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정도에 매일 재밌고 행복한분
1. 음
'19.8.22 2:36 PM (222.111.xxx.117)솔직히 청소하고 정리하고 나면 행복합니다.
ㅠㅠ 병인가봐요. 정리병...2. ..
'19.8.22 2:38 PM (49.169.xxx.133)운동하고 청소하고 가족들과 맛집다닐 때.
3. ,,
'19.8.22 2:44 PM (203.237.xxx.73)28년 같은 직장 출근해서 아침 9시면 마시는 커피 한잔 할때요.
10년전만해도 맥심커피믹스 하나 종이컵에 타서 마셨어도, 마음이 안정됬는데,
지금은 회사 1층에 까페가 생겨서,,좋아하는 라떼를 당뇨 때문에 시럽 빼고 절친과 한잔씩
사가지고 올라옵니다..그 향기도, 마시는 그 시간도 너무 좋네요.
그리고,,나를 위한 시간,,나를 위한 소비 할때 행복해요.ㅎㅎ
나를 위한 운동을 열심히 해서,,몸매 좋다는 소리 주변에서 들을때,
내가 좋아하는 친구랑 함께 맛있는거 먹으러 갈때,
점점 이기적이 되는거 같아요.
참고로 전 가난한 친정, 가난한 시댁,,돈벌면서, 남편도 저도 아직도 두쪽의 생활비 일부를 돕고 있어요.
아마,,이래서 나이들면서 조금씩 나를 챙기는 것들이 행복이 되는지도 몰라요.
아,,중요한건, 제가 한번 크게 아팠거든요..그후론,
다 필요없다,,무조건 두다리로 걷고, 먹고싶은거 먹을수 있는
않아플때가 제일 행복하다 라는 교훈을 얻었네요.ㅎㅎ4. ^^::
'19.8.22 2:46 PM (1.177.xxx.78)나이 50에 뭐가 그렇게 매일 즐겁고 재미 있겠어요.
혹시 그런 분도 있으신가??
한동안은 여행에 푸욱 빠져 살다가 요즘은 그것도 시쿤둥해지고
요즘은 댄스 배울 때가 제일 좋네요.5. ...
'19.8.22 2:46 PM (211.253.xxx.30)1박2일정도 국내여행 갈때요....직장다녀서 주말에만 가는데 혼자 가요....좋은 호텔에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뽀송뽀송한 침대에 벌러덩 누울때 행복해요
6. 저도
'19.8.22 2:47 PM (223.38.xxx.173)궁금했던 얘기네요
7. 오늘처럼
'19.8.22 3:01 PM (223.62.xxx.152)지인과 코엑스 전시 구경하고 대학로에 가서 연극 볼 때 행복합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눈 떠서 행복합니다8. dlfjs
'19.8.22 3:01 PM (125.177.xxx.43)여행갈때 정도?
항상 즐겁단 분 부러워요9. 전
'19.8.22 3:05 PM (39.7.xxx.191)좋아하는 영화볼때요~
신랑과 또는 딸아이와 영화보고 맛난거 먹을때ㅎ
친구들 만나 수다떨때요
매일 건강한거 감사하며 행복하려고 해요^^10. 저요~
'19.8.22 3:07 PM (121.132.xxx.109)방금도 점심먹고 세척기에 그릇 차곡차곡 넣으면서 아 행복하다 ~했어요
공부라곤 생각없을줄 알았던 고딩 큰애가 갑자기 공부한다고 책도 사달라하고 스스로 책상에 앉아있은지 한달되었어요 그래서 어리둥절하면서도 기특해서 행복하고 늦둥이 둘째는 아직 초딩인데 보기만해도 너무 이뻐서 행복합니다.제가 요리를 잘해서 집에서 이것저것 다 만들어주는데 맛있게 먹는모습보면 또 행복합니다.남편이 가족이라면 끔찍해서 이 울타리안에 가족과의 시간들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저 모두 건강하기만 바랄뿐이지요.좀더 여유가 있으면 좋겠지만 뭐 다 가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이상 별볼일없는 집순이 아짐이었습니다11. ㅁㅁ
'19.8.22 3:09 PM (211.246.xxx.80) - 삭제된댓글나이 60 전 즐거울때가 더 많은데
어느 건물로 아침에 규칙적으로 쑥 들어가도 아무도
안잡는 일터있고
애들키울땐 시장에서 어묵하나도 내입에 들어갈건
망설이던거 이젠 다다 다 하고 살고
너무 마니 아픈게 힘들긴 하지만
뭐 좋은게 더 많습니다12. ㅇㅇ
'19.8.22 3:12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뭐라 하실지 모르지만
일할 때 너무너무 행복하고
하루하루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 일이 너무 좋아요13. ㅇㅇ
'19.8.22 3:13 PM (223.38.xxx.67)뭐라 하실지 모르지만
일할 때 너무너무 행복하고
하루하루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 일이 너무 좋고
장기여행도 못갑니다
이 일이 좋아서
힘들기도 하지만요14. ㄱ688
'19.8.22 3:28 PM (116.33.xxx.68)가족들끼리 얼굴보고 웃고 이야기하고
매일 행복해요
이행복이 없어질까봐 그게 걱정입니다15. ...
