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자에게도 못 먹일 방사능 야채..韓 불안 이해

!!!!!!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19-08-22 04:41:57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건 절대 안 된다."



우리가 아니라, 일본인들이 오늘 도쿄 한복판에서, 그것도 원전을 담당하는 부처와 발전소에서 외친 내용입니다.







아베 정부가 오염수를 바다에 버릴 수도 있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된 가운데, 매우 의미심장한 호소가 아닐 수 없는데요.







하지만 극우세력들은 오늘도 오염수 계획에 대해 문제될게 없다고 주장했고, 한국을 향해, 불안하면 올림픽에 오지말라는 막말까지 쏟아냈습니다.







이 현장을 박진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원전 재가동 반대! 바다를 더럽히지 마라."



일본에서 노후 원전의 재가동 가능성이 계속 나오자, 시민단체들은 도쿄 시내 중심에 있는 원자력규제청 앞에 모여 재가동 반대와 오염 중단을 외쳤습니다.







후쿠시마 지역의 주민까지 나와 그간의 피해와 설움을 짐작할 수 있는 호소를 했습니다.







[히다 신이치로/이바라기현 주민] "세슘은 100년이 지나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내 손자에게는 먹이지 못할거고, 한국 분들이 일본 수산물을 경계하는 건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한국인들의 우려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오염수를 바다에 버린다면 그 직격탄은 한국이 맞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야나기다 대표/원전재가동저지 네트워크] "일본과 한국 사이 바다에 버리면 제일 나쁜 영향이 나올 겁니다. 안전이 통제되지 않고 있어요. 지금도 바다에 많이 흘러가고 있고…"







아베 정권에 비판적 시민들이 나서는 자리에 늘 나타나는 극우세력은 이번에도 찾아와 훼방을 놨습니다.







[가지타니 요이치/극우 단체] "태평양 버려도 그 지역 파도 세니까 금방 북한에 넘어갈거다. 트리튬 반감기 13년이다. (후쿠시마 8년 지났는데) 도대체 어디가 위험하냐?"







말의 근거와 상대에 대한 배려 태도로 볼 때 맞불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가지타니 요이치/극우 단체] "무서우면 도쿄올림픽에 안 오면 되잖아. 아무도 초대하지 않았어. 참 뻔뻔하게 온다고 하네…"



막말의 연속입니다.







"(위안부, 징용공 등) 완전 거짓말이다. 그래서 나는 매주 한국대사관에서 '전세계 앞에서 새빨간 거짓말만 하는 은혜를 모르는 한국, 거지 국가'라고 외친다."







온갖 비방에도 불구하고 일본 시민들은 규슈전력으로 자리를 옮겨 날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아베 정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변하고 있지만,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는 일본 내부에서도 더욱 강하게 분출되고 있습니다.







억눌러도 계속 솟구치는 정당한 요구가 일본 정부의 정책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박진주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821200157125


IP : 125.134.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8.22 7:17 AM (175.223.xxx.76)

    지진으로 섬자체가 가라앉아버려라

  • 2. ㅡㅡ
    '19.8.22 8:51 A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

    지진으로 섬자체가 가라앉아버려라 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399 20년후가 60살인가 했는데... 1 깜놀 2019/08/24 1,706
965398 멜로가 체질 피피티 장면은 꼭 보세요 7 ㅇㅇ 2019/08/24 3,736
965397 TV는 사랑을싣고 ., 우지원편 꼭 보세요 1 ㅠ.ㅠ 2019/08/24 4,215
965396 러시아가 미국대선에 개입했죠. 일본은 한국대선에 안했을까요? 5 궁금 2019/08/24 1,293
965395 조국 교수님 안되었어요. 18 바람 2019/08/24 2,436
965394 이모소리는 몇살정도를 두고하죠? 4 Da 2019/08/24 1,467
965393 조국님 까면서 캥기지 않나요? 19 조국님을응원.. 2019/08/24 1,249
965392 국쌍 10 ... 2019/08/24 1,047
965391 일본은 제2의 강제 침략을 노리고 있습니다 18 한국은아직독.. 2019/08/24 2,430
965390 나경원 4 .. 2019/08/24 862
965389 시내버스 하차시 다른 카드 찍어 승차만 두번 8 요금어케부과.. 2019/08/24 7,747
965388 일본에서 조국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11 ㅇㅇ 2019/08/24 1,190
965387 ㅎㅎㅎㅎ황교안때 언론보세요 5 dd 2019/08/24 1,228
965386 황교안 법무부장관 VS 조국 법무부장관 기레기 처신. 2 법무부 2019/08/24 737
965385 황교안 아들 딸 둘다 받은 보건복지부장관상 18 sbs 2019/08/24 2,320
965384 다이소가 전부 일본 물건인가요? 5 ... 2019/08/24 1,442
965383 우리나라 최대 적폐는 언론 6 .... 2019/08/24 631
965382 청와대 국민청원 부탁합니다ㅡ불평등하게 @@ 2019/08/24 516
965381 영화 제목 찾아주세요~ 3 오래된 영화.. 2019/08/24 620
965380 가짜뉴스 고소 안할것 같죠? 15 .... 2019/08/24 1,254
965379 여행 일본이 아닌 살자 2019/08/24 592
965378 나경원 청원, 토요일 아침부터 팍팍 느네요 34 빨라 2019/08/24 2,476
965377 조국 딸 고려대 졸업 취소 안될겁니다 9 ses 유진.. 2019/08/24 4,495
965376 전 종이왜구들 용서가 안 돼요. 3 NO JAP.. 2019/08/24 570
965375 처서 지났다고 6 노랑 2019/08/24 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