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 키 172 인데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네요 ㅠㅠ
늦게 크는걸꺼다 키가 나만큼은 되지 않겠냐 하던 남편도 멘붕...
그런데 성장판 검사를 보통 손가락만 찍고 끝내나요? 무릎 찍었단 사람도 봤고 척추까지 다 찍었다고도 했는데 손가락이 다 닫혔어도 무릎이나 척추는 조금씩 남아있을 수 있는거 아닐까요? 다른 성장클리닉에서도 딸랑 손가락 엑스레이만.찍고 마셨나요?
군대가서도 컸네 하는건 성장판이 남아있어서 해당되는 말이라고
성장판 닫히면 키는 더이상 크지 않는다는데 ㅠ 진짜 절망적이네요
175만 되도 좋겠어요. 줄넘기라도 몇천번씩 시키면 될까요?
1. 음
'19.8.21 5:07 PM (125.177.xxx.82)뼈나이가 몇인가요?
보통 그 나이엔 골반이랑 척추까지 다 찍던데요.
잔여키 정확하게 예측하려고요.
나이스보시고 정확히 2018년 8월부터 현재까지 얼마나 컸는지
살펴보세요. 뼈나이, 작년 1년 성장치보면 잔여키랑 최종키
예측 가능해요.2. ...
'19.8.21 5:09 PM (121.168.xxx.249)부모가 크다고 자식이 꼭 크진 않아요. 수만개중 어떤 유전자를 물려받느냐애 따라 달린거지요.
성장판 닫혔는데 줄넘기는 소용없고요. 키보다는 능력이 중요하니 스트레스 주지말고 잘 지원해 주세요.3. 음
'19.8.21 5:09 PM (165.194.xxx.102)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크시니까 속상하신 건 알겠는데
172가 뭐 그리 절망적인 키라고 이런 게시판에까지 올려서 이러시나요?4. ..
'19.8.21 5:13 P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사람에 따라선 절망적일 수 있죠. 그게 왜요?
5. 음
'19.8.21 5:13 PM (165.194.xxx.102)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크시니까 속상하신 건 알겠는데
172가 뭐 그리 절망적인 키라고 이런 게시판에까지 올려서 이러실까요?ㅠ
맘을 편히 가지시고 다른 걸 더 잘 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부모님의 이런 심정이 아이에게 전달돼서 자신감까지 잃어버리게 돼요.6. ...
'19.8.21 5:16 PM (14.32.xxx.96)멘붕일것도 드럽게 없네요.. 뭐 다른 걱정은 없으신가봅니다..
172가 부부가 쌍으로 멘붕에 빠질 키인가..7. ..
'19.8.21 5:17 PM (119.69.xxx.115)요즘 부모키에 비해 자식들이 작은경우가 은근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수면부족 운동부족이라서 그런가봐요.
8. .....
'19.8.21 5:20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저희 큰아이도 허리사진찍을일이 있었는데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 했거든요 그래도 선생님이 상체가 멈춘다고 하체도 그런건 아니라고 했었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꾸준히 크고 있어요.
9. 음
'19.8.21 5:21 PM (165.194.xxx.102) - 삭제된댓글물론 모든 건 상대적인 거니까 사람에 따라서 절망적일 수 있는 건 당연해요.
하지만 172면 평균보다 1센티 정도 작은 수준이고 180 넘는 아이들이 높이는 평균을 생각하면 중간값이거든요.
저도 아들이 172-173 정도이고 부모 키는 원글님 부부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그냥 보통 키의 범위에 속한다고 생각하지 한번도 절망적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사람들은 그냥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거지 모든 걸 다 내 맘대로 가질 수는 없으니까요.
아들의 다른 좋은 점을 보려고 생각하니까 맘 편하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맘도 생기지 않아요.10. ........
'19.8.21 5:21 PM (121.130.xxx.112) - 삭제된댓글그게 꼭 부모만 닮는건 아니더라고요.
저희 고모랑 고모부 둘 다 딱 평균키인데
그 집 둘째가 키가 188이에요.
심지어 애를 잘 먹인것도 아니에요.
애가 입이 짧아서 자라는 내내 굶다시피했고 몸이 젓가락처럼 말랐어요.
근데 키가 쑥쑥 크더라고요.
저희 외할아버지가 연세가 90이신데 키가 183이시거든요.
다들 쟤는 외할아버지 키 닮았나보다~ 해요.11. ........
'19.8.21 5:22 PM (121.130.xxx.112)그게 꼭 부모만 닮는건 아니더라고요.