'19.8.22 3:32 PM (14.38.xxx.118)50대의 끝자락을 잡고 있는 사람이에요.
가르치는 일 하는데 많은 학생분 들이 수업후
수업이 너무 재미있었다...귀에 쏙쏙 들어온다고 좋아해 주실때
집에서 남편에 의해 깔아뭉개진 자존감이 단번에 올라가고
행복지수가 높아져요.
40부터 20년째 일하는데 이 일을 안했으면 어쩔뻔 했나...싶어요.16. bb
'19.8.22 3:36 PM (1.237.xxx.153) - 삭제된댓글행복한 분위기에 죄송한데 저는 우울증 같아요.
멍~ 하고 아무것도 새로운 계획이나 하고 싶은게 없어요 ㅠㅠ
전화나 연락도 잘 안하게되고 (지인, 친정 가족도 ㅠㅠ), 멀리 있는 친구 만나 수다 떨고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만날수 없구요.
톡이나 전화로는 길게 주절대고 싶지 않아요.
저 늘 뭔가 배우러 다니고 산에 다니고 봉사하고 일도 하고 쉬지 않고 무언가 하던 사람인데
갑자기 이러네요.
이런 분위기 벗어나려면 무엇 부터 해야 될까요?
심지어 먹고 싶은것도 갖고 싶은 것도 없어요.
이런적 처음이라 스스로 정말 이상하다 싶고 우울합니다.17. 49
'19.8.22 3:49 PM (165.225.xxx.99)저는 회사에서 일에 시달리다가 뭔가 좋은 성과 이루었을 떄, 직원들이 제 진심을 이해해 줄때 행복하구요,
남편하고 조곤 조곤 수다 떠는거, 같이 밥해 먹는거, 친구들하고 만나서 수다 떨때, 재밌는 영화나 전시회 볼 때, 오랫동안 좋아해온 모 아이돌의 콘서트나 뮤지컬 가서 볼때... 등등 행복한 순간들이 계속 있어요. 대단한 건 아니어도 일상의 기쁨.
최근에는 8/16일날 회사에 휴가내고 평일날 남편하고 손잡고 놀러 다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18. 술먹을때요
'19.8.22 4:48 PM (211.243.xxx.29)맥주 한캔 와인 한잔...그 낙에 사는데...나름 즐겁네요 ㅋ 별 낙 있나요 50년 살아봤는뎅 ㅋ
19. bb 님,,
'19.8.22 5:25 PM (203.237.xxx.73)제가 아팠다고 했잔아요 ?
아플수 있어요. 그게 마음이든, 몸에서 보내는 신호든,,영양결핍이든 요.
일단, 세끼를 잘 드셔보시구요. 내 몸이 생야채에 반응하는지, 육류나 생선등 단백질에
반응하는지..잘 체크 해보세요. 그게 아니면,,갑상선 체크해보시고,
그것도 정상이면,,심한 우울감..이건 감기 치르듯이 약을 드셔야 해요.
그냥,,정신적인 병도, 감기처럼,,왔다 갑니다. 심하시면 꼭 병원 가보세요.
꼭 전처럼, 의욕 넘치고, 활기찬 행복한 느낌 다시 느끼시길 바래요.20. ..
'19.8.22 5:25 PM (218.49.xxx.180)알바 끝나고 문화센타 야간반 가는거요.
21. ..
'19.8.22 6:01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이제 50인데 올해들어 여기저기 많이 아팠어요.
몸이 아프지만 않으면 행복할거같아요.ㅠ22. 맘
'19.8.22 7:20 PM (182.222.xxx.235)남편하고 있을때 행복해요 순둥이고 아줌마같은 남편과 손잡고 여행하고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서 같이 책도 읽고 모든걸 같이 공감할때 너무 행복해요
23. 남편 따라
'19.8.22 7:33 PM (130.105.xxx.113)다른 나라 와 있어요 일찍 일어나 도시락 싸서 보내고 혼자 돌아다니다 까페에서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치즈베이글 먹을 때 행복합니다
열대과일 먹으며 이국적인 경치 보는 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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