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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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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일본은 없다' 표절 소송서 패소 확정(2012년)
1. 어휴
'19.8.21 11:13 PM (220.124.xxx.36)저 얼굴 보고 복장 터진 기간이 8년은 된거 같은데... 결국 8년 걸려 심판 받네. 뻔뻔한 ㄴ
2. 미네르바
'19.8.21 11:14 PM (115.22.xxx.132)정권이 바뀌니 바른 판결도 나오네요!!
3. 죄송
'19.8.21 11:16 PM (122.42.xxx.165)2012년 판결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해요
저 밑에 전여옥 칭찬하는 쓰레기글이 보여서
이거 올렸어요4. ..
'19.8.21 11:16 PM (223.38.xxx.253)뻔뻔한 ㄴ
5. ..
'19.8.21 11:17 PM (223.38.xxx.253)정의 외치는 인간들
이런거는 눈막고 귀막고
웃김6. 이게
'19.8.21 11:17 PM (14.40.xxx.172)아직도 결론이 안났었나요 당연한 판결을 사필귀정.
세상에서 가장 증오하는 녀가 바로 전씨 저여잡니다
저여자가 노통때 막말했던것만 생각하면 지금도 분노가 생생하게 차오릅니다7. 오래도
'19.8.21 11:1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끌었고, 사과도 안하고. 모사이트에서 뻔뻔한 도둑년이라고 불렸죠.
지 남편이랑 번갈아 전화하며 욕했고 그것도 기사화됐죠.
그 책을 노력하며 살아온 상이랬나??
그 장물로 국회의원까지 된거죠. 인지도를 얻었으니..8. .
'19.8.21 11:1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원조 국썅년 아니던가요?
9. 표절로 번 돈이
'19.8.21 11:19 PM (122.42.xxx.165)무려 10억이래요
얼마나 뻔번하게 표절을 했으면
2012년 정권에서도 표절로 판결났겠어요
표절당한 유재순 작가는 지금 일본에서 언론인 활동하고 계시죠
요즘 가끔 일본 근황 전해주시는 방송에서 보네요10. ..
'19.8.21 11:29 PM (223.38.xxx.253)하여간 저리 뻔뻔하기도 힘들죠
11. 작가가
'19.8.21 11:29 PM (218.39.xxx.122)표절 판결받음 쓰레기인증이죠..
12. 전여옥
'19.8.21 11:3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은 극혐이에요.
전 이 단어를 혐오하지만 이 단어의 용례로 어울리는 사람은 이 여자만한 게 없어요.
모든게 싫어요. 할머니한테 쳐맞았다며 울고불고 사진 기억나세요? 이 여자의 아들이야기는 하고싶지 않지만 대통령도 고졸이라 별로라면 자기 아들은 과연 뭘로 보일까요?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을지도..13. 나도
'19.8.21 11:33 PM (42.35.xxx.224)중딩때ㅈ돈주고 사본건데. ..아까비~~
14. 문꿀
'19.8.21 11:58 PM (67.255.xxx.110)거죽만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