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쭉 걸으려고 가고 있어요~~
지금 뚝섬유원지 쪽으로 가고있고
거기서 출발해서 서쪽으로 쭉 걸어보려고요
이촌역까지 가면 어떨까 하고 있어요
더 넘어가도 좋고..
근데 오늘 날씨가 생각보다 조금 덥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잘 걸었으면 좋겠어요
장기간 계속되던 우울감을 걷기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1. ...
'19.8.22 10:47 AM (223.33.xxx.18)지금 너무 덥지 않나요? 모자 꼭 쓰시고 물 많이 드세요
차라리 새벽이나 저녁에 해좀 없을때 걸으시지2. 후기도 올려주세요
'19.8.22 10:48 AM (125.180.xxx.52)저도 조만간 한강걷기하려구요
그런데 오전일찍이나 오후가 낫지않을까요?
이시간이 제일 더운시간이잖아요
더우면 실냐들어가서 차도 마시면서 걸으세요3. ㅣㅣ
'19.8.22 10:48 AM (117.111.xxx.59)화이팅.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자꾸 거리를 늘려가세요.4. ...
'19.8.22 10:49 AM (220.116.xxx.8)너무 무리하지 말고 힘들면 적당한데서 나오세요
오늘같은날 그늘한점 없는 한강에서 너무 오래 걸으면 일사병, 열사병으로 쓰러져서 119 신세질 수도 있어요5. 음..
'19.8.22 10:49 AM (14.34.xxx.144)원글님 화이팅~~~중간중간 물을 꼭~~드시구요.
갑자기 어지럽거나 하면 중간에 꼭~쉬시구요.
걸으면서 자꾸자꾸 내자신을 다독여주세요.
괜찮아~~괜찮아~~하면서
내자신 비하하면 절대 안됩니다.
내자신 힘내~~하면서 걸어보세요~~6. ..
'19.8.22 10:50 AM (1.215.xxx.194)편의점 라면같은것도 드셔보시고
즐기셔요 즐기며 하셔요!!~~7. ...
'19.8.22 10:50 AM (220.116.xxx.8)윗님, 오늘같은 날 괜찮아 괜찮아 하다가 쓰러질 수 있어요.
그런 마음은 가을에 날 좋을 때 하는 말입니다8. 원글
'19.8.22 10:51 AM (175.223.xxx.144)긴 챙모자에 혹시 몰라 양산도 가져왔고요
물은 300ml짜리 미니 가져왔어요 (무거울까봐)
오늘은 첫날이니 무리 않고 걸을께요
거의 1년만에 집에서 나와 운동이란걸 해보는거 같아요
(아 근데 갑자기 이것도 운동 맞나 싶네요 ^^;;)9. ...
'19.8.22 10:52 AM (165.132.xxx.28) - 삭제된댓글오늘 날씨가 무섭더라구요
이촌근처에 좋은 카페 많으니 빠지셔서 좋은 시간 보내다 들어가세요 ^^
너무 단 음식 먹지마시구요 ..
화이팅10. ...
'19.8.22 10:53 AM (165.132.xxx.28)오늘 날씨가 무덥더군요.
그래도 강바람이 좀 있으려나요?
이촌역 근처로 빠져서 근천에 좋은 카페 많으니 좋은 시간 보내다 들어가세요 ^^
너무 단 음식 먹지마시구요 ..
화이팅11. 저는
'19.8.22 10:56 AM (221.145.xxx.174)2017년 여름 주말에(이때 주말만 되면 비가 오는 행운이 있어서)
두 달 동안 한강 남단, 북단 죄다 걸어봤네요. 몇 번씩
날 더우면 힘들고요 비오니 걸을만 하더라고요.
하루에 20키로 정도씩 걸었네요 ㅎ
뚝섬유원지역이나 옥수역 이런데서 걸으면 접근성 좋고 괜찮았어요.12. ㅎㅎ
'19.8.22 10:57 AM (175.205.xxx.61)서울 사시는 분들 부럽네요.
북한산 둘레길도 있고 한강변도 있고...13. 원글
'19.8.22 10:57 AM (175.223.xxx.144)응원받으니 힘이 막 솟는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
오늘 그동안 묵혀있던 묵은땀 좀 시원하게
빼고 올께요~~ ^^14. ㅇㅇㅇ
'19.8.22 10:58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원글님 화이팅~~~~
15. ...
'19.8.22 11:00 AM (61.72.xxx.248)더우시겠어요
오늘 더우니
오전만 걷고
시원하고 맛난 거 드시고
샤워하심 다 이겨내실 거에요
걷기 경력 5-6년짼데요
이럴 때는 그늘진 숲길 가세요
남산도 좋구요
한강변은 해가 좀 약해질 때 가세요
동네 주변 둘레길도 좋아요16. 그리고
'19.8.22 11:02 AM (175.223.xxx.144)매일 20km 걸으셨다는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되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얼마나 개운하셨을지..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경험담 감사드립니다~17. ...
'19.8.22 11:02 AM (61.72.xxx.248)다음카페 가시면
걷기카페 많아요
거기 가서 걷기 키워드 넣구 검색해서
길 따라 다녀도 되고요
저는 그렇게 따라 다니다가
길 좀 알게 되서 이제 혼자 잘 다녀요
둘레길도 애플리케이션 따라 혼자 갑니다18. ...
'19.8.22 11:07 AM (61.72.xxx.248)한강 콘크리트 길 매일 20킬로씩 걸으시는 건 능력자구요
아무나 하시면 안되요
무릎 나가요 콘크리트길은 특히!
걷다보면 중독되서 무리하게 되는데
잘 조절해야하고요
콘크리트 길은 쿠션이 없는 상태라 다리
특히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부드러운 흙길을 걸을 수 있음 더 좋아요19. ...
'19.8.22 11:18 AM (119.64.xxx.182)발에 잘 맞는 워킹화 신으셨으면 괜찮아요.
이촌역에서 출발해서 성수역 부근 카페 찍고 갈비한점 뜯고 갤러리아 포레 지나 이촌동까지 가끔 걸어다니는 데요. 걸을만해요~~~하지만 도중에 발바닥이 찌릿하거나 너무 더워 핑 돌거 같다 싶으시면 도중에 나가셔서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이촌동에 볼일이 있는게 아니면 잠수교 지나서 둥둥섬쪽에서 시간 보내고 다시 서빙고로 나가셔서 전철이나 2016타시는 것도 추천해요.20. 화이팅!
'19.8.22 11:46 AM (182.226.xxx.56)뭔가 해보려는 모습이 이뻐보이네요.
첫날부터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서서히 늘리세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