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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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논문' 학계도 분분.."세쪽짜리 논문 과대포장" vs "누군가 기회박탈"
한 익명의 전문가는 "논문을 보면 사실 실험 자체는 하루면 끝날 수 있는 양이며 이미 기존에 연구됐던 데이터를 사용하기도 했다"며 "분석도 표준 통계 소프트웨어인 '사회과학통계패키지'(SPSS)와 엑셀로 정리하면 끝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험자체는 1~2일이면 가능하다는 뜻이다.
우종학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논문을 보니 참고문헌 을 빼고 본문은 글자 수도 많지 않은 3페이지 정도고 분석방법은 딱 한 문단, 결과도 3문단으로 제시했다"면서 "SPSS로 통계 처리했고 기존의 데이터를 사용해 고등학생이 컴퓨터로 통계 돌려 간단히 결과를 낸 내용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애초에 논문의 가치가 과대평가됐다는지적이다. 그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국내저널에 내는 큰 의미없는 논문, 더군다나 인턴이 참가해서 내놓은 분석결과로 쓴 논문이라면 지도교수가 제1저자와 책임저자를 다 하기는 껄끄러웠을 수도 있겠다"고 평가했다. 결국 책임은 '책임저자'에 있다는 지적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822063017872?d=y
참고할만해서 가져와봅니다
다들 논문 1저자 가지고만 난리지 그 실제 논문가치나
수준에 대한건 안보이길래요
1. ㄷㄷ
'19.8.22 10:37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기레기들의 기사량 차이 ㄷㄷㄷㄷ
황교안 : 2013.02.13일 지명.... 3.11일 임명
조국 : 2019.08.09일 지명
황교안 : 지명후 임명시까지 약 한달간 ------ 2,977건
조국 : 어제 하루 ------ 2,870건, 지명후 13일간 ------ 23,551건
황교안 한달 = 조국 하루 ㄷㄷㄷㄷㄷㄷ2. 박사
'19.8.22 10:38 AM (211.36.xxx.28) - 삭제된댓글소속을 속이고 박사라 표기한것이 더 큰 문제
3. ㅂㄱ
'19.8.22 10:39 AM (175.214.xxx.205)교수님 인터뷰했잖아요. .자기가 젤손해봤다구.
외국대학입시 도움주려고. 국내학술지에 급히 낸거라고.
교수님 고마우시네4. ㅇㅇ
'19.8.22 10:40 AM (116.121.xxx.18)역시 뉴스1 기사네.
최소망 기자야!!!
그 무렵 특목고는 다 그렇게 대학 갔어.
무식한 거니?
아님 모르는 체 하는 거니?
아는 교수한테 물어봤더니 학술지에 실을 거 아니면 1저자로 이름 올려줄 수도 있다더라.
조국 딸이 영어를 그렇게 잘했다며,
그 교수가 조국 딸한테 도움을 많이 받아서 1저자로 실어줄 수도 있다더라.
앞으로 조국 관련 기사 쓰는 기레기 이름 적어놔야지.
이것들이 어디서 돈 받았나?5. 175
'19.8.22 10:41 AM (106.240.xxx.44)이런 교수 찾기 어려워요. 가로채기에 급급한 교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6. 그런
'19.8.22 10:42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하루 이틀이면 끝나는 질낮은 논문으로
대학가고, 의전원 갔다는 게 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7. ㅡ
'19.8.22 10:42 AM (223.62.xxx.16)조국 딸 대학보내기위한 논문이었다는거 인정?
8. 분분은 ㅇㅂ
'19.8.22 10:43 AM (110.8.xxx.211)분분이라 몰아서 속이는 기레기들 수법이지
학계가 멍청해서 분분합니까?
공부 많이 한 그 학계가 그런 구분도 못해서 분분 하냐고요??
말 같지 않은 말로 국민 속이는 종이왜구들...9. 네
'19.8.22 10:43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과대포장 맞아요.
저거 교수들이 연구업적 채우려고 마구잡이로 쓰는 저술활동의 일종이예요.
새롭지도 않고 깊이도 없는 그런 거요.
대충 몇 장 써서, 학술지에 올려야 연구비도 타 먹고 교수평가도 잘 받고 그렇거든요.10. 게다가
'19.8.22 10:43 AM (124.5.xxx.148)그런 질낮은 걸로 혈세로 펀딩 받은건요?
11. ..
