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군입대 했는데 수료식 준비 어떻게 하나요?

수료식만 기다림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9-08-21 18:53:32
외동 아들 군입대하고 마음이 허전합니다. 가슴 어딘가가 뚫린것 같이 이상하고 아파요.
너무 보고싶어요.
자꾸 눈물이 나고요.
수료식이 빨리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더캠프 사이트만 들락거리고,

수료식에 삼척에 있는 펜션 추천해 주시겠어요?
수료식날 어떻게 해야하는지,
경험 있으신분들, 정보 부탁드려요.
수료식 전날 부대 근처에 가서 숙박할까요?

IP : 112.172.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8.21 7:03 PM (116.37.xxx.94)

    23사 신교대인가요?
    대명리조트 엄청 가까워요

  • 2. 많이
    '19.8.21 7:09 PM (61.75.xxx.135) - 삭제된댓글

    보고 싶고 걱정 되시죠
    더운 날씨라 더 그러시죠
    사회와 급단절된게 힘들지만
    동기들과 서로 밀어주고 당겨줘가며 잘해내더군요
    저흰 2년전에 전역을 해서 숙박 도움은 못드리지만
    아드님의 건강한 군생활을 응원 합니다
    네이ㅂ에 군인아들 부모님 카페가 있어요
    많은 도움 되었어요

  • 3. 여름
    '19.8.21 7:09 PM (122.44.xxx.21)

    더운데 제대로 못 씻었는지
    제 아이는 쉰내나구 그러더라구요.
    고깃집갔다 사우나가서 씻고
    카페가서 빙수먹구 하니
    들어갈시간
    얼굴이 환해져서 들어가더라구요.

  • 4. 내일은희망
    '19.8.21 7:13 PM (39.7.xxx.172)

    부대근처 숙박이 안전하긴 하죠. 당일 출발해서 차막히거나 시간 못맞추면 곤란한 경우가 생겨요. 아마 수료식 끝나면 아들들은 서있고 가족들이 찾아다니게 할건데...시간 못맞추면 수십분을 썰렁한 연병장에 세워놔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외로움..모멸감..원망..걱정..별별 생각 다하겠죠. 넉넉하게 일찍 출발하시거나 전날 숙박 추천합니다.

  • 5. ..
    '19.8.21 7:15 PM (14.32.xxx.96)

    저희아들도 23사단 삼척신교대에 있었어요..지난 4월에 있었어요,.
    삼척쏠비치에 데이유즈 신청했어요..11시부터 5시까지 있을수있어요
    수료식끝나고 고기집가서 고기구워서 점심먹고 쏠비치가서 씻고 쉬었어요..5시에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1층에서 치킨먹고 헤어졌어요..집에서 과일 가져가서 과일 먹고 얘기하고 핸드폰하니 시간이 후딱..

  • 6.
    '19.8.21 8:08 PM (211.36.xxx.146)

    수료식 다녀온지가 엊그제 같은데ᆢ
    벌써 이병진급도 하고 후임도 받고 ᆢ시간 빨리 가네요.
    숙소 도움은 못드리지만ᆢ쉬면서 입을 편한옷 이랑 과일,간식등 꼼꼼히 챙겨 갔는데ᆢ아들이 모자를 찾더라고요.
    그건 미처 생각 못했는데ᆢ아직 까까머리가 어색한지~

  • 7. 군인맘
    '19.8.21 8:40 PM (125.177.xxx.131)

    양구는 갈 때가 없었는데 부럽네요.
    전, 수료식 때 아들이 경례하면서 뭐라뭐라하는데
    못들음. 각도있게 하는데 깜놀.
    좋아하는 고기 등 준비해서 아이친구 2명 델고
    예약한 복층 펜션에서 먹고 쉬고.
    시간되어 귀대했고, 헤어질 때 눈물 보이 더군요.
    아버지와 아들은 울고... 입대할때도 아버지만 움.
    이제 병장됐어요. 추석 끝나고 10월에 제대합니다.
    만세!

  • 8. 감사
    '19.8.21 10:02 PM (112.172.xxx.197)

    댓글 주신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추석에도 못볼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어제 23사단 신병교육대에 들어갔거든요.
    솔비치 데이유즈 알아볼께요,
    거리가 꽤 멀어서 전날 가서 자려구요.
    많이 도움되는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7309 졌다...이와중에 sns. 전방위적으로 사고체계 이상해 25 .. 2019/08/30 1,623
967308 보고싶다청문회) 이그 진짜 4 제니 2019/08/30 723
967307 제주도 혼밥 혼술 추천해주세요~ 1 워킹맘 2019/08/30 1,282
967306 문준용씨 글 보고 37 .... 2019/08/30 3,811
967305 주진형의 조국 동란 3 !!!! 2019/08/30 1,059
967304 (보고싶다청문회)틈틈이 개이버가서 2 ㆍㆍ 2019/08/30 789
967303 김치가 너무 짜요 ㅜㅠ 7 요리초보 2019/08/30 1,501
967302 나는 조국(曺國) 부친 조변현 이사장을 잘 안다 6 가져옴 2019/08/30 1,388
967301 늙는다는 걸 받아들여야겠다 싶은 나이 7 2019/08/30 3,190
967300 나경원은 건들지 마 12 ㅇㅇ 2019/08/30 2,223
967299 빵터지게 만드는 멋진,홍영표의원 영상 1 보고싶다청문.. 2019/08/30 1,066
967298 인사했는데 째려보는 사람도 있네요ㅠ 13 주부 2019/08/30 1,915
967297 윤석렬부인....음 쎄하다 46 2019/08/30 24,585
967296 보고싶다청문회 1 ... 2019/08/30 403
967295 송혜교는 로코는 끝났겠죠 7 .. 2019/08/30 4,709
967294 최근 일본에서 설마했는데 한국이 만들어 깜짝놀란 것들 7 ㅇㅇㅇ 2019/08/30 2,466
967293 시인과주방장 인간극장 5 준맘 2019/08/30 2,373
967292 보고싶다청문회-오늘 아침 완전 가을이네요 5 sstt 2019/08/30 643
967291 보고싶다청문회-하늘이 가을하늘 같아요 3 .. 2019/08/30 387
967290 유치원 아이들 사이의 폭력으로 법적처벌 가능할까요 9 마음 2019/08/30 1,430
967289 딸이 낸 보험료 실비 보험금은 딸이 가져가나요 38 보험 2019/08/30 4,118
967288 요즘 신혼부부들은 부모님댁에 얼마나 자주 가나요? 8 2019/08/30 2,498
967287 윤** 청원관련 12 ㅇㅅㄹ 2019/08/30 1,006
967286 (보고싶다청문회) 최순실하고 똑같아요 2 ..... 2019/08/30 643
967285 조국후보가 조금 전 올린 트윗 70 보고싶다청문.. 2019/08/30 19,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