

    그냥 뭔가 내실없이 포장만 하려는 느낌이라
    제 취향은 전혀~~ 아니더라고요
    4차원 느낌이 아니라
    속이 뻥 뚫려있는 투명한 인형같아요

  • 7. 구씨
    '19.8.23 12:19 AM (121.1.xxx.143) - 삭제된댓글

    이혼 문제와는 별개로
    구씨는 암만봐도 싸이월드 감성을 벗어나질 못했어요
    본인이 제일 갸륵하고 불쌍하고, 본인이 하는 한 마디 한 마디
    펜으로 그어가면 그리는 그리믜 선 하나 하나가
    다 감성이고 sense and sensibility를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가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듯.

  • 8. ...
    '19.8.23 12:20 AM (49.1.xxx.37)

    첫번째 여자와 헤어지고 사랑이라 깨닫고 결혼식에도 간 찌질한 남자 맨날 술퍼먹어서 소주의 상식
    (많은 소설 영화 가사 속에 등장하는 헤어져 비로소 사랑을 알았네)

  • 9. 거품
    '19.8.23 12:23 AM (87.164.xxx.44)

    귀여니도 얘보단 나았어요.
    이런 애를 무슨 대단한 천재 예술가인척 포장해서 띄워주는 뒷배가 궁금하네요.

  • 10. ..
    '19.8.23 12:33 AM (211.205.xxx.62)

    뭔뒷배요
    뒷배있는 사람이 이번에 그렇게 혼자 싸워요?
    싫어하니 별말을 다하네

  • 11. ....
    '19.8.23 12:38 AM (223.38.xxx.166)

    문학 능력이야없을슈도있죠 글못써서남한테 해꼬지한건아니잖아요
    그래도 안처럼 남 밟고 일어선 다음에 팽하는 비열함은 안 보여요.

  • 12. ㄴㄴ
    '19.8.23 12:40 AM (223.38.xxx.155)

    https://books.google.co.kr/books/about/눈물은_하트_모양.html?id=cueZDwA...

    여기서 더 볼수 있어요

    근데 특이한게 "이상한" 이라는 단어가 한페이지에 한 다섯번은 나오는듯...
    소설 무려 다섯권인가 냈어요

  • 13. ㅇㅇㅇ
    '19.8.23 12:42 AM (175.223.xxx.34)

    글이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가 안가요.
    탱고때도 저런 두리뭉실, 흐릿한 문체라서 별로라고 느꼈는데...
    가끔 들어보면 느래의 기교나 미술표현들도 닭살스럽거나..
    괴이쩍긴 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번 사건과는 관계가 없는거라, 딱히 문제될껀 없죠
    작품은 호불호의 문제니까요.

    쟤 이상하지? 맞아, 이건 이래서 이상하고~
    저건 저래서 이상해..(쑥덕쑥덕) 이런 상황으로 판까나봐요 원글이.

  • 14. ,,,
    '19.8.23 1:02 AM (220.120.xxx.158)

    그녀의 이름이 '소주' 아니에요?
    작명 참 이상하다싶긴하네요

  • 15. 별로
    '19.8.23 1:19 AM (49.1.xxx.168)

    흥미가 가지는 않네요 ㅠㅠ

  • 16. ..
    '19.8.23 8:54 AM (116.39.xxx.162)

    기묨 뮈소 소설도 참 별로던데...

    구혜선 소설도 하이틴 로맨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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