'19.8.22 10:44 AM (106.240.xxx.44)학술지에 실렸다고 전부 A급 논문은 아니죠. 그럼에도 학술지에 실렸으면, 최소한 기본은 한 논문이라 봐야죠.
즉 기여도가 조금이나마 있다는 것. 길이는 더구나 중요하지 않고,12. 아이고
'19.8.22 10:45 AM (223.39.xxx.177)일이 더 커지네
고딩 할 수 있는 수준 낮은 논문을
대학교수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학계에 발표
그걸 인정한 학회나 대학교수나 다 징계감이네13. 영문
'19.8.22 10:46 AM (125.177.xxx.106)번역 잘해서 1저자로 했다는 소리는
연구자들이 들으면 개짖는 소리라고 할 것임.
그게 영문번역 논문도 아니고 이공계 실험 논문인데
개가 하나 짖으니 다 따라 짖네...14. 125
'19.8.22 10:46 AM (106.240.xxx.44)하루이틀 끝낸거라고 질낮다고 할 수 없어요.
어떤 교수는 밥 먹다가 생각이 나서 냅킨에다 끌적 거린 거를 정리해서 논문으로 발표한 적도 있어요.
유명한 일화입니다.15. 223
'19.8.22 10:47 AM (106.240.xxx.44)수준 이 낮은지 아닌지는 댁이 판단할게 아닙니다.
16. 125
'19.8.22 10:47 AM (106.240.xxx.44)―조 후보자 딸이 논문에 얼마나 기여했나.
“1저자로 할지 2저자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지나친 면이 있었다. 여기 와서 2주 동안 열심히 했고, 많은 분야에서 나하고 같이 토론도 하면서 내 강의도 듣고 그랬다. 논문 작성 과정에서는 내가 많이 도와줬다. 1저자로 할까, 2저자로 할까 고민하다가 조 씨가 1저자를 안 하면 내가 교수니까 1저자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열심히 참여한 게 기특해 1저자로 했다.”17. ㅇㅇ
'19.8.22 10:48 AM (116.121.xxx.18)대학 가기가 쉬운 줄 아나? 논문으로 대학 못 가요.
특목고들 기본으로 다 논문 씁니다. 요즘도 써요. 생기부에 기재 못 할 뿐이지.
과대망상, 소설 쓰지 마시고요.
멍청한 거 플러스 목적을 가지고 쓴 느낌이 물씬물씬 납니다.
660원인가? 싶다는.18. 106.240
'19.8.22 10:49 AM (125.177.xxx.106)이봐요. 밥먹다 냅킨에 끄적거리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 연구하고 고민하다
찾는거지. 그게 하루 아침에 나온 거라 생각해요?
뇌가 진짜 청순하네.19. ㅇㅇㅇ
'19.8.22 10:49 AM (182.228.xxx.95)자유한국당에서 하는 말 반대로가 옳은거라 보면 됩니다
잘 모르겠을때 제가 하는 방법이에요20. ..
'19.8.22 10:50 AM (106.240.xxx.44)논문질이 어떠니는 논쟁할 수 있는데, 논문 참여한 사람 이름이 다 들어갔으니,
누구 밥그릇 빼었다는 건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
누구의 밥그릇을 뺏은 적이 없음21. 125.
'19.8.22 10:51 AM (106.240.xxx.44)이 논문도 마찬가지.
누구나 쓰기전에 머리속에 준비함.
그래서 이 논문도 2~3페이지짜리라고 욕할 수 없다는 이야기.22. 논문
'19.8.22 10:51 AM (210.125.xxx.20) - 삭제된댓글논문 질이 무슨상관인가요?
정말 1저자라서 1저자 받았는지, 아니면 허위로 1저자 받았는지가 중요한거죠.23. 물리천문학부
'19.8.22 10:52 AM (223.38.xxx.24) - 삭제된댓글웃긴다. 레포트 수준이래....
그럼 물리학과 학부생들도 논문 좀 챙겨주시지.. 2주에 1개 쓸수 있으면 4년이면 몇개야?
서울대 물리천문학캠프에 유난히 실력없는 어떤 여학생에게 장려상 챙겨주신분이 아닐까 의심됨.24. 210
'19.8.22 10:53 AM (106.240.xxx.44)그게 핵심이죠.
열심히 참여했고, 이를 기특하게 본 지도교수가 제1저자로 했다.
