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 강사가 저를 계속 뒷담화 합니다

ㅇㅇㅇㅇ 조회수 : 3,287
작성일 : 2019-08-22 23:00:52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

동네에서 에어로빅 한지 일 년 넘었어요

이 강사가 원래 회원 뒷담화해서 문제 일으킨 바 있는 사람인데

(민원이 크게 들어와서 오래 끌다 사과하고 마무리)

우리 클래스에서도 이 사람 저 사람 돌아가며 까요

제 귀에도 직간접으로 들어오는데

깔 일 도 아닌...

춤을 못추는데 나댄다, 못생겼다, 들이댄다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못하면서 앞자리 차지한다..등


지난 봄부터는 제 차례?가 되었나봐요

어느 날 부터 쌩 까더군요

알쟎아요..나의 앞뒤옆이랑 일부러 막 시시덕 거리면서

나랑은 눈도 안마주치고 쌩..

첨엔, 내가 뭘 잘못했나 부터 시작해서 혼란스럽다가

에이구..그래라..나는 내 운동 할란다..했는데


몇 명이 그만두었거든요..강사 갑질에 지쳐서..

강사랑 가까웠던 사람들이죠

이제 나가니까 구체적으로 내 뒷담화 했던 걸 전해주는데

이걸 구체적으로 들으니 이젠 제가 스트레스를 받네요.

여전히 깔것도 아닌 것들이죠

그냥 왠지 꼴보기 싫은겁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제가 운동 중독에 가까워서 열심히 하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운동하며 다툼도 하고,누구 꼴보기 싫다 말도 많던데

저는 그런것도 없어요,,다 원만하고 운동이 마냥 즐거운 사람이에요.


이 지경이 되니, 저도 이제는 민원을 넣던지 대면해서 경고를 주던지 하고싶은데요.

뭐라고 해야 그쪽에서 뜨끔하면서 깨갱할까요..

민원은 넣어봐야 사적인 영역? 일 수 있으니(수업 관련 부분이 아니라서)

크게 변화는 없을듯 싶어요.


조언 구합니다.

IP : 221.140.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2 11:03 PM (61.72.xxx.248)

    그냥 하세요
    그러던 말던 뭔 상관.
    운동하고 곧장 집에 오면 되잖아요!
    말 안 나게 조심하실 필요는 있어요

  • 2. ㅇㅇㅇㅇ
    '19.8.22 11:08 PM (221.140.xxx.230)

    네,,저도 한 3-4달 짖어라,,나는 내 할 일 한다..하면서
    운동만 했는데요..
    원래 운동 끝나고 혼자 집에 오는 스타일이고요.
    이젠 좀 열받네요..다른 센터에까지 제 뒷담화를 한다고 하니.
    조심할? 꺼리는 없어요.
    전 자리 욕심도 없이 서라는 데 서고, 빈 자리에 서고 그래요.
    내 뒷담화 하는 것도,
    내가 자기 뒷담화 하는거 맞장구 안쳐줬다고,,자기를 안받아주는 것 같다나,,
    이걸로 시작하더니
    행사때 앞자리 서게했다고(반장이 서라고 한 자리에요) 난리난리 치고,
    자기가 나 부르는데 내가 못들었다고(진짜 못들었어요) 자기 까는 거라고 난리치고..

    그만두긴 싫어요
    집에서 걸어가고, 시간도 좋거든요..

  • 3. ...
    '19.8.22 11:12 PM (125.180.xxx.185)

    강사도 여자인지라 춤 잘 추고 거기다 몸매까지 좋으면 경계를 하긴 하더군요. 그냥 여자들 모인 집단의 특성이라고 생각함. 다른델 힘들게 간다해도 그런 사람이 없으란 법 없고..

  • 4. ㅇㅇ
    '19.8.22 11:12 PM (175.223.xxx.34)

    누구나 다 씹히는거 같아요
    정도와 주 타겟이 누구냐의 문제지..
    별의 별 사람 다 있고, 트집은 잡히게 마련인거 같아요.
    눈 마주치거나 두리번 대지말고 빈틈에는
    폰 보거나 통화하는척하심 안되나요. 어휴 피곤해라 여초..

  • 5. ㅇㅇ
    '19.8.22 11:22 PM (175.114.xxx.96)

    알만한 사람들은 뒷담화하는 사람을 경계하지요~ 근데 아무리 운동이지만 그런 강사랑 하기 싫을 듯. 그냥 옮기세요.

  • 6.
    '19.8.22 11:26 PM (210.99.xxx.244)

    한마디하고 옮기세요 페이강사면 주인한테 얘기하고 저런사람 쓰지말라고

  • 7. 그런일은
    '19.8.23 9:25 AM (223.62.xxx.254)

    대판싸우고 주인한테 얘기하고 안나가야죠 운동강사가 뭐라고... 이래서 뭐든지 중독되면 안됨

  • 8. ,,,
    '19.8.23 3:38 PM (121.167.xxx.120)

    민원만 세게 넣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3513 종교이야기.. 기독교 믿는 사람들 멘탈이 강한거 같아요 2 2019/08/22 1,088
963512 ㅋㅋㅋ일본 속보내고 당황한 분위기랍니다~ 68 짜란다~ 2019/08/22 17,465
963511 다진마늘 유통기한이요 1 궁금 2019/08/22 3,966
963510 참모총장도 모르게 체결된 지소미아 5 ... 2019/08/22 1,316
963509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찬성이 하루만에 15만 돼갑니다^^ 7 ㅎㅎ 2019/08/22 1,003
963508 지소미아 종료 환영 1 ㅇㅇㅇ 2019/08/22 578
963507 쿠팡 이용하는거 생각한번쯤 해보세요 8 ㅜ ㅜ 2019/08/22 1,758
963506 지소미아 종료 기념 소리 질러!~ 23 이게나라다 2019/08/22 2,029
963505 또 긴급회의 들어갔나보다! 19 650쥬거아.. 2019/08/22 2,058
963504 조국 법무부 장관 임용반대 청원 12만명 넘었네요 14 ㅇㅇ 2019/08/22 1,229
963503 냄비 지름 28cm 높이12cm이면 몇리터인가요 2 ㅇㅇ 2019/08/22 2,514
963502 마이스터고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14 중3진로 2019/08/22 3,439
963501 이럴때 일수록 일본 관광 해야 17 진왜토왜 2019/08/22 2,925
963500 지금 조국이 문제가 아니네 800원단들 19 Djuujj.. 2019/08/22 1,450
963499 1:1 필라테스 20번했는데 체지방 증가....ㅜㅜ 4 필라 2019/08/22 3,257
963498 토왜알바들이 구안부부를 미워합니다~~~ 6 ㄱㄱㄱ 2019/08/22 939
963497 패션팁~~하나 올려볼게요. 9 음.. 2019/08/22 4,102
963496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의 자세한 워딩 10 ..... 2019/08/22 1,037
963495 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 89 뉴스 2019/08/22 4,317
963494 탄산수로 뭐 만들 수 있나요 9 슈슈 2019/08/22 1,451
963493 일본 여행상품 소식 6 NOJAPA.. 2019/08/22 1,443
963492 구혜선 젖꼭지는 클릭마세요. 물타기 수법이에요 1 ㅍㅍ 2019/08/22 1,450
963491 황교안, 나경원, 안철수, 유승민 동시 국조/특검합시다 5 ... 2019/08/22 595
963490 자기애성 성격장애 특징 7 궁금 2019/08/22 5,966
963489 복숭아 하나씩 손으로 만져 뒤집어보는 사람들 4 복숭아 2019/08/22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