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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입학시 평가 없다더니…조국 딸 자소서엔 "논문에 내 이름"

..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9-08-21 18:46:08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28)이 고등학생 신분으로 단기 인턴 후 의학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드러나 조 후보자 측은 “딸이 합격한 전형은 연구 활동 등을 평가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지만 부실 해명으로 드러나면서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

조 후보자의 딸은 한영외고 2학년 때인 2008년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간 인턴 후 이를 지도했던 교수의 영어 논문에 제1저자가 됐다. 지도 교수의 아내와 조 후보자의 부인이 같은 한영외고 학부모로 친분이 있는 사이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조 후보자의 딸은 2010학년도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에 ‘세계선도인재전형’으로 합격했다”며 “이 전형의 반영비율은 1단계 어학 40%, 학생생활기록부 60%”라고 밝혔다. 이어 “수상실적, 연구 활동 내역,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평가하는 다른 전형과 달리 세계선도전형의 평가방법에는 이러한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중앙일보가 입수한 2010학년도 고려대 수시 모집 요강에는 세계선도인재전형 평가방법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내용(교과 및 비교과)과 별도 제출한 모든 서류를 종합 평가한다”고 되어 있다. 자기소개서와 외국어 성적표 등 공통 제출 서류 외에 개인별로 학업 외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상장, 증명서 등의 서류도 제출할 수 있다.

조 후보자 딸은 단국대에 이어 공주대에서도 3주가량 인턴을 하고 논문에 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고3 때인 2009년 7월쯤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실에서 인턴 생활을 한 조 후보자 딸은 같은 해 8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조류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에 제3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논문의 지도교수는 조 후보자의 부인과 서울대 입학 동기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 측은 “공식 논문이 아닌 일본 국제학회 발표내용을 요약한 발표 요지록”이라며 “후보자 딸이 위 학회에 참가하고 영어로 직접 발표했으므로 제3저자로 기재됐다”고 설명했다.
IP : 175.196.xxx.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1 6:46 PM (175.196.xxx.19)

    http://naver.me/FCGXGprE

  • 2. 660 힘들죠
    '19.8.21 6:47 PM (175.223.xxx.244)

    .

  • 3. ..
    '19.8.21 6:47 PM (1.231.xxx.14)

    내이름 올렸다 정도의 표현이고 1저자라는 소리도 안했음
    생기부에는 논문 자체 이야기가 없고.
    기사를 저렇게 쓰냐.

  • 4. 의혹 만들기~
    '19.8.21 6:47 PM (218.236.xxx.162)

    .

  • 5. 논문제출도안함
    '19.8.21 6:48 PM (218.236.xxx.162)

    .

  • 6. ..
    '19.8.21 6:49 PM (1.231.xxx.14)

    공주대 건은 논문도 아니고 발표록이고..
    중앙일보 심하다.

  • 7. ㄴㅅ
    '19.8.21 6:49 PM (175.214.xxx.205)

    조중동발악

  • 8. 오보
    '19.8.21 6:50 PM (116.125.xxx.203)

    사람 죽일려고 작정하고 덤비네
    사실확인 다 됐는데
    이것들 일본 방사능을 이렇게 보도 해봐라

  • 9. ...
    '19.8.21 6:52 PM (49.1.xxx.37)

    이러다 뭔 사단 나겠다는
    작작들해라

  • 10. 자소서
    '19.8.21 6:55 PM (175.196.xxx.19)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해피캠퍼스에 올린거래요
    지금은 내려간 상태

  • 11. 그러니
    '19.8.21 7:01 PM (1.234.xxx.140)

    청문회를 열라고!!!

  • 12. 가짜뉴스
    '19.8.21 7:08 PM (119.203.xxx.184) - 삭제된댓글

    기레기들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싸지르네
    생활기록부엔 그런거 기재도 안했고
    자기소재서에만 기록했고
    그것도 제1저자라는 말은 꺼내지도 않았다고 다 밝혀졌는데..

  • 13. 자소서에
    '19.8.21 7:14 PM (14.40.xxx.172)

    무슨 무슨 프로그램에 논문에 내이름이 올라갔다하면 그거 교수가 찾아보면 무슨 논문인지 자연스레 다 알겠네요 자소서에 엄마 아빠 직업도 쓰지 못하게 한다지만 저당시는 그것도 가능했을걸요?

  • 14. 토왜알바랑
    '19.8.21 7:14 PM (58.143.xxx.240)

    기레기들 답없죠

  • 15. 660원벌기힘들지?
    '19.8.21 7:18 PM (223.38.xxx.56)

    .
    .
    .

  • 16. 정말
    '19.8.21 7:19 PM (58.123.xxx.172)

    노무현 대통령한테 하던 짓을 똑 같이 하네요, 가족을 괴롭히고 발기발기 다 왜곡해서
    알리고.. 진짜 뭐하는 짓인지? 결국 청문회 안하고 흡집내기 작전을 해서
    결국 누가 이익인가요. 법을 자기 맘대로 써먹는 무소불의 사법권력들
    기득권들을 위해서 이러는 거자나요. 진짜 지들은 별짓을 다해도 뻔뻔하고
    다 감추면서 먼지라도 탈탈터고, 거기다 조국의 업무능력과 관계없는 딸을 인질로 삼아서
    지금 괴롭히는 거자나요, 가족 괴롭혀서 결국 내려오게 하는 거 진짜 이게 할 짓인가요?

  • 17. ..
    '19.8.21 7:23 P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자소서는 내 자랑 하는덴데 논문 좀 썻다하면 안되나요?
    자소서에 나를 부각시키기위해 별 허무맹랑한 일도 다 끌어쓰게 되던데

  • 18. ...
    '19.8.21 8:41 PM (1.241.xxx.219)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68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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