이걸로 이 논쟁은 끝났습니다. 니들이 찟고 까불어봐야 죽은 자식 ** 만지기입니다.25. 1저자
'19.8.22 10:54 AM (121.145.xxx.183)현실 1저자는 어차피 교수구요. 누구를 1로 할지는 대충 정합니다
26. 223
'19.8.22 10:54 AM (106.240.xxx.44)논문이 뭔지 모르는 글. 논문이 공장에서 물건 찍듯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27. 106.240
'19.8.22 10:54 AM (125.177.xxx.106)그 논문 실험이며 연구를 조국 딸이 다 했다구요? 머리 속에?
논문 1저자는 자신이 거의 다 연구하고 논문쓰는 거예요.
교수가 다 해놓은 거 이름만 올린게 그게 그 아이가 한 연구냐구요?28. 그런데
'19.8.22 10:55 AM (61.82.xxx.231)저런 논문을 쓰려면 의학지식이 상당히 있어야, 무언가 가설을 내고, 실험을 설계하고 실행한 후 논문을 내는거 아닌가요? 제목만 봐도 일반인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던데요. 그리고 만약 허접한 논문이라 한다면, 그거 내자고 지원금까지 받으며 여러 사람들이 숟가락 얹었다는 얘기가 되잖아요. 교수들 다 그러고 있는건가요? 실험 자체도 그 전년도에 시작된 거 같던데, 그럼 그 기간동안 참여한 사람들은 놀고 있어서, 고2짜리가 2주 참여하고 제1저자가 된다니, 뭐라고 이해해야 할른지요. 관행이었다고 우겨도, 너무 궁상맞아요.
29. 제도를
'19.8.22 10:55 AM (39.7.xxx.196)탓하는 건 그렇다쳐
조국임명과는 상관없죠
있다면 청문회 열어요 왜구당아30. 125
'19.8.22 10:56 AM (106.240.xxx.44)그런 말 한적 없어요.
위 지도교수 인터뷰 한거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31. 106.240
'19.8.22 10:57 AM (125.177.xxx.106)기특하게 봐서 1저자 해준다구요?
논문의 논자도 모르면서 개짖는 소리를 하네.
논쟁이 끝났다구요?
뇌가 청순한 사람들이나 끝났겠죠.32. 125.177
'19.8.22 11:00 AM (39.7.xxx.196)논문의 논자 아시면 얘기좀 해 보세요
뭐가 문제인지
서울소재들 의대실험실에 근무중입니다만
입학사정관 선배인 교수도 있고요33. 교수의
'19.8.22 11:00 AM (221.146.xxx.85)해명이 더 맥이는거 같던데
교수의 해명으로 계속 논쟁 끝이라고
혼자 도장 쾅쾅 찍고 있어요34. ...
'19.8.22 11:01 AM (210.125.xxx.20) - 삭제된댓글기특해서 1저자 주는게 오케이라구요?
선생님이 어떤 애 편애해서 기특해서 교내 상 다 걔한테 몰아주면 오케인가요?
불법아니니깐?
참나...35. ..
'19.8.22 11:01 A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지연학연으로 스펙채우고 외국대간다니 서둘러 1저자에 올려준거보고 얼마나 스펙만들기가 쉬웠을까.. 그렇게 쓴 학생부인거 뻔히 알았으면서 자소서를 팔아? 팁으로 부모지인 이용하라고 올리고? 이게 보편적이냐?? 조빠들아??
36. ..
'19.8.22 11:02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저런 수준의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 못올린 다른 연구원들 억울해서 어쩌냐고 난리를 쳤던거군요.
37. 61
'19.8.22 11:03 AM (106.240.xxx.44)나는 그쪽에 전문 지식이 없어 구체적으로 말씀 못드리지만, 일반적으로 말해서 2~3일만에 논문 쓰는 것 가능해요.
예를 들어볼게요. 외국 저널에 매우 훌륭한 눈문이 실렸는데, 자료만 한국 것으로 바꾸면 , 쉽게 논문을 쓸수 있어요. 그러면 이 논문이 행편없느냐? 물론 독창적인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훌륭하다고 할수 없지만, 이런 논문이 사실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그 논문 작성에 딸이 얼마나 기여했나는 그 논문에 참여한 교수 대학원생은 다 알아요. 그리고 그 논문 쓸때는 제1저자에 대한 아무런 윤리규정이 없었을때고, 따라서 누구를 제1저자로 결정하는 건 전적으로 지도교수 재량입니다.38. ..