저희 고모랑 고모부 둘 다 딱 평균키인데
그 집 둘째가 키가 188이에요.
심지어 애를 잘 먹인것도 아니에요.
애가 입이 짧아서 자라는 내내 굶다시피했고 몸이 젓가락처럼 말랐어요.
근데 키가 쑥쑥 크더라고요.
저희 할아버지가 연세가 90이신데 키가 183이시거든요.
다들 쟤는 할아버지 키 닮았나보다~ 해요.12. ㅎㅎ
'19.8.21 5:35 PM (1.236.xxx.4)저도 그키 남편도 그키...아이는 중1
작을꺼라 예상됩니다. 잠도 없고 입도 짧고 운동도 싫어하니까요
남편이 180 넘는데 애는 175만 되어도. 싶습니다. 괜찮아요.13. ...
'19.8.21 5:47 PM (180.64.xxx.74)남자아이들 고등때 더 커요..20살은 넘어 봐야 진짜 키 알수 있어요 ... 딸아이 4학년때 초경인듯해서 병원 갔었고 키가 163정도라 했는데 ..그때 사진 보더니 닫혔다고..중2에 170이예요...너무 병원 수치만 의존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잘 먹이시고 지내보세요 조카도 똑같은 경우라 걱정했는데 178이예요 정말로 고등 이후에 갑자기 커졌어요.~
14. 6769
'19.8.21 5:55 PM (211.179.xxx.129)멈춰도 2~3센티 더 크고 그정도면 평균은 넘어요.
배부른 고민이시네요15. ..........
'19.8.21 6:00 PM (211.250.xxx.45)성장판검사가 정확한건 아니에요
저 167
남편 182
아이둘다 성장판 검사했었는데 보통이하?정도나왔었어요
물론 더 어려서한거긴하지만
지금 딸 고2 168
아들 중3 180넘어요
너무 그걸로 스트레스받지마세요
그게 더 안좋대요16. ---
'19.8.21 6:06 PM (14.4.xxx.98)고등때까지 큰다고 하는건 쭉 크던애들 얘기구요..
아마 지금키가 최종키 맞을거예요 ㅠㅠ
저희아이도 같은경우거든요..
아빠 178. 엄마 166 자라면서 큰편이었고 운동엄청하고 잘먹고 잘자고. 저흰 중2때 안크는것같아서 사진찍어봤더니 급성장기를 급성장없이 지나갔다고 최종키 172~3 얘기했는데 중3때 그 키로 멈추더라구요. 본인도 좀 아쉬워하는데 어쩔수없죠..
저희집은 큰애는 저렇고 작은애는 입짧고 까칠하고 잠도안자고 그런애인데 180넘은지 한참됐고 고1인 지금도 계속크고 있어요..
둘 비교해보면 작은애가 손발가락이 길고요.살이 안찌는 편이예요..
또 하나 큰애는 출생시 작고 말랐었고 작은애는 뼈가 큰편에 체중도 형보다 1kg 더 나갔었어요..저희는 그냥 날때부터 달랐나보다 합니다~~~17. ...
'19.8.21 6:21 PM (219.249.xxx.40)그게 그렇게 절망에 빠질키인가요 친구 아들 28살 키168인데 일류대 안나왔어도 좋은직장 잡고 명문대 간호학과 나온 키큰 여친과 결혼 날짜까지 잡았어요
애가 성격이 너무 좋아요 왜 키 갖고 모든걸 단정하려 하나요 키밖에는 내세울게 없으신가요18. ...
'19.8.21 6:25 PM (211.192.xxx.29) - 삭제된댓글172 안 작아요. 나중에 근육운동 해서 어깨 키우면 175 정도로 봐요. 걱정마세요
19. 172가
'19.8.21 6:30 PM (1.237.xxx.200)ㅠ 울 키인가요?
20. ...
'19.8.21 7:34 PM (1.246.xxx.210)엄마아빠가 크니 아이키는 당연 클꺼라고 신경안쓰니 그렇죠 한약에 영양제에 먹이는 사람도 많은데
21. 참고로
'19.8.21 7:41 PM (116.37.xxx.69)문재인대통령 키가 172cm입니다
22. 가을여행
'19.8.21 8:00 PM (220.93.xxx.108)단언컨대 고등때 더 큽니다,,
23. ...
'19.8.21 11:24 PM (70.75.xxx.205)걱정도 팔자
24. .....
'19.8.22 8:03 AM (220.76.xxx.27) - 삭제된댓글정형외과 전문의인 조카가
성장판 검사 믿지 말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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