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 강사가 저를 계속 뒷담화 합니다

ㅇㅇㅇㅇ 조회수 : 3,266
작성일 : 2019-08-22 23:00:52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

동네에서 에어로빅 한지 일 년 넘었어요

이 강사가 원래 회원 뒷담화해서 문제 일으킨 바 있는 사람인데

(민원이 크게 들어와서 오래 끌다 사과하고 마무리)

우리 클래스에서도 이 사람 저 사람 돌아가며 까요

제 귀에도 직간접으로 들어오는데

깔 일 도 아닌...

춤을 못추는데 나댄다, 못생겼다, 들이댄다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못하면서 앞자리 차지한다..등


지난 봄부터는 제 차례?가 되었나봐요

어느 날 부터 쌩 까더군요

알쟎아요..나의 앞뒤옆이랑 일부러 막 시시덕 거리면서

나랑은 눈도 안마주치고 쌩..

첨엔, 내가 뭘 잘못했나 부터 시작해서 혼란스럽다가

에이구..그래라..나는 내 운동 할란다..했는데


몇 명이 그만두었거든요..강사 갑질에 지쳐서..

강사랑 가까웠던 사람들이죠

이제 나가니까 구체적으로 내 뒷담화 했던 걸 전해주는데

이걸 구체적으로 들으니 이젠 제가 스트레스를 받네요.

여전히 깔것도 아닌 것들이죠

그냥 왠지 꼴보기 싫은겁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제가 운동 중독에 가까워서 열심히 하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운동하며 다툼도 하고,누구 꼴보기 싫다 말도 많던데

저는 그런것도 없어요,,다 원만하고 운동이 마냥 즐거운 사람이에요.


이 지경이 되니, 저도 이제는 민원을 넣던지 대면해서 경고를 주던지 하고싶은데요.

뭐라고 해야 그쪽에서 뜨끔하면서 깨갱할까요..

민원은 넣어봐야 사적인 영역? 일 수 있으니(수업 관련 부분이 아니라서)

크게 변화는 없을듯 싶어요.


조언 구합니다.

IP : 221.140.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2 11:03 PM (61.72.xxx.248)

    그냥 하세요
    그러던 말던 뭔 상관.
    운동하고 곧장 집에 오면 되잖아요!
    말 안 나게 조심하실 필요는 있어요

  • 2. ㅇㅇㅇㅇ
    '19.8.22 11:08 PM (221.140.xxx.230)

    네,,저도 한 3-4달 짖어라,,나는 내 할 일 한다..하면서
    운동만 했는데요..
    원래 운동 끝나고 혼자 집에 오는 스타일이고요.
    이젠 좀 열받네요..다른 센터에까지 제 뒷담화를 한다고 하니.
    조심할? 꺼리는 없어요.
    전 자리 욕심도 없이 서라는 데 서고, 빈 자리에 서고 그래요.
    내 뒷담화 하는 것도,
    내가 자기 뒷담화 하는거 맞장구 안쳐줬다고,,자기를 안받아주는 것 같다나,,
    이걸로 시작하더니
    행사때 앞자리 서게했다고(반장이 서라고 한 자리에요) 난리난리 치고,
    자기가 나 부르는데 내가 못들었다고(진짜 못들었어요) 자기 까는 거라고 난리치고..

    그만두긴 싫어요
    집에서 걸어가고, 시간도 좋거든요..

  • 3. ...
    '19.8.22 11:12 PM (125.180.xxx.185)

    강사도 여자인지라 춤 잘 추고 거기다 몸매까지 좋으면 경계를 하긴 하더군요. 그냥 여자들 모인 집단의 특성이라고 생각함. 다른델 힘들게 간다해도 그런 사람이 없으란 법 없고..

  • 4. ㅇㅇ
    '19.8.22 11:12 PM (175.223.xxx.34)

    누구나 다 씹히는거 같아요
    정도와 주 타겟이 누구냐의 문제지..
    별의 별 사람 다 있고, 트집은 잡히게 마련인거 같아요.
    눈 마주치거나 두리번 대지말고 빈틈에는
    폰 보거나 통화하는척하심 안되나요. 어휴 피곤해라 여초..

  • 5. ㅇㅇ
    '19.8.22 11:22 PM (175.114.xxx.96)

    알만한 사람들은 뒷담화하는 사람을 경계하지요~ 근데 아무리 운동이지만 그런 강사랑 하기 싫을 듯. 그냥 옮기세요.

  • 6.
    '19.8.22 11:26 PM (210.99.xxx.244)

    한마디하고 옮기세요 페이강사면 주인한테 얘기하고 저런사람 쓰지말라고

  • 7. 그런일은
    '19.8.23 9:25 AM (223.62.xxx.254)

    대판싸우고 주인한테 얘기하고 안나가야죠 운동강사가 뭐라고... 이래서 뭐든지 중독되면 안됨

  • 8. ,,,
    '19.8.23 3:38 PM (121.167.xxx.120)

    민원만 세게 넣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089 악마가 너의 이름..열여덟...갑자기 재밌어지네요 8 .... 2019/08/23 1,494
965088 175,000 조국을 지키자 15 호수 2019/08/23 1,037
965087 자궁경부암접종..서바릭스 vs 가다실4가 ... 2019/08/23 647
965086 왜 이혼하는 사람인거 알며서 남편에 대해 묻는거죠? 13 있죠 2019/08/23 3,466
965085 안구부부갈등은 우리네?인생같아서 더 관심이 가나봐요 6 ㄱㄱㄲ 2019/08/23 1,475
965084 왜국은 우리의 동맹이 아닙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7 한마디 2019/08/23 547
965083 피어스 브로스넌 멋져요! 13 .... 2019/08/23 2,799
965082 우리나라 짱! 15 지켜내자~~.. 2019/08/23 1,135
965081 저에게 인터스텔라 같은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38 신기한일 2019/08/23 5,745
965080 박근혜·최순실·이재용 29일 선고 6 .. 2019/08/23 555
965079 남친이 다른여자를 너무 쳐다봐서 고민입니다. 49 라라 2019/08/23 17,529
965078 서울역 가는데 잘몰라서요 9 촌년 2019/08/23 710
965077 스무고개 2 웃긴 엄마 2019/08/23 381
965076 엄마들은 왜 첫째에게는 엄격 둘째에게는 관대한가요? 11 ? 2019/08/23 3,153
965075 일본 신문에 조국관련 뉴스가 쏟아 집니다. 대체 그들은 왜 그리.. 21 again 2019/08/23 1,465
965074 알바, 조국vs지소미아? 9 ... 2019/08/23 472
965073 수신제가치국평천하 7 .... 2019/08/23 404
965072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3 긍정요정 2019/08/23 431
965071 아파트 잔금이 부족할때 해결법? 12 .. 2019/08/23 2,769
965070 노재팬운동 카톡으로 8 미네르바 2019/08/23 622
965069 조국의 가족을 건드려서 낙마시키려는 적폐들 27 ㅇㅇㅇ 2019/08/23 1,245
965068 시어머니 미국여행 가시는데 전화하기 싫은 이 마음 5 ... 2019/08/23 2,223
965067 전화하기 싫다 13 ... 2019/08/23 1,629
965066 성신여대 교수가 보는 조국 사학일가 재단 48 푸른 2019/08/23 2,247
965065 갑자기 알바가 많아보이는 이유 21 ㅇㅇ 2019/08/23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