'19.8.22 11:03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제1저자로 이름 올리기도 싫었겠구만.
39. ..
'19.8.22 11:04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아주 논문 쉴드 쳐주느라고 고생들 많네요.
40. 221
'19.8.22 11:04 AM (106.240.xxx.44)ㅎㅎ 논문 쓴 지도교수보다 그 논문을 더 잘아는 척 하는 사랃들 엄청 많네.
41. ..
'19.8.22 11:05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올리기 싫으면 내리면 되구요. 그게 너무 좋아 자소서에 부모 지연 이용하라고 널리 알렸다네요. 제1저자로 올라간거..아주 좋았단거죠.
42. 49.
'19.8.22 11:06 AM (106.240.xxx.44)연구에 참여도 안한 넘이 뭐가 억울한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는 참여했는데, 자기 이름은 빼고, 참여하지 않는 딸 이름을 넣었으면, 지도교수를 고발해야죠.43. ..
'19.8.22 11:06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제1저자로 올라가기도ㅠ싫은데도 올려주다니..대체 얼마나 썩은거야..
44. 49
'19.8.22 11:07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제1저자로 올라가기도ㅠ싫은데도 올려주다니..대체 얼마나 썩은거야..그렇게 싫었는데 자소서도 신나게 팔고. 지연학연이용하라 팁도주고..참 싫었구나.조빠들 수준..
45. 혈세
'19.8.22 11:07 AM (223.53.xxx.246)무려 혈세를 지원받은 논문이었어요. 국가에서 지원금 나와서 쓴 논문인데
46. ...
'19.8.22 11:08 AM (106.240.xxx.44)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24608
왜 이 논란이 끝났는지는 이 글 참고하세요.
이 글말대로 아몰랑 하실분 계속 아몰랑 하시고요.47. 39.7.
'19.8.22 11:08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입학사정관 선배인 교수가 있든말들 알 바아니고
문과여고생이 논문 1저자로 그 논문에 대해 알고 제대로
썼을 거라고 보나요? 그걸로 대학 가고 의전원가는게
정당하다고 보구요? 그래서 병리학을 낙제 받나요?
그 정도 논문 쓸 정도의 아이가 어찌 순식간에 낙제생??
서울소재 의대실험실에 근무중인 사람 맞아요?48. 39.7
'19.8.22 11:09 AM (125.177.xxx.106)입학사정관 선배인 교수가 있든말든 알 바아니고
문과여고생이 논문 1저자로 그 논문에 대해 알고 제대로
썼을 거라고 보나요? 그걸로 대학 가고 의전원가는게
정당하다고 보구요? 그래서 병리학을 낙제 받나요?
그 정도 논문 쓸 정도의 아이가 어찌 순식간에 낙제생??
서울소재 의대실험실에 근무중인 사람 맞아요?49. 어이가없네
'19.8.22 11:09 AM (219.240.xxx.189)저 논문이 이삼일이면 쓸 수있는 쉬운거라고 말한 전문가 인터뷰가 있잖아요. 그러면 그렇게 쉬운 논문 쓰고 고려대도 가고 그러는건가요? 난 이게 더 이상한데
50. 223
'19.8.22 11:11 AM (106.240.xxx.44)혈세하고는 상관없어요.
학술지에 실린 이상. 그 논문이 표절이 아닌 이상.
고등학생이 제1저자이든 아니든.
이 논문은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당시에는 윤리규정도 없었던 시절이니)51. 106.240.
'19.8.22 11:11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댁이나 아몰랑 조국 믿고 교수 말 믿을거야 아닌가요.
왜 고유정 말도 다 믿지 그래요?52. 125.
'19.8.22 11:12 AM (106.240.xxx.44)그건 댁이나 내가 판단하는 거 아니예요. 그걸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지도교수입니다.,
지도교수가 어떻게 평가했는지는 아래 링크글 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24302&page=1&searchType=sear...53. ..
'19.8.22 11:14 AM (121.175.xxx.139)웃기시네
박사논문 3페이지 쓰는데 1년에서 3년까지 걸리는 경우 허다한데 페이지 쪽수로 대단치 않다느니 3일이면 쓴다느니
참 무식한 사람 많네요 그걸 믿으라고 하는말인가54. 125
'19.8.22 11:15 AM (106.240.xxx.44)이 글 댓글에 댁이 질문한 거에 답이 있네요.
211
'19.8.21 8:03 PM (121.129.xxx.187)
못 믿겠다구? 그럼 댁이 범죄를 입증할 책임이 있음.
