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모 이상형인 남자랑 살면 어떤 기분일까요

..... 조회수 : 3,071
작성일 : 2019-08-22 11:45:50
저는 사람 외모에 관심이 적은 편인데
그런 저조차도 가끔 생각을 해봐요.
정우성같은 절대미남이나
첫눈에 딱 내 타입인 외모의 남자랑 같이 살면
하루하루가 어떤 기분일까 하고요.
생각해보면 제가 잘나고 못난건 안봐도
사람 특징이나 스타일은 유심히 보는거 같아요.
전공이 예술 계통이라 나름 심미안은 있어서 그런지ㅋㅋ
매일 걸어다니는 내 취향의 작품을 감상하는 기분일까
매일 봐도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랠까
났던 화도 얼굴 보면 가라앉고 성격이 천사처럼 변할까
방구도 향기로울까
그냥 한번씩 생각해보네요.... 돈많이 버는 것보다도
이룰 수 없는 꿈이네요ㅡㅡ
IP : 211.246.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
    '19.8.22 11:49 AM (112.185.xxx.18)

    남자로 보입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도
    여기선 지 눈에 안경 이라 하지만
    어딜 가도 잘생겼다 소리 듣는 오십넘은 남자사람이랑
    사는 데
    오십 넘어도 잘생김은 변하지 않네요
    흰머리 나고 배 도 조금 나오고 해도 싸우다가도
    눈 보고 얼굴 보면 에이 잘생겼네 하며
    속으로 배시시 웃어요

  • 2. 불안
    '19.8.22 11:49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내이상형이 곰돌이푸면 좋지만
    정우성이면 조금 불안할듯

  • 3. 맨날보니
    '19.8.22 11:51 AM (203.128.xxx.73) - 삭제된댓글

    그얼굴이 그얼굴
    나이드니 여느 아저씨와 다를바없음~~~

  • 4. .....
    '19.8.22 11:53 AM (58.234.xxx.156) - 삭제된댓글

    가방을 하나 샀다고 생각해 봐요.

    색, 질감, 크기, 수납, 가성비...... 모든 게 만족스럽다면
    그 가방 볼 때, 사용할 때, 낡아갈 때
    어떤 기분이 들지...

    가방을 하나 샀는데
    색, 질감, 크기는 딱인데 수납이 마음에 안 드는 빛 좋은 개살구일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엔 급해서 적당한 걸 샀는데 의외로 괜찮은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마음에 들어 샀는데 볼수록 별로일 수도 있고....

  • 5.
    '19.8.22 11:54 AM (121.160.xxx.214)

    절세미남하고는 못살아도 내취향의 외모는 만날 수 있어요 ㅎㅎㅎ 제눈의 안경이라잖아요

  • 6. 내이상형은
    '19.8.22 12:01 PM (39.113.xxx.112)

    방탄 뷔인데 그럼 난 의처증 걸림 , 곰돌이로 만족

  • 7. 절로 웃음나
    '19.8.22 12:03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연애해보니 볼때마다 절로 웃음나요 크
    왠만하면 화가 안나는데 싸울땐 끝장나게 싸우고 싸울때는 뭐 얼굴이고 뭐고 안보이니

    외모 좋으니 주변사람들에게 자주 소개해주고 보이고 싶은거 있죠ㅎ
    남친 잘생겼다 소리 들으면 기분 좋고 더구나 잘생겼는데 성격까지 남자다우니 그사람 운동모임에도 응원 자주 가 운동회원들과 재밌게 어울리고

    그 잘생남이 이젠 내곁에 없지만 잘생겼던 얼굴 기억나고

  • 8. ..
    '19.8.22 12:10 PM (121.179.xxx.235)

    얼굴도 조각같고 몸도 군살 하나 없는데

    아~
    센스 형광등에
    걸음이나 행동은 느림보 거북인
    남편!!
    보고 있으면 날이면 날마다 복창 터집니다.

  • 9. 모든게
    '19.8.22 12:14 PM (120.142.xxx.209)

    용서되죠 ㅋ
    그러니 남자들은 예쁜 여자라면 간도 빼놓는게 이해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404 첫 눈에 반하는 거 참 위험한 일이네요 9 2019/08/22 3,269
962403 조국이 검찰개혁? 헉~~~ 22 2019/08/22 967
962402 입시 줄세우기가 왜 나쁘다는건지 항상 궁금했어요 10 저는 2019/08/22 936
962401 [조국을 지킵시다] 찬성이 반대를 앞섰어요! 13 ..... 2019/08/22 1,054
962400 (조국 임명 지지)일본 불매의 열기 이어갑시다~ 9 닥치고 지금.. 2019/08/22 500
962399 조국장관후보 임명 청원입니다 8 .. 2019/08/22 621
962398 한강변 쭉 걸으려고 가고 있어요~~ 20 걷기 2019/08/22 2,040
962397 나경원은 아들을 5500만원짜리 미국 사립보딩 보냈군요.ㅎㄷㄷ 61 헐.. 2019/08/22 5,652
962396 청와대 하는 짓 맘에 안든다고 청원을 비공개로 해버림 12 웃김 2019/08/22 964
962395 커피만 먹으면 잠이.안오는데요. 2 막돼먹은영애.. 2019/08/22 954
962394 학교에서 자꾸 시험없애는이유 5 합리적의심 2019/08/22 1,942
962393 노통이 문재인대통령을 법무장관에 ㅜ 15 ㄱㅂ 2019/08/22 1,641
962392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일 있으세요? 6 * 2019/08/22 1,799
962391 '조국 딸 논문' 학계도 분분.."세쪽짜리 논문 과대포.. 72 2019/08/22 1,910
962390 부산은 거기 출신 분들은 여행지로 별로다 그러시는데 13 여행 2019/08/22 1,271
962389 자랑스런 나의 조국 – BBC에 좋은 글 소개합니다 6 영어공부 2019/08/22 758
962388 식기세척기에 쓰면 안되는거 알려주세요 11 식기세척기 2019/08/22 2,328
962387 조국 지지하시는 분들은 64 mmm 2019/08/22 2,284
962386 (무플절망)10년 넘은 보험설계사 바꾸고 싶은데 3 ㅠㅠ 2019/08/22 1,041
962385 조국딸이 나를 반성하게 하네요 38 반성 2019/08/22 3,835
962384 이 와중에 중학교 상담이요^^;; 3 상담 2019/08/22 870
962383 일본 정부, 삼성 SK에 영업비밀 대놓고 요구! 6 ㅇㅇㅇ 2019/08/22 1,256
962382 구안커플 그냥 깨지면 될 것을 29 오늘할일무 2019/08/22 6,110
962381 왜 저렇게 몰려올까요? 24 ........ 2019/08/22 1,162
962380 텀블러 5 ..ㅡ 2019/08/22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