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잘하던 중3 아이가 일반고 간다고 시험공부 안한다는데

... 조회수 : 2,539
작성일 : 2019-08-21 14:37:49
중3 딸입니다. 
공부는 잘하는편이예요 
거의 올A 받았고 

일반고 갈 예정입니다. 
아이가 어제 자기는 외고,국제고 갈것도 아니니까 
3학년2학기 시험보게되면 
공부안하면 안되냐고 저한테 그러는데 
좀 황당하기도 하고 
일단 안돼 이렇게 말해놓고 
니 인생이니까 너가 알아서해 그랬는데 

논리적으로  설득 어떻게 하면 될까요?

IP : 1.236.xxx.1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
    '19.8.21 2:41 PM (14.33.xxx.109)

    제가쓴글인줄요..ㅠ
    우리애는 찍기 능력이 어떤지 해보고싶데요.미쳐ㅠㅠ

  • 2. ...
    '19.8.21 2:44 PM (220.75.xxx.108)

    그 소리는 중3은 누구나 하는 거 같은데요^^
    특히 2학기 기말은 살면서 유일하게 기둥세워도 뒤탈없는 시험이라는 말까지...
    저는 맘대로 하라고 했어요. 그래도 어차피 애 성격상 기본은 할 거 같은데요. 이제까지 했던 아이면 공부를 확 놓아버리지는 못해요.

  • 3. . .
    '19.8.21 2:45 P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

    아무리 사소한 시험이라도 학생이 시험에 대하는 자세가 그게뭐냐고 하세요. 건방떨만한 이세상의 시험은 하나도 없다고..

    뭐 말해봤자 귀에 들어나 올까요??

    웃기는 애기 해줄까요? 수시로 합격했는데 수능 안봐도 되는 곳이요. 그래도 수능 보러가라고 했어요 제가. 지인집안일이거든요. 뭐 수능 안봤죠. 근데 웃긴게 등록금 입금하는 기한을 놓친거에요.. 황당하죠.. 그냥 수능 점수도 없으니 정시 원서도 아예 못 냈어요. 울고불고 난리나고 다 서로 니탓이라 그러고... 뭐 자동재수하고 그 다음해 대학갔어요.

  • 4.
    '19.8.21 2:47 PM (211.186.xxx.187)

    제가쓴줄 알았어요ㅎ
    저희딸도 내신준비 안하던가
    하더라도 짧게하겠대요
    전교권이구요

  • 5. ...
    '19.8.21 2:49 PM (1.236.xxx.193)

    오머나 중3 애들이 어쩜 이렇게 똑같은 생각을 하는지 ㅎㅎ
    저희애가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라해야할지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그리 냅두실건가요? ㅎㅎ

  • 6. 그냥
    '19.8.21 2:56 PM (39.118.xxx.113)

    그게 아이들 사이에 만연한 유행이지요..
    하지만 놓치면 안되는 점은 그럼 시험 공부 안하고 뭘 할지 물어보세요..
    가장 중요한 시기예요..고등가지 전에 아무리 일반고라도 엄청난 입시가 코앞인데 ...
    전 공부 안하는 대신 책을 읽으라 할거 같아요..
    고등가면 독서록도 내야하고 읽을 시간 없어요..
    중3 시간 될때 여러분야의 책을 읽히고 써두라고 할거예요..
    학생이 시험공부 안하고 그냥 논다는 것은 아니죠..
    이미 대학생 아들을 둔 엄마의 생각입니다.

  • 7. ...
    '19.8.21 3:36 PM (125.177.xxx.182)

    일반고는 거저 내신 나온다고 착각하나봐요.
    와서 함 앗뜨거 해봐야 알죠. 공부 안함 성적 안나와요ㅡ

  • 8. 어이쿠
    '19.8.21 4:00 PM (211.205.xxx.218)

    광역시 학군좋은 동네 남자아이
    중3올A 전교권 대입성적 탑권에 드는
    일반고갔어요
    중3 기말고사끝나고 입학전 석달정도
    학원선행등 꼼꼼히 성실히 열심히 하고 입학했는데
    제 아이보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정말 놀랐어요
    고등내신 정말 촘촘해요
    신경쓰시고 준비시키셔야
    고등가서 안정적으로 공부할수있어요
    진짜예요

  • 9. ^^
    '19.8.21 4:20 PM (211.177.xxx.216)

    음~~ 오엠알 표기를 하트로 십자가로 다양하게 한 경우도 봤어요

    그것도 배짱이 있어야

  • 10. ...
    '19.8.21 6:48 PM (106.102.xxx.192)

    입시가 끝난 게 아니예요 이제부터 시작이예요
    고등선행 잘 준비해야죠 책이라도 많이 읽으라고 하세요

  • 11. 중등
    '19.8.21 7:32 PM (14.33.xxx.2)

    중등 올에이가 고등가면 상위권은 아니예요.
    중고등 공부가 다른 건 얘기안하더라도
    올a가 고등가면 3~4등급까지 나옵니다.
    통계가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371 나베 딸 입시 비리 다시 조사해야되지 않나요? 12 나베 2019/08/26 793
965370 김어준이 귀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는 오늘입니다. 47 ... 2019/08/26 3,854
965369 샌드위치 만드는거 좀 봐주세요^^ 9 ㅁㅁㅁㅁ 2019/08/26 2,435
965368 조국조국 선동 지겹네요 9 ㅇㅇ 2019/08/26 1,210
965367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우종학교수님 글입니다 7 수수 2019/08/26 2,223
965366 이인영 원내, 송기헌간사 전번 올려요. 18 문자행동 2019/08/26 1,766
965365 입시 발레는요~ 3 ..... 2019/08/26 1,092
965364 나경원딸 재학중 시험도 다봐준거라는데 12 정유라윗길 2019/08/26 1,663
965363 시간강사 하던분이 왜 그리 돈이 많아요? 23 근데 2019/08/26 4,087
965362 어떤 정부이든지 참 알뜰하게 누리며 살고 있네..부러웡~ 5 .. 2019/08/26 682
965361 소파사려는데 조언해주세요. 1 0000 2019/08/26 1,162
965360 427,156 조국임명찬성. 서명해주세요... 5 마니또 2019/08/26 905
965359 숭실중고생, 일본 경제보복 규탄대회 15 일어나라 2019/08/26 1,160
965358 노노재팬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16 해외에서 2019/08/26 1,712
965357 설겆이하다 고무장갑을 한번 벗으면.. 6 모모 2019/08/26 2,675
965356 자녀일은 안이했다 35 ㅋㅋㅋ 2019/08/26 2,551
965355 마라샹궈.마라탕 먹다가 그냥 왔어요 7 놀래라 2019/08/26 5,610
965354 노태우 아들은 갑자기 왜 저래요? 정치할려고 하나? 35 .. 2019/08/26 4,984
965353 외국인에게 업무상 메일 쓸 때 항상 격식 차려야할까요 8 -- 2019/08/26 872
965352 저는 조국후보자보다 따님에게 꽃다발보내고 싶어요 25 안쓰러움 2019/08/26 2,329
965351 조국교수 논문 피인용 지수 1위, 진짜인가요? 8 ㅇㅇ 2019/08/26 1,369
965350 왓쳐 마지막회 지금 하네요 2 .. 2019/08/26 1,229
965349 조국임명청원 4 가짜뉴스는사.. 2019/08/26 897
965348 조국 인터뷰 옆의 기자...거인을 데려다놨네요 37 놀고있다 2019/08/26 4,711
965347 [기사] 조국 딸 5연속 장학금에 의전원, 지도교수 불러 경고 6 ㅇㅇ 2019/08/26 1,222