잘 찾아보세요. 지구끝까지.
논문
'19.8.21 8:06 PM (211.36.xxx.61)
안써본 사람이나 기여해서 1저자니 2저자니
소리하지. 1저자는 본인이 내용 전체를 쓰는게
1저자라구요. 본인이 썼냐구요?
그 교수 해명을 어떤 연구자가 믿을까??
211
'19.8.21 8:09 PM (121.129.xxx.187)
그 교수가 거짓 해명을 했을수도 있는데, 그 거짓을 입증할 방법이 없음. 양심선언말고는55. 106.240
'19.8.22 11:17 AM (125.177.xxx.106)박사로 허위기재한 교수 말을 지금 믿으라구요????
[단독]논문정보 등록때 조국 딸 ‘박사’로 기재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56. 125
'19.8.22 11:18 AM (106.240.xxx.44)그럼 댁이 아님을 증명하세요.
타진요 만드시든가.57. 맞고 틀리고는
'19.8.22 11:19 AM (61.82.xxx.231)나중에 조각이 다 맞춰지고 하면 좋겠어요. 여기서는 팩트체크만 하고요. 서로에 대한 공격이 도를 넘어서서 팩트마저 가리네요. 그 논문 작성은 3일이면 가능하다-그건 모든 실험에 대한 아이디어 도출, 준비기간, 설계, 실행, 통계, 재검토나 검증 다ㅈ포함한 게 아니라, 그게 다 끝나서 데이터 정리하고 문서화하는데 이삼일이라는 얘기 아닌가요? 제목부터 일반인은 외워서 옮기기도 어렵던데요.
58. 106.240
'19.8.22 11:20 AM (125.177.xxx.106)공범이나 마찬가지인 사람 말을 철썩같이 믿다니
진짜 뇌가 청순한 거 거듭 입증하네.
댁이나 거짓말쟁이 말 실컷 믿어요.59. 맞고 틀리고는
'19.8.22 11:23 AM (61.82.xxx.231)그래도 제1저자라 함은 이 모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을거라는게 우리 일반인들의 생각인데요. 번역, 자료정리 등도 제1저자로 올릴 수 있다는건 생각도 못 해 봤어요.
60. 61
'19.8.22 11:25 AM (106.240.xxx.44)당연하죠. 논문쓰기전에 머리속에 시뮬레이션 여러 수십번 돌려보조.
논문에서 가장 핵심이 실증결과인데, 데이터 모집해서(이 논문에 대한 글을 종합해보니 1-2시간이면 액셀에 다 입력할수 있을듯), SPSS나 STATA 같은 프로그램 이용해서 돌려보면, 결과는 엔터치는 순간 나오니까 1초도 안 걸립니다.
그러면 눈으로 보고 예상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오면 이 논문은 성공이죠.
그 다음은 서론 본론 결론을 써내랴가는 거고. 내용은 잘 모르지만, 2~3일은 좀 과장이고 일주일이면 촙ㄹ 페이퍼 완성됩니다.61. ...
'19.8.22 11:25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그래요. 고등학생이 쓸수 있는 거면 대학졸업이상인 댓글들도 다들 전공분야로 다들 1개씩 써서 거지같은 학술지에 한번 내봅시다 올릴 수 있나 없나.
62. 125
'19.8.22 11:26 AM (106.240.xxx.44)댁이 나서서 입증하세요. 그 교수를 잡아서 니죄를 니가 알렸다 하고 족쳐보시던가.
63. 윗님
'19.8.22 11:28 AM (125.177.xxx.106)제1저자는 본인이 논문을 쓰는 사람이예요. 번역, 자료정리 하는 사람이 아니라...
간혹 대학원생들이 열심히 쓴 논문 교수들이 자기가 쓴 거처럼 제1저자 하는 경우 있어도
번역 잘했다고 제1저자 해주는 경우는 진짜 무슨 목적이 있지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64. ...
'19.8.22 11:29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논문이란 게 겨우 몇권되는 참고문헌은 다 읽고 연구목표를 정해서 자료 모으고 여기서 말하는 쉬워죽겠는 프로그램을 쉽게 돌려서 며칠이면 되는 거라니 이번 주 까지 다들 써보세요. 대졸이 자기 분야로 쓰는 것이니 더 쉽겠죠?
65. 61
'19.8.22 11:30 AM (106.240.xxx.44)그건 지도교수 맘이죠.
예컨대 어느 대학원생이 실험에 가장 덜 참여했음에도, 그 넘 취직이 급하다면, 그리고 제1저자로 하는게 취직이 더 도움되겠다 하면, 그 넘을 제1저자로 넣는 거죠. 나머지 대학원생에게 양해를 구하고.(구할 것도 없어요. 지들도 취착할때 다 그렇게 하니까)
근데 이 논문 쓸때는 고등학생이 이름을 올릴 수 없다거나, 이름을 올리더라도, 제1저자로는 안된다 거나 하는
이런 윤리규정이 없을 때라니까, 아떠한 책임도 이 교수에게 물을 수 없다고 봅니다. 지금 만든 규정으로 소급정욕할 수 없을테니가요.66. 106.240
'19.8.22 11:30 AM (125.177.xxx.106)청순한 뇌로 기사가 무슨 뜻인지 모르나?
단국대는 22일 예비조사를 위한 연구윤리위원회를 열고 조 씨의 학위가 박사로 기재된 이유와 함께 B 교수가 조 씨를 제1저자로 게재한 경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B 교수는 사전조사에서 “당시엔 가이드라인이 없었다. 처분을 기다리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처분을 기다리겠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몰라요?67. 125
'19.8.22 11:31 AM (106.240.xxx.44)제1저자는 본인이 논문을 쓰는 사람이예요. 번역, 자료정리 하는 사람이 아니라...
간혹 대학원생들이 열심히 쓴 논문 교수들이 자기가 쓴 거처럼 제1저자 하는 경우 있어도
번역 잘했다고 제1저자 해주는 경우는 진짜 무슨 목적이 있지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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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규정이 없었다잔요. 그 논문 쓸때는.68. 122
'19.8.22 11:33 AM (106.240.xxx.44)모든 논문이 다 그렇다는게 아니고, 1-2주만에 되는 논문도 있어요.
연구방법론 다 있고, 데이타만 한국것을 적용하는 경우가 대표적이죠.
이런 건 쓰는 것도 쉬어요. 기존에 써놓은 것들이 많읉데니까요69. 106.240.
'19.8.22 11:34 AM (125.177.xxx.106)규정이 없었다구요? 그건 암묵적인 룰도 모르나요?
어디 학회에 가서 말해봐요? 규정에 없으면 상관 없다고 하나..
규정이 없으니 죄가 아니다?
그럼 왜 고등학생을 박사라고 거짓으로 올렸을까요?
진짜 뇌가 청순하다 못해 또라이네.70. ...
'19.8.22 11:37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106님 제1저자는 언제나 본인이 논문 쓴 사람이 올라요. 고등학생 올려주는 경우는 전 첨봤어요. 저도 박사과정했고 학술지에 논문냅니다. 논문을 몇주만에 썼다 고 할 수 있는게 아녀요. 연구자가 그동안 진행해온 연구들 때문에 쉽게 한개가 더 나올 수는 있는데 그걸 1-2주만에 되었다고 보는거에요? 정말 단순하네요. 그럼 의사 3분 진료에 왜 많은 돈을 낼까요?
71. 125.
'19.8.22 11:38 AM (106.240.xxx.44)ㅎㅎ 윤리규정이 없는 시절 쓴 논문인데, 즉 아무런 규정이 없는데 뭘 가지고 제재를 합니까?
지금 만든 규정을 소급해요??
처분은 무신? 기껏 주의 정도가 다일 겁니다. 내 개인적으로는 주의도 줘서도 안됩니다. 뭐가 규정이 있어야 주의를 주지요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등학생 당시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의학 논문을 심사한 대한병리학회가 논문 내용에 학술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장세진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은 2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논문을 검토했는데 학술적, 과학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며 "10년 전 학술 검토가 끝난 논문을 재심사할 이유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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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슷한 결과가 나올거라 봅니다.
.72. 122.36.xxx.161
'19.8.22 11:41 AM (106.240.xxx.44)첨이라고 해서 불법이거나 해서는 안될 짓을 한 건 아닙니다.
핵심은 첨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학생이 논문 작성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입니다.
그런데 지도교수가 크게 기여했다고 하니, 더 이상 왈가왈부 하기 어렵다는 겁니다.73. ...님
'19.8.22 11:41 AM (61.82.xxx.231)제 말이 그거예요. 2주만에 뚝딱 쓴다는건, 그간의 연구베이스가 충분하다는거죠. 이 학생은 힘든 외고 문과 생활하며, 나비의 날개에 있다는 광자결정에도 관심 가졌고, 산부인과인지 소아과적 질환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공부를 했고, 이 모든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고요.식물학 무슨 활동도 있었다 하고요. 그리고 제1저자가 주축인물이어야 한다는건 일반인들도 가르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편법으로 숟가락얹는 사람들때문에 나중에 윤리규정이 생긴거죠.
74. 125
'19.8.22 11:42 AM (106.240.xxx.44)암묵적인 룰이라는 건 없어요. 우리가 불문법 나라도 아니고.
75. 61
'19.8.22 11:45 AM (106.240.xxx.44)제1저자가 주축인물이어야 한다는건 일반인들도 가르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 나도 일반인인데, 나는 모르는데요.
단지, 제1저자는 지도교수가 결정한다. 즉 그 결정은 오로지 지도교수의 몫이다. 정도는 알아요.76. 결론
'19.8.22 11:49 AM (125.177.xxx.106)서정욱 전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은 “절대 1저자로 갈 수 없는 사람(조 씨)을 저자로 등재했다”고 말했다.
77. 61
'19.8.22 11:49 AM (106.240.xxx.44)지도교수만 전체 논문의 내용과 일정을 다 알지, 연구원생들 각기 맡은 일만 알겠죠. 마치 영화찍을때 배우가 그렇듯이. (즉 배우가 전체를 다 몰라도 돼요. 물론 알면 좋지만)
그래서 그 딸이 전문적인 지식을 알았느내 몰랐는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지도교수만 알면 되지.78. 125
'19.8.22 11:50 AM (106.240.xxx.44)그건 그 사람 생각이죠. 그리고 그건 지금의 윤리기준이고.
79. ...
'19.8.22 11:59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106님 왜 딴 소리 하세요? 이 논문이 학술적, 과학적으로는 당연히 문제가 없죠. 내용을 검토할 필요가 없는거에요. 지금 조씨가 제1저자 된 논문이 학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아우 정말.
80. 소아청소년의사회
'19.8.22 11:59 AM (125.177.xxx.106)“의학논문은 방학숙제가 아니다. 고2 학생을 의학회 산하 학회인 대한병리학회의 공식 논문의 제1저자는 고사하고 저자로 올리는 것 자체가 명백한 연구 윤리위반 행위이며 고2 학생이 그럴 능력도 당연히 안된다. 따라서, 그 논문은 당연히 취소되어야(retracted) 마땅하다”라고 지적했다.
81. ...
'19.8.22 12:00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그래서 전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이 논문 철회해야한다고 의견을 밝혔잖아요. 당사자가 부끄러움을 알던 모르던 자기 알바 아니라고 했어요.
82. 122
'19.8.22 12:06 PM (106.240.xxx.44)그 얘기는 일부에 불과한데 왜 그러세요?
뭔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하세요.83. 125
'19.8.22 12:07 PM (106.240.xxx.44)의학논문은 방학숙제가 아니다. 고2 학생을 의학회 산하 학회인 대한병리학회의 공식 논문의 제1저자는 고사하고 저자로 올리는 것 자체가 명백한 연구 윤리위반 행위이며 고2 학생이 그럴 능력도 당연히 안된다. 따라서, 그 논문은 당연히 취소되어야(retracted) 마땅하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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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를 하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던, 규정에 따라야죠. 이 사람의 뇌피셜이 중요한게 아니라.84. 122
'19.8.22 12:10 PM (106.240.xxx.44)주제넘는 발언이죠. 학술지에서 심사위원들이 결정한 것을 지가 뭐라고 철회 운운 합니까?
표절로 밝혀지거나, 논문 작성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 이름이 들어간 것도 아니고. 고등학생은 제1자저로 들어가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85. ....
'19.8.22 12:18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106님 사람들이 의심하는 건 논문 수준을 보았을 때 고등학생이 기여했을 가능성이 너무도 낮기 때문입니다. 문서에는 사실만 적어야 해요. 학술지등재를 심사위원들이 결정한 것은 실제 저자가 조씨라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아니라면 철회할 문제이지요. 그래서 철회라는 말이 있는 거겠죠?
86. 122
'19.8.22 12:25 PM (106.240.xxx.44)그 참 몇 번을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
지도교수가 기여했다는데, 그렇다면 조국딸이 실제 저자가 많는데
뭐가 문제라는지.
그럼 댁이 입증하세요, 그 지도교수가 거짓말 하고 있다는 걸.
그리고 그 논문 수준을 논문 작성에 참여하는 필자가 다 알아야되는 것 아닙니다.87. ...
'19.8.22 12:34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어머, 지도교수도 본인이 직접 적절치 않았다고 말했어요. 부끄러움의 기준이 상당히 높은 편인지 부끄럽지는 않다고 했지만요. 조국딸이 실제 저자 맞는데 왜 그렇게 얘기했을까요? 가서 님이 직접 따져보세요. 106님, 그리고 지도교수가 기여했다고하면 믿어야하는거에요? 고유정이 안죽였다고 하면 믿어야해요? 제가 입증을 왜합니까? 님이 진실이라고 입증하시던가. 정말 논리의 수준하고는...
88. 122
'19.8.22 12:35 PM (106.240.xxx.44)장영표> 기여도를 100% 했다고 얘기는 할 수 없지만 저자들 중에서 OOO(조국 후보자 딸)이 가장 많은 기여를 했고, 그럴 경우에는 1저자를 누구로 하는 거냐는 책임 저자가 결정을 하는 문제니까 오히려 그 중간에 나하고 몇 마디 나누고 나중에 서브 미션 하는 거 도와주고 이런 사람을 1저자로 한다면 저는 그게 더 윤리 위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89. 122
'19.8.22 12:36 PM (106.240.xxx.44)적절하지 않다는 건 지금 기준으로 보면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죠. 위 인터뷰 내용보면, 그때는 그게 더 적절했다고 하잖아요.
90. 122
'19.8.22 12:38 PM (106.240.xxx.44)입증 책임은 주장하는 사람이 지게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나 본네, 주위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어느 것이 맞는지.
타진요가 왜 감옥갔는지도 생각 해보시고.91. ...
'19.8.22 12:39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하하하.. 그렇게 치면 그 몇마디 나눈게 정말 결정적인 힌트가 되었다고 우기면 누구나 다 제1저자될 수 있는거고요. 이젠 논문이 아니라 예술로 가는거네요. 이 논문의 주제에 영감을 준 자는 누구나 제 1저자가 되는건가요? 2주가 문제겠어요? 단 10초면 충분하겠네요. 부모 논문에 자식을 얹어도 이젠 상관없는게 되는거에요. 부모라면 더 쉽게 하겠네요. 재택했다고, 집에서도 토론하고 작업했다고 할 수 있겠어요.
92. 122
'19.8.22 12:43 PM (106.240.xxx.44)예를 들어 고유정은 자기가 안죽였다 하고, 검찰은 고유정이 거짓말한다고 하고,
그러면 고유정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주장이 틀렸음은 검찰이 입증해야 되요.
이제 좀 이해가 되셨어요?
아직도 모르겠다 하면 질문하세요. 아니 구글에서 입증 책임이라는 단어부터 검색하시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93. 122
'19.8.22 12:47 PM (106.240.xxx.44)하하하.. 그렇게 치면 그 몇마디 나눈게 정말 결정적인 힌트가 되었다고 우기면 누구나 다 제1저자될 수 있는거고요 ---> 의심하는 사람이 입증하라, 이거죠.
예컨대
하지 않은 사람보고 너가 하지 않았음을 입증해라 (NO)
고유정이 살인범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주장하는 사람. 즉 검찰이 입증하라. 그여자가 범인이라는 걸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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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이해가 되셨어요??94. ...
'19.8.22 12:52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106님 수사를 하는 건 필요한건 검찰이 할 거구요, 그걸 왜 제가 하냐구요. 여기 수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는 걸 왜 제가 하냐구요. 저만 의심하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남이 말한 거 다 믿어야 하는거냐구요. 전 이만 갈게요. 자 여기 판깔고 실컷 하세요.
95. 122
'19.8.22 12:54 PM (106.240.xxx.44)댁 보라고 쓴게 아니고, 누구 말이 맞는지 여러 사람 보라고 쓴것임.
96. 106.240
'19.8.22 10:04 PM (125.177.xxx.106)댁이 철썩같이 믿는 장교수가 조 후보자 측 청탁으로 하게 된 일이라고 말했네요.
[장영표 /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그제)]
"그 쪽에서 보호자들이 나보고 개인적으로 해달라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와서 하게 된 거에요."97. 106.240
'19.8.22 10:05 PM (125.177.xxx